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뭄바이 (문단 편집) === 고대 === 뭄바이는 남쪽의 7개 섬들과 북쪽의 거대한 살세테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대의 고대사는 베일에 싸여 있고, 현대 도시의 명성에 비하면 비교적 늦은 시기인 기원후 무렵에서야 역사에 등장한다. 1세기부터 10세기까지 살세테 섬 북부 보리갈리에는 [[마우리아 왕조]]와 [[쿠샨 왕조]]의 주도로 칸헤리 석굴이 조성되었다. 수행처이자 불교 대학으로 기능했던 칸헤리 석굴은 같은 마하라슈트라 주에 위치한 [[아잔타 석굴]]과 함께 인도의 주요 불교 유적지 중 하나이다. 150년에 편찬된 [[프톨레마이오스]] 지도에서 뭄바이는 '일곱 섬들의 군집'이란 의미인 헤프타네시아로 표기되었다. 쿠샨 왕조 이후 뭄바이 군도는 [[사타바하나 왕조]], [[서사트라프]], 압히라, [[바카타카 왕조]], [[칼라추리 왕조]], 콘칸 마우리야, [[찰루키아 왕조]], [[라슈트라쿠타 왕조]] 등 주로 중인도 계열 왕국들의 지배를 받았다. 6세기경 뭄바이 군도에는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가 전래되었다. 550년경에는 그리스 상인 코스마스 인디코플레우스테스가 방문하였다. 6-7세기에는 살세테 섬 중부의 조케쉬와리 석굴, 인근 엘레판타 섬의 석굴 등이 조성되었다. 610년 찰루키야 국왕 풀라케신 2세, 750년 라슈트라쿠타 국왕 단티두르가가 일대를 정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