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교육 (문단 편집) ==== 학교 생활 ==== 주로 [[사립학교]], 특히 [[사립기숙학교]]는 교칙이 나름대로 엄격하다. 교내 [[마약]], [[성관계]], [[표절]] 등의 행위를 저지르면, 교내 사법기관에서 형벌이 정해진다. 당연하게도 [[공립학교]]의 경우 해당 학교, 교육청(School District), 또는 해당 주의 교육청에 권리가 명시되어있으며, [[사립학교]]에서도 교칙이 빡센 건 사실이나, 일부 제한이 존재한다. 체벌의 경우에는 지역과 학교에 따라 실시여부가 다르다. 과거에는 2010년대 초반 이전의 대한민국처럼 교사가 학생들을 신나게 두들겨 패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래서 냉전시대때는 소련 학생들이 미국 학생들보다는 학교에서 덜 맞고 자랐다, 소련에서는 학교체벌 금지가 일찍부터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두발이나 복장착용은 대부분의 학교가 자율인 미국보다는 소련이 더 엄격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교사들에게 매를 맞는 경우는 드문편이었다. 다만 소련은 알코울 중독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가정폭력과 가정체벌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소련이 더 심한편이었다.(...) ~~집에서 쳐맞기 VS 학교에서 쳐맞기~~] 1970년대부터 체벌을 금지하기 시작한 주들이 늘어난 이래로, 대다수 주에서 체벌이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미국 동북부, 중서부와 서부지역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널널하게 다닐수있으나 남부주의 경우에는 여전히 체벌이 허용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공립학교의 체벌이 금지되어있더라도 사립학교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체벌을 허용할수있게 하는 주들이 대부분이라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이거나 군사학교일수록 체벌이 많이 이루어지며, 2010년대 이전의 대한민국 학교처럼 체벌이 흔한 학교들도 있기도 하다. 다만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소송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위낙에 흔해서 마구잡이식 체벌을 할 경우에는 소송비용과 손해배상금으로 학교 예산 전액이 바닥나거나 학교 자체가 폐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소송이 이루어질 여지를 차단하기 위해서 통제된 환경에서 체벌을 하는 편이다. 단, [[사립학교]]에서 정학 이상의 징계를 당하는 경우에도 학교장의 서명(Signature of the principal)과 함께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징계를 받았는지에 대한 사유서를 편지로 징계를 당한 날로부터 7일(사유가 있는경우 10일)내로 받아볼 수 있는 권리(Right to know)가 있으며, 변론 또는 핑계를 댈 때에 변호인 또는 증인과 함께 출석할 권리가 있다. 또 징계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억울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해당 소재지의 사법기관에 고소(Sue)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물론 [[성관계]]의 경우, 교내에서 성관계를 '''직접'''한다면 In-School Activity[* 단, 기숙사나 학교버스(School Bus)의 경우에도 In-School로도 분류될 수 있으나 당신이 있는 주(State)마다 제각각 다르니 따로 알아보자. 이 경우에도 외부인원을 초청하여 자신을 변호할 기회는 주어진다.]로 인해 문제가 되지만, '''사립학교'''를 포함해서 단순히 학교를 제외한 곳에서 '''[[성관계]]를 하였다는 이유로 처벌받을 수 없다.''' 특히 '''[[성관계]]'''와 '''[[임신]]''', '''[[결혼]]''' 등에 관해서는 아예 '''연방법으로 사립학교, 공립학교, 대학교 등을 비롯하여 아예 처벌할 수 없도록 못박아뒀다.'''