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뮤직비디오 (문단 편집) ==== 맞는형 ==== 잘생긴 남자 가수의 뮤직비디오 중에는 주인공(즉, 가수/아이돌 당사자)이 상처를 잔뜩 입는 등의 뮤직비디오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비단 최근의 일만인 것은 아닌 게, 아이돌 시대가 도래하기 전의 남자 가수들도 허구한 날 뮤직비디오에서 총 맞고 다굴당하는 등 고생을 많이 한 이유는 타깃층이 되는 10~20대 여성들이 자극적인 내용에 끌리기 쉬워서 그런 듯하다. 꽤나 많은 여성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가혹행위를 당하는 장면에서 매력을 느끼기도 하기 때문에[* 물론 어디까지나 '캐릭터', '가상 상황'에서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실존인물이 진짜로 다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거다.] 이를 노리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남자 가수들은 구르고 있으며 요컨대 여성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선정성 논란이 있다면 남성 가수의 뮤직비디오에는 폭력성 논란이 있는 것. 한 대도 맞지 않고 멋있게 적들을 격파하는 먼치킨물은 거의 없고 뮤직비디오가 진행되는 동안 대다수는 처절하게 맞는다. 내용도 여러가지라서 처음부터 이유 없이 마냥 맞거나 여자를 구하려다 다굴을 당하거나 그냥 서로 싸우거나 등 다양하다. 특히 00년대 중반에 이런 뮤비가 매우 많다. 단순 액션형과의 구분법은 주인공이 맞거나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을 '''굳이''' 슬로우 모션으로 길고 자세하게 보여주느냐 여부. 해피엔딩이면 액션형, 배드엔딩이면 맞는형인 경우가 많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iiqHq_kNnU|인피니트(Infinite) - Back]]: 드라마형과 약하게 결합됐다. 동 그룹의 BTD도 포함. * [[https://www.youtube.com/watch?v=E4yzhCIZulM|블락비(Block B) - 빛이 되어줘]] * [[https://youtu.be/B67kWJWFW2Y|크로스진 - Black or White]]: 이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크로스진]] 멤버 전원이 또 다른 자신에 의해 살해당했다가 후반부에 다시 살아나는 내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