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므네메이온 (문단 편집) ==== 출력 ==== 일단 대전쟁 시절의 물건 답게 출력 자체는 현용함의 동급체급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괴물. AE의 대 요새 포톤캐논인 '황금의 반지'와 일시적으로 융합한 적이 있는데, 대전쟁시대 고(古)함, 그중에서도 요새급 기함의 출력답게 현 시대로는 단발사격이 고작인 물건을 지속적으로 장시간 연사할 정도의 미칠듯한 출력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이때의 므네메이온조차 출력이 거의 없는 비활성화 상태였다.[* 그러나 비활성화 상태였기 때문인지 출력이 떨어져 소사가 끝난 직후 실드가 크게 약화되었고, 그틈을 노린 토발군의 총공격으로 황금의 반지가 파괴당한다.] 또한 2식 채터박스는 므네메이온의 출력과 기능을 기반으로 노심이 없는 간이형 상위괴수를 수천 단위로 양산하기도 했다. 다만, E-34가 상위괴수를 양산하는데 사용한 '아발론'의 은하이동용 노바엔진과의 비교는 어렵다. 아발론의 노바엔진은 상위괴수가 아니라 '''[[푸른꽃]]을 양산'''했다. 그것도 채터박스처럼 날림공사가 아니라, '''수십기를 완성시켜서 제대로 쏘아올렸다'''. 그에 반해, 므네메이온은 푸른꽃 클래스로 언급되는걸 생각하면, 출력 자체는 푸른꽃 이상으로 보기는 힘든 전함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