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통 (문단 편집) == 역사 == 옛날에는 [[호리병]]박([[표주박]])의 속을 비워서 만들거나, [[소]], [[돼지]], [[염소]], [[양(동물)|양]] 등의 [[가축]]의 [[위(소화기관)|위장]]이나 [[방광]]에 가죽을 덧대어서 만든 [[https://en.wikipedia.org/wiki/Waterskin|가죽부대 물통 (Waterskin)]]을 사용하기도 했다. 현대에는 냉장고 안에 넣기 좋은 1~2리터 내외의 물병을 주로 사용하며 음료수 페트병도 헹궈서 물통으로 몇 번 쓰다가 지저분해지면 버린다. 그러나 한번 개봉한 일회용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것은 위생상 좋지 못하니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하도록 하자. 페트병의 구조상 깨끗이 세척하는 것도 힘들 뿐더러 아무리 깨끗이 세척한다고 할지라도 페트병의 소재 특성상 세균이 빛의 속도로 증식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페트병은 투명한 몸체인데 이 페트병에 음료수 등을 보관한 채 직사광선에 노출시킬 경우 내용물이 변질될 위험이 아주 높으므로 페트병을 재활용할 경우 되도록이면 쉽게 변질되지 않는 물을 담도록 하자. 단순히 물을 담기 위한 물통과 달리 아예 들고 다니면서 음용할 수 있는 물통과 컵의 역할을 같이 하는 제품이 바로 [[텀블러]]. 인기를 끌다보니 요즘에는 다양한 재질과 형태로 여러가지 제품이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