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류터미널 (문단 편집) === 타 터미널 연계기능과 물류센터 연계기능 === 물류센터와 물류센터 사이에는 간선이 흐르고 있다. 택배를 배송받아보는 사람들의 경우엔 익숙한 용어인데, 물류센터 사이에는 물동량에 따라 차량의 사이즈가 달라지는 대신 기본적인 주기에 따라 계속해서 다른 지역의 터미널들의 트럭이 움직이게 되어있다. 가령 예시를 들어보자면, 평택에 사는 어떤 사람이 구미로 물건을 보내고 싶어서 평택 물류터미널로 제품을 보낼 경우, 평택 물류터미널의 물류망에는 구미 물류터미널까지의 간선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중부내륙 물류기지터미널로 우선 보낸 다음 중부내륙 물류기지터미널의 간선망을 통해 구미 물류터미널로 보내는 과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렇게 물류터미널과 간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대량의 물동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물류센터로 가는 물량 역시 마찬가지로 특정 공장에서 나온 제품들은 TML을 통해 간선을 따라 각 물류 센터들로 전달되게 되며,[* EX) 삼성전자 구미공장 B2에서 생산된 [[갤럭시 노트4]]의 경우 삼성의 물류망을 통해 구미 물류터미널까지 간 다음 구미 물류센터와 연계된 간선망을 통해 전국의 삼성 물류센터로 제고가 들어가게 된다.] 물류센터에서 대리점을 통해 직배송하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 물류센터가 TML에 요청을 해 TML의 간선망을 활용하여 요청한 제품을 인근 대리점까지 이동시키는 것 역시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