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츠 (문단 편집) ==== 2세대 ==== 특수방어 분리(+ 망각술 너프)로 내구가 감소하고 랭업 위력도 깎여 너프되었어도 역시 종족값이 깡패인 만큼 웬만한 포켓몬은 가볍게 압살한다. 그러나 뮤츠가 나오는 룰이라면 웬만한 포켓몬들이 나오지 않는 법. 금·은의 패키지를 장식한 [[칠색조]]와 [[루기아]]가 둘 다 106-154의 특수내구 체계를 들고오며 대놓고 뮤츠 메타를 저격했다. 엄청난 특수 내구때문에 삼색 빔으로는 부족해 번개급 화력이 아니면 치우기도 힘들고 HP회복으로 장기전이 가능, 칠색조는 최대 위력의 섀도볼로 공격해오고 루기아는 뮤츠를 기점 삼아 저주로 랭크업을 해오기 때문에 매우 큰 난적. 설상가상으로 두 새를 잡겠다고 특수기로 기술을 채우면 특방이 65에서 110으로 45나 떡상하며 2세대 최강이 된 [[잠만보]]와 2세대 신 포켓몬 [[블래키]], [[해피너스]], [[마기라스]]등 신흥 강자들에게 크게 고전하게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악재에도 여전히 뮤츠는 강했다. 2009년 금은 울트라컵 초전설전 대회에서는 [[일격기]]를 가진 [[뮤(포켓몬스터)|뮤]]에 근소하게 밀리는 채용률 2위로 여전히 최강급의 입지를 가졌다. [[http://pokemon.s20.xrea.com/2nd/pbs/victorycup2009/|#]] 당시 어떻게든 저들을 돌파해보겠다며 공 65의 팬텀이 폭발펀치를 날려대는 마당, 뮤츠 정도의 공격력이라면 마기라스는 치명상, 잠만보와 해피는 반피가 되니 꽤 위협적이였다. 폭발펀치의 명중이 미덥지 않다면 1세대 기술머신 지옥의바퀴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이쪽도 명중이 개판인데다 잠만보와 해피너스를 노렸다면 반동 대미지가 후덜덜... 또한 1세대 출신이기 때문에 쓰레기같은 2세대 기술머신으로만 기술폭을 채워야 하는 칠색조와 루기아에 비해 여러 우수한 보조기를 쓴다는 점도 비교적 우위. 아예 정면승부를 포기하고 뽐내기를 사용해 운 게임을 노리거나 솔직하게 선봉으로 나와 휘젓다가 한계가 오면 위력 200이 된 자폭으로 폭발해버리는 초 고급(?) 붐볼 같은 역할도 수행 가능하고 형태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완전한 하드 카운터가 드물다는 점도 그 강력함을 뽐내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