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방울소리 (문단 편집)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12년전 오재욱은 민성희와 사귀고 있었지만 민성희는 사실 '''[[레즈비언|김경희와 사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알게된 오재욱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서 민성희를 납치하고, 폐교로 데려와 그녀를 강간해버린다. 그리고 그 사실이 들통나는게 두려워, 민성희를 가두고 상처입힌다. 내용을 보면 아마 안구를 뽑아버렸을 것이다. 오재욱이 "'''그런 상처로 어떻게'''?"라는 말은 이걸 말하는 것이다. 결국 시청각실(공주님의 방)에 갇힌 민승희는 아사했다. 아사한 민성희의 복장은 납치될때의 복장이 아니라 흰색 속옷차림이었다. 그 범죄를 저지른 4인조는 김재호의 최면술로 김재호를 빼고 전부 과거를 망각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안 김경희는 충격으로 악몽에 빠지고 복수극을 세운다. 최소한의 추측으로는 김재호와 관련이 있어서 극적으로 알아낸것 같다. 12년후 여러가지 준비를 해둔 폐교에서 이경호, 송대원을 차례대로 죽이고 김진호는 오재욱과 만날 때까지는 버틸 정도로 계산하여 부상을 입혔다. 결국 오재욱은 불을 지르고 도망쳤기 때문에 오재욱의 집에 와서 자는척 하다가 오재욱이 오미영을 죽이게 만들고 자신은 오재욱을 죽인다. 1년후 감옥에 수감 중인 김경희는 자신의 악몽이 끝났다는걸 느끼고 민성희의 사진이 있는 팬턴트를 본다. 오재욱이 갑자기 미쳐서 여동생을 죽였다고 우기며 감옥으로 간건지 아니면 오재욱을 죽이고 모든 진실을 말하고 감옥으로 갔는지는 불명. 숨바꼭질 엔딩을 생각하면 전자일 수도 있다. 놈을 '''여동생을 죽인 미친 놈'''으로 만들어 버리는 쪽이 한번 더 죽이는 길이니까. 범인을 알아낸 순간 용서해달라고 비는것보다 죽여서 은폐하려는 생각을 가진 놈이었으니. 즉 이 이야기는 어느 엔딩을 가도 '''김경희가 복수를 성공하는 이야기였던 것이다'''. 각 엔딩의 행적은... * 감금: 오재욱을 때려죽인다. * 악마와 괴물: 죽어가는 오재욱에게 할말 다하고 때려죽인후 성희의 시체를 들고 나갔을것이다. 즉 오재욱이 본 누군가가 누군가를 들고있는것은 '''환상이 아니다'''. 이후 승희의 시체를 양지바른곳에 묻어주었을 것이다. * 도주: 오재욱이 자살한 소식을 들은뒤 그녀의 악몽은 끝났을것이다. * 의문: 폐교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오재욱을 며칠뒤 쫒아가서 죽였다. 오재욱이 불을 지르기전에 추락하거나, 3-1이나 3-2로 들어가면 그녀에게 살해당하는데, 이는 오재욱이 불을 지르는 시점까지도 그녀가 아직 폐교에 남아있었다는걸 의미한다. 그럼에도 그녀가 무사했던건, 그녀가 복수극을 하는중에 생길 수 있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탈출구들을 만들어두었기 때문일것이다. 불을 지르고도 성희의 시체를 들고 도망갈 시간까지 남아있었을것. * 숨바꼭질: 오재욱을 때려눕히고 그가 정신을 잃은동안, 만약 오재욱이 나중에 살아나가서 경찰에 신고할것을 대비해서 흉기에 오재욱의 손을 대게하는걸로 지문을 묻혔을것이다. 결과는 물론 위와 같다. 성희의 시체는 경찰이 장례를 해줄것이니 놔둔걸로 추정. * 진실: 위와 같은 설명이다. 마지막에는 경희와 성희가 찍힌 사진이 나온걸로 끝난다.[* 다른 엔딩에서는 반쪽짜리만 나온다.] 이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는 불명 내용을 보면 당시 둘의 관계를 모른 오재욱일 가능성이 높다. [[분류:RPG 만들기 게임]][[분류:호러 게임]][[분류:2015년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