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츠 (문단 편집) ==== 1세대 ==== 최초의 초전설로서 존재 자체가 밸붕이었다. 에스퍼가 최강이었던 시대에, 특공과 특방이 하나로 붙어있어 '''154'''라는 특수를 갖추어 딜탱이 모두 엄청났고[* 지금으로 따지면 종족값 '''744'''에 해당하는 셈. 종족값 총합 720의 [[아르세우스|창조주]]조차 능가하는 희대의 괴물이었다. 메가뮤츠의 종족값이 780이므로 거의 메가진화 상태의 스펙을 갖고 있었던 것.], 2명상의 효과를 가지고 있었던 [[망각술]]을 습득하고 있어 자속 [[사이코키네시스]]로 에스퍼를 제외한 모든 포켓몬을 스윕 가능한 데다가 웬만한 특수 기술로는 흠집도 낼 수 없었고, 물리내구 역시 특수내구에 비해 낮을뿐 켄타로스의 파괴광선이 급소가 터져도 한대는 버틸 수 있는 수준이었다. 심지어 [[배리어]]를 배우기 때문에 물리내구도 특수내구도 치명타가 터지지 않으면 도저히 뚫을수 없는 수준이었다. 게다가 130이라는 스피드 덕에 사실상 일격기 무효에다가 급소율이 25%를 넘어갔으며 [[붐볼]] 이외에는 선공을 넘보지 못했다.[* 이 시대에서는 선공기도 고작 [[전광석화]] 밖에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기술폭 역시 굉장히 넓어 오만가지 포켓몬의 약점을 찌르고 다닐 수 있었다. 사기 사양이던 [[눈보라(포켓몬스터)|눈보라]]도 당연히 쓸 수 있었다. 최강의 포켓몬 뮤츠의 이미지가 비롯된 세대가 바로 1세대로, 이런 까닭에 실제 대회에서는 대부분 금지 처리되었다. [[켄타로스]]가 최강이라는 것도 뮤츠가 금지된 조건에서의 이야기이지 뮤츠랑 붙으면 먼저 맞고 녹았다. 당시의 뮤츠는 특성이 기충전이고 막이급 내구를 가진 초스핏 초고화력 포켓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