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방울소리 (문단 편집) == 엔딩 == 아래는 엔딩 제목 * 엔딩 1A 감금 공주님의 방에가서 자신을 괴롭힌 귀신이라 생각되는걸 만나지만 시체였고 누군가에게 습격받는다. 그리고 사망. * 엔딩 1B 악마와 괴물 위와 같지만 김진호가 죽기전에 모든것을 기억하게 만든다 그리고 거기에 가지만 아까와 달리 자기가 아는 시체를 본 뒤 누군가에게 습격받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신인지 사람인지가 누군가를 들고있는 환상을보고 속죄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속죄? 웃기지마. 그녀는 10년전 세상에서 사라졌어. 결국 세상에는 죄를 모르고 행복하게 사는 악마들과 복수심에 불타는 괴물만 남았을뿐... 지금 괴물이 악마를 죽여 세상을 정화하는 거야. 그만 사라져!'''."라고 하면서 살해당한다. * 엔딩 2 도주 귀신인줄 알았던 시체 또는 자기가 알고있는 사람의 시체를 보고 습격받았지만 운좋게 살아남아 집으로 도망가지만 오재욱은 공포에 몰려서 결국 자살한다. * 엔딩 3 의문 탈출에 성공하여 불을 지르고 도망간다. 모든것이 끝난줄 알았지만 귀신이 습격해서 죽인다. * 엔딩 4 숨바꼭질 김진호가 죽기전에 모든걸 기억하게 만들고 살아남아 탈출에 성공해서 경찰에 신고하지만 현장에는 친구들과 오재욱의 지문만 남아있고 거기에 12년전의 사건을 설명한것이 결국 악영향을 끼쳐서 감옥에 간다. 중형 아니면 무기징역인듯. 그 뒤 10년후 오재욱에게 '''찾았다!'''라는 글귀의 편지가 온다. * 엔딩 5 진실 위의 엔딩의 일관성을 알려주는 엄청난 스포일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