[* Title IX of the Education Amendments of 1972, 20 U.S.C. §1681 et seq., (1972)][* C - § 106.21 (C) Prohibitions relating to marital or parental status. In determining whether a person satisfies any policy or criterion for admission, or in making any offer of admission, a recipient to which this subpart applies: (1) Shall not apply any rule concerning the actual or potential parental, family, or marital status of a student or applicant which treats persons differently on the basis of sex; (2) Shall not discriminate against or exclude any person on the basis of pregnancy, childbirth, termination of pregnancy, or recovery therefrom, or establish or follow any rule or practice which so discriminates or excludes; (3) Shall treat disabilities related to pregnancy, childbirth, termination of pregnancy, or recovery therefrom in the same manner and under the same policies as any other temporary disability or physical condition; and (4) Shall not make pre-admission inquiry as to the marital status of an applicant for admission, including whether such applicant is Miss or Mrs. A recipient may make pre-admission inquiry as to the sex of an applicant for admision, but only if such inquiry is made equally of such applicants of both sexes and if the results of such inquiry are not used in connection with discrimination prohibited by this part.] 또, 학교에서 Miss, Ms. 또는 Mrs. 같은 칭호를 묻는 것을 포함해 결혼 상태(Martial Status)를 묻는 것도 금지되어 있으나 흔히 대학교 어플라이 할 때 보듯 "Prefer not to answer"라는 칸을 만들어 구별하는 꼼수를 두기도 하나, 애초에 이 칸은 [[트랜스젠더]]나 남여구분을 할 수 없다. 그냥 '''혼인 여부, 임신 여부를 묻는 것 자체를 하지 말라는 뜻'''. 그나마 [[성관계]]의 경우 구제라도 받을 수도 있지만, [[마약]], [[표절]] 같은 행위를 한다면 유학생활 망하는 거 한순간이니 '''생각도 하지 말자'''. 그리고 앞에 언급된 [[성관계]], [[마약]], [[표절]]의 여부를 떠나, 학교 밖(Non-School(Out-School) Related Activities)에서 벌어진 일로 절대로 정학이나 퇴학 같은 징계 자체를 받을 수 없으며 학교내 수사기관 또는 징계기관이 '''일절 개입할 수 없다'''. 다만, 전에 언급되었다시피 기숙사나 학교버스(School Bus)같은 곳은 주(State)마다 판단이 다르니 당신의 주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교내사건 (In-School Incident)이 아닌 이상 [[경찰]]같은 곳에서 수사를 받게 된다. 그런데 이게 좋은 게 아니다. 왜냐하면 일단 경찰에 넘겨지게되면 당신의 수사는 더욱 엄격하게 진행되며, 유도심문같은 수사법으로 당신의 죄를 부풀릴 수도(...)있고 당신의 환경을 이해해주지도 않을뿐더러, 선처도 해주지 않는다. 애초에 교내의 징계는 최대한 반성을 통해 교화를 목적으로 하지만, 경찰은 징벌에 초점이 맟춰져있기 때문이다. '''이 뜻은 당신의 징계가 단순히 정학, 퇴학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며 감빵이나 추방까지도 이어질 수도 있다.''' 그나마 학교에서 경찰로 옮겨주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정리를 해서 보내주지만, 경찰이 처음부터 수사를 하는 경우 골머리 아파진다.[* 논외지만 [[영국]]의 [[영국/교육|경우]] 학교 밖의 사건으로 교내징계가 가능하다.] 또, 애초에 ([[퇴학]]의 사유로) 학교의 등록(Registration)이 해제되어 출국 권고가 떨어지면 최소한 F-1/J-1에 적힌대로 60일 동안 유예기간도 주어지고 다른 학교에 등록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지만, 추방을 당하는 경우 사실상 당신의 미국유학생활은 끝이며, 대한민국에서도 진학하는 데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죄질에 따라 5년 또는 10년 동안 미국 입국이 불가하며 [[ESTA]] 사용도 불가능하다. 