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리치료사 (문단 편집) ==== [[대학병원]] 물리치료사 ==== [[종합병원]](대학부속기관) 혹은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를 말하며, 안정된 직장, 높은 급여, 비교적 낮은 업무강도, [[교직원]] 혜택 등으로 많은 물리치료사들이 선호하는 직장이다. 통칭 빅5 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삼성의료원]], [[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입사하여 퇴직할 때 쯤이면 연봉 1억 가까이되고 빅5가 아니어도 대학병원(국립대학병원, 사립대학병원 모두)에 입사하게 되면 상위 1%의 물리치료사가 되는것과 동일하다. 그 이유는 1년 마다 3천명 정도의 물리치료사가 배출되고 있으나 대학병원에서 정규직을 뽑는 경우는 한 해에 1명정도 씩 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학부속기관으로 등록되어있는 종합병원 혹은 상급종합병원을 모두 더한다 해도 대략 50개의 대학병원이 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공무원이나 군무원 물리치료사를 대학병원 물리치료사와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공직도 물리치료사의 취업처로 매우 선호되는 것은 당연히 맞지만, 실상 공무원은 보건소에서 장애인들 상대로 물리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 노동 강도가 낮다고만은 못하고 공무원 연금 혜택도 과거보다 낮아졌음에도, 매년 지역별로 잘해야 1-2명밖에 뽑지 않기 때문에(0명인 지역도 수두룩하다.) 장수생들이 많다. 군무원은 군장병 상대로 오지에있는 국군병원에서 일해야 되기 때문에 인프라가 좋지 못하다. 그러므로 사학연금을 받고 교직원 혜택을 받는 대학병원 정규직 물리치료사가 오히려 입직 가성비나 QoL이 좋다고 볼 수 있다.] 요새는 국립대학교병원이 블라인드 채용으로 바뀌어 학점이 높지 않거나 토익 점수가 높지 않아도 입사하기 쉬워졌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대학병원 계약직 경험자가 아니면 대학병원 정규직이 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재활병원 혹은 요양병원부터 경력 쌓아서 대학병원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학부생이 있다면 꿈을 과감히 접기 바란다. 한방병원 주로 2차급병원 의사, 한의사가 같이 근무하는 병원은 갈 수 있으나 한의사만 근무하는 한의원은 갈수가 없다. [[추나]]치료자체가 한의사가 하는 치료인지라 물리치료사가 할 수 있는 방법자체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