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각스캔들 (문단 편집) == 개요 == [[종합편성채널]] [[JTBC]]의 먹거리 진실 파헤치기 프로그램. [[2012년]] [[1월 24일]] 맛보기([[파일럿(방송)|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되었고, 동년 [[3월 4일]]부터 [[2013년]] [[2월 23일]]까지 정규방송되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 중이었으나 2012년 [[10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했다. 동년 [[12월 29일]]부터 토요일 밤 10시로 또 한 번 시간대가 변경되었다. [[내레이션]]은 [[구민선]]과 [[원호섭]]. [[김재환(영화 감독)|김재환]] 감독을 비롯한 [[트루맛쇼]]의 제작사 B2E에서 만들고 있다. 맛칼럼니스트[* 본업은 [[기자]]겸 민속학자이다.] [[황교익]]이 자문을 하고 있으며 화면에 자주 등장한다. JTBC 아나운서 [[장성규]]와 [[임현주]]가 진행을 맡고 있다가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이후 장성규가 하차하고 박상욱이 맡게 되었다. 평범한 진행을 하던 기존과는 달리 약간의 콩트 연기를 하는 등 몇몇 변화가 생겼다. 참고로 이번 개편으로 장성규가 빠지면서 개국 직후부터 아침 뉴스를 진행하던 [[송민교]] 아나운서와 저녁 뉴스를 진행하던 [[임현주]] 아나운서가 서로 자리를 맞바꾸게 되었다. 임현주는 박상욱과 함께 7시 뉴스도 진행하고 미각스캔들도 같이 진행하게 되었다. 새벽 출근자와 오후 출근자가 같은 프로그램을 한다는 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각스캔들이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이후로는 [[황교익]]([[박은지]] 동행)이 아예 코너 하나를 맡았다. 코너 이름은 황교익의 미각탐사. 황교익에 의하면 음식 고발 프로그램 특성상 맛없는 음식만 자꾸 먹는 게 지겨워서 [[http://foodi2.blog.me/30150145112|이제 맛있는 것도 좀 먹어보자]]고 제작진에 불만을 호소한 뒤로 만들어진 코너라 한다. 냉소적인 고발 분위기의 원래 미각스캔들과는 달리 밝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코너며, 내레이션도 미각스캔들은 원래 [[문어체|평어]]로 하지만 이 코너는 [[존댓말|경어]]로 진행했으나 2회 만에 바로 잘렸다. 이유는 시청률이 안 나와서라고... 여담이지만, 닥터후 BGM (“I am the Doctor”)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클로징 음악은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http://blog.daum.net/jmmb2b/700|#]]. 2013년 2월 23일 5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종영은 김재환 감독이 스스로 결정한 것이며, 자신들이 웬만한 소재는 모두 다루었고 더 이상 끌고 가면 방송의 본분을 잊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http://foodi2.blog.me/30160040535|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