애초에 강제추방이기에 미국 이외의 제3국에서도 당신의 비자가 발급이 안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3년 동안 정든 [[중학교]]를 벗어나 [[고등학교]]를 갈 채비를 해야 한다. 8학년 [[여름방학]] 동안 친구들과 놀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고등학교로 간다는 사실은 잊어먹고 살다가, 몇 주 뒤에 지방 교육청(School District)에서 학교 등록하라는 연락이 오면 그때서야 자신이 고등학교로 간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입학하기 며칠 ~ 몇 주 전, 학교나 [[교육청]]에서 입학 신청 & 과목 신청하라고 연락이 온다. 보통 2~3일 정도로 진행되는데, 보통 신분 확인(신분증 또는 여권 확인. 영주권 or 시민권 미소지자는 비자 지참) → 연락처 수거(?) & 사물함 지정 → 선택 과목 오리엔테이션[* 오케스트라나 밴드 같은 경우, 턱시도나 단원 셔츠 준비. [[미식축구]] 같은 스포츠는 유니폼, 기본 체력 테스트 일정 등등] → (기부 --압박-- 요청[* 입학할때 $200~$500은 기부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선택 과목 중 [[음악]]이나 [[스포츠]]가 있으면 기부로든 필수로든 돈이 더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텍사스 주 같은 부유한 주나 교외 지역 같은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모인 곳은 기부 같은 거 안해도 잘만 돌아간다. 왜냐하면 그 부유층의 [[세금]]으로 해당 금액을 다 부담하기 때문().] →) 과목 선택[* 잘 선택하는 게 좋다. 고등학교 생활이 4년밖에 주어지지 않아 이후 바꾸기가 어렵거니와, 향후 자신의 진로와 직결되는 것이 과목 선택이기 때문.] → 기타 등등 → 이후 일정 공지 순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 도중 방학동안 보지 못한 [[친구]]와 재회의 시간을 가지며 반가움과 뻘쭘함을 동시에 느껴보도록 하자.(...) 그리고 입학 날에는 별 거 없다.--[[입학식]]도 안한다!-- 당연히 첫 날인만큼 별 거 없고 자기 소개, 교사 얼굴 보기, 강의계획서(syllabus) 읽기 정도밖에 하지 않는다. 이때는 뭔가 복잡오묘한 기분에 휩싸인다. 특히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의 지옥도를 알고 있는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더더욱. 입학 후 며칠이 지나면 이제 진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그래봤자 [[중학교]]에서 하던 것과 비슷하지만, 교사들이 --인심 써서-- 얹어주는 과제도 늘어나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것들도 늘어난다. 물론 그만큼의 자유도 주어지는데, 중학교에서는 [[휴대폰]]이 울렸다 하면 압수당하기 십상이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대놓고 하다가 걸려도 그냥 치우라고만 하지 딱히 제재는 없는 경우가 많다.()--당연하지만 몇번씩 걸리면 짤없다-- 물론 [[FM]]인 사람을 [[교사|선생]]으로 두면 그것도 [[시망]]이지만. 공부 같은 경우, 햇병아리인 9학년은 [[Advanced Placement|AP]]과목도 거의 없고 Honors 과목도 사실상 없다 보니 하루에 몇 시간 집중만 하면 [[노래가락 차차차|1년 내내 놀면서 보낼 수도 있다.(!)]] 그래도 10학년부턴 맘 잡고 공부해야 하지만, 저때부터 AP를 몇개씩 듣는 괴물이 아닌 이상 여전히 대한민국에서보단 쉽다고 느낄 수 있다. 진짜 [[보스]]는 11학년. 쏟아지는 과제 + 3~5개의 [[Advanced Placement|AP]] 수강 + [[SAT]]/[[ACT]] 준비 + 대학교 입시 essay 쓰기 등 --역시 어디든지 고3은 할짓이 못 된다.-- 12학년 가을학기 이후에는 보통 대학 합격 여부가 나오기 때문에 AP 말곤 할게 없...긴 한데, 요새는 대학교에서 합격 통지 이후에도 12학년 성적을 확인하고 합격을 취소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성적 유지를 잘 해야 하기 때문에 놀 수는 없다. 학생들 분위기가 자유롭고 또 여유롭다 보니, [[스포츠]] 팀에 들어가는 학생들도 많다. 특히 [[미식축구]]나 [[농구]] 같은 경우, 학생들이 단체로 가서 관람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얘들을 제외하고 또 [[축구]], [[야구]], [[소프트볼]], [[골프]], [[라크로스]], 육상, 크로스 컨트리(Cross-country, XC)[* 주와 리그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2~3마일 (대략 3.2~4.8km), 혹은 5km를 공원 등지에서 다른 선수들이랑 --떼거지로-- 같이 뛰는 종목으로, [[근성]]과 [[정신력]], 그리고 스피드를 동시에 요하는 스포츠다. 단축 마라톤까지 우겨 넣는다면 [[마라톤]]이라고 분류될 수도 있겠지만, 마라톤은 기본이 42.195km니 차이가 크다.]/트랙), [[배구]], [[테니스]] 등등이 있다. 9학년 때 한번쯤 해보도록 하자. 후에 후회한다. 