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류터미널 (문단 편집) === 화물역 === 한국은 도로가 곳곳으로 뚫려있고 남북 분단이라는 상황 때문에 화물철도의 비중이 큰 편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운송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컨테이너, 시멘트 화물 위주로 돌아간다. 한국 철도역 곳곳을 살펴보면 컨테이너 야드와 시멘트 사일로를 종종 볼 수 있다. 무연탄도 많이 싣고 다니지만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1970년대]]보다는 그 비중이 많이 줄어든 상태다. 철도소화물 서비스가 있던 시절에는 각 역마다 소화물 취급소가 있었다. 여객과 화물 둘다 취급하는 역도 있고 화물만 취급하는 역도 있다. 주요 화물역으로 [[부산진역(경부선)|부산진역]], [[부산신항역]], [[신선대역]], [[군산항역]], [[동산역]], [[태금역]], [[괴동역]], [[철암역]]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