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음표 (문단 편집) == 개요 == ||{{{+3 '''?'''}}}|| 물음표 또는 의문부([[疑]][[問]][[符]])는 의문, 불확실함, 의심 등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나타내는 [[문장 부호]]이다. 약 1000년 전인 9세기 경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추정에 불과하지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다. 현재도 물음표의 기원에 대한 정확한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에는 이런 설이 제기된다. * 무엇인가 고민하기 위해 등을 구부리고 고개를 숙이는 [[생각하는 사람]]의 형상을 본딴 것. * 남의 말에 기울이고 듣기 위해 사람의 [[귀]]의 모양을 본딴 것. * [[라틴어]]의 Quaestio(물음)에서 온 것이다. 의문문을 표시할 때 중세 서유럽에서 약자를 Qo로 쓴 것에서 비롯되었다. 나중에 Q가 소문자가 되어서 위로 올라가고 o가 아래로 내려갔다. 그것이 간소화해 현재 쓰이고 있는 물음표가 되었다. * 글 맺음인 점을 찍고 어미를 올려 읽으라는 표시인 ~를 적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발음기호설로 부른다.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 물음표를 쓰기도 한다. (예) 모르는 경우: 최치원(857~?)은 통일 신라 말기에 이름을 떨쳤던 학자이자 문장가다. 불확실한 경우: 조선 시대의 시인 강백(1690?~1777?)의 자는 자청이고, 호는 우곡이다. 물음표와 [[느낌표]]를 함께 사용하는 '''⁈''' 나 '''⁉''' 라는 문장 부호를 영미권에서는 인테러뱅(Interrobang)으로 부른다. 한국어로 [[물음느낌표]]로 부르고 물음표나 느낌표를 2개 이상 적거나(??, !!, ???, !!!), 붙여서 쓰는 것은(?!, !?, ?!?!)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74721|맞춤법 규정에 없다. 그리고 물음표와 느낌표는 사용되는 환경이 다른 문장 종결 부호이므로 이를 같이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파일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문자|파일명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문장 부호]]중 하나다.[* 파일명 저장시 사용 불가 문장 부호는 /, \\, ?, :, ", <, >, *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