만약 [[형제]]나 [[자매]]가 같은 학교에 다니면 같은 스포츠 활동을 하기도 하며[* 형이 활동하는 야구부에 동생이 들어간다거나 (이런 경우 형은 2루수, 동생은 포수 하는 식으로 형제가 같은 활동을 하면서도 수비 위치가 달라지기도 한다.), [[언니]]가 활동하는 골프부에 [[동생]]이 들어간다거나 (이런 경우 동생이 언니와 스코어 카드를 바꿔서 채점하기도 한다.) 하는 식으로. [[남매]]일 경우는 드물고, 소수 케이스이지만 3형제가 모두 같은 스포츠 활동을 하기도 한다. [[축구]] 같은 스포츠에서 3형제가 같이 활동할 경우 3형제가 모두 선발인 진풍경도 볼 수 있다.], 한인 학생들은 [[테니스]], [[골프]], [[수영]], [[축구]]를 많이 한다고 한다. 많은 학교에서 [[미식축구]]와 [[야구]]는 남학생만, [[소프트볼]]은 여학생만 받아 주며, 축구, [[골프]], [[농구]], [[라크로스]], [[육상]], [[배구]], [[테니스]], [[수영]] 등 다른 스포츠는 남녀 모두 받아 준다. 야구와 골프 등은 개인 장비 필수. 그만큼 돈도 많이 깨진다.[* [[골프]] 클럽 풀 세트는 2000달러 가까이 되고, 골프공은 한 세트에 약 50달러이다. 야구 역시 글러브 하나에 100달러 가까이 하는 경우가 있다. 그나마 축구와 농구, 육상, 배구는 개인 장비가 필요 없다시피하고, 수영은 수영복이 있으면 새로 살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친한 친구들이 몇 명 있다 하면 [[파티]]도 자주 연다. 9학년쯤 되면 [[피자]] 몇 판 시켜서 게임기하고, 프리즈비나 공 가지고 와서 노는 정도지만, 11학년쯤 되면 파티다. [[운전]]도 제한이 있지만 법적으로 되고, [[술]]도() 공수가 수월한데다가[* [[음주운전|취한 상태로 운전]]이라도 했다간 진짜로 인생 망한다. --근데 어차피 마실 거잖아. 그러게 안 걸리면 된다. 그런데 걸리는 즉시 당신의 유학생활은 종결.-- 미국의 합법 음주 연령은 '''만 21세'''다. [[미국 학제]]를 적용하면 거의 대학교 [[3학년]]~졸업반은 돼야 술을 마셔 볼 수 있다.] 여학생들도 불러서 파티 한번 거하게 연다. 여기서 좀 더 타락한 녀석들이라면 여자애하고 어디로 사라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마약]]도 오간다. 그래도 여기서 대한민국에서처럼 대학교에 진학하려면 대한민국 이상으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특히나 입시 양식이 대학교 별로 전부 다르고 각 대학교가 가진 장점도 다르기 때문에 입시 정책이 상당히 정밀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고등학교는 대한민국의 대학과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된다. 강제로 공부해야 하는 시간이 많은 대한민국 학교가 억지로 입을 벌리고 떠먹이는 제도라면, 미국 학교는 알아서 찾아먹는 제도이다. 그래서 처음 미국 고등학교에 들어오면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 부분이 많아 굉장히 헷갈린다. 그러나 공부량 자체는 대한민국 보다는 덜하다. 대학 지원할때도 GPA(Grade Point Average, 학교성적), [[SAT]]외에 과외활동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수업만 많이 듣는 학생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엘리트 대학은 가기 힘들다. 봉사활동도 하고, 운동부나 [[동아리]] 활동도 해야 한다. 즉, 여기서도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야 하지만 '''대한민국처럼 공부만 하면 안 된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Straight A(모든 과목 A)를 받는 것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고 꽤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받지만, 이것만 믿고 있는 학생은 없다. 오히려 성적은 떨어지더라도 다른 특기나 활동사항이 있다면 대학 진학에 유리하다. --물론 [[아이비 플러스]]급을 노리고 있다면 교외활동도 매우 중요하지만 A-나 B+ 아래의 성적을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 대한민국처럼 "특기자 전형"으로 극소수 학생만 뽑는 것과 달리 미국에서는 이런 식의 대학진학이 일반적이다. 미국의 고등학교엔 여러가지 [[고정관념]], [[스테레오타입]]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스테레오타입을 덧붙이자면: * [[Nerd]]: 해당 문서를 참고. * [[Jock]]: 해당 문서를 참고. * [[긱|Geek]]: [[게임]]이던 [[만화]]건 [[밀리터리]]건 무언가에 심취해 있다. 한마디로 [[양덕후]]. [[너드]]와는 달리 사회성 부족과는 별 상관이 없다.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