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욕센서 (문단 편집) === [[던전 앤 파이터]] === 이 게임에서는 물욕센서라는 말보다는 스마트 드랍이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 던전 앤 파이터의 경우에는 대다수의 핵심 아이템을 유저 간의 거래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구할 수 없고 레이드나 [[지옥파티]]를 통해서만 확률적으로 교환불가 사양으로만 습득이 가능하다. 특히 지옥파티는 사실상 뽑기/가챠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운빨이 작용하는 컨텐츠인데, 그로 인해 같은 부위의 아이템은 다 나오는데 자신이 원하는 특정 아이템만 뜨지 않아 고통을 겪는 유저들이 많다. 혹은 다른 캐릭터에게 뜬 아이템을 [[초월(던전 앤 파이터)|초월]]을 통해 필요한 캐릭터에게 옮겼는데 얼마 안 가서 그 캐릭터에게 떡하니 뜬다든지, 직업이 맞지 않아 착용할 수 없는 다른 캐릭터에게 교차드랍될 때에는 정말 피눈물난다. 2016년경 이벤트와 함께 추가된 에픽 기원 시스템이 유저들 사이에서는 농담삼아 물욕센서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그저 자신이 얻고싶은 에픽 아이템을 최대 5개까지 등록한 뒤, 실제로 그 아이템을 획득했을 때 화려한 이펙트(속칭 찜빔)가 나오도록 하는게 전부인 기능이지만, 운빨 파밍 시스템과 맞물려 '사실 에픽 기원이 아니고 [[밴픽]] 아니냐'라는 농담이 나온 것이 원인. 오죽하면 운영진이 확률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해명할 정도였다. 이 물욕센서로의 기능을 진지하게 믿는 유저들도 제법 있어서 절대 먹고싶지 않은 에픽을 등록해두기도 하지만, 이 경우 터져나오는 찜빔과 함께 밴 리스트에 올라간 에픽을 마주하여 되려 기분만 상하는 일이 더 잦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