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뭥미 (문단 편집) == [[오타체]]의 하나 == "뭐냐"의 [[통신체]]였던 "뭐임"의 [[오타]]에서 유래한 [[오타체]]. 두 번째 음절의 ㅁ을 ㅣ보다 빠르게 입력한 경우 발생한다. 2000년대 중후반에 널리 쓰였다. 오타로 나온 것이긴 하나, 그 [[멍|묘한 발음감]] 덕분에 오히려 원어보다 더 널리 쓰이게 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비슷한 예로 "없어"를 "[[ㅇ벗다|ㅇ벗어]]"라고 하는 것이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 흔히 쓰이는 한글 [[두벌식]] 자판에서만 생기는 오타이며, [[세벌식]] 자판은 초성과 종성을 별도 취급하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만약 나온다면 뭐ㅣㅇㅁ 정도가 될 것이다. '뭥'자는 [[완성형]]에 없어서 글자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철도 갤러리]] 등 철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월미은하레일]]을 비하하여 부르는 은어로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