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교통/운전 (문단 편집) == 개요 == 이 문서에서는 [[미국]]에서 운전할 때 유의할 사항을 설명한다.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고 [[자동차]]가 보편화 된 자동차 사회다. [[괌]], [[사이판]], 미 북동부 및 서부의 대도시 정도를 제외하고는 자동차가 없으면 사실상 생활이 불가능하다.[* 이건 러시아나 캐나다처럼 땅이 넓고 인구가 그에 비해 적은 국가라면 모두 해당된다. 미국과 면적이 비슷한 중국은 대중교통이 더 발달되어 있어서 그나마 낫다.] 자유 여행 역시 마찬가지이며 주에서 주 사이를 이동할 때 자동차를 이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또한 뉴욕같이 복잡한 곳을 제외하면 한국에 비해 도로가 넓고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다른 도로수칙과 체계에만 익숙해진다면 한국 운전자에겐 비교적 운전하기 편하다.[* 미국은 40대 평균 남성 체형이 176cm/90kg에 달할 정도로 전반적인 덩치가 크기 때문에 차들이 전반적으로 크게 만들어진다. 한국에서 중형차인 K5나 소나타는 미국인들에겐 준중형차 정도로, 준중형차인 아반떼 등은 소형차로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땅덩이도 넓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고 처음부터 차선이나 주차공간도 넓게 만들어졌다. 한국은 큰 도시에서는 대부분 3~3.5미터 너비지만 도로교통법상 최소 수치인 2.75미터를 간신히 지키는 좁은 차선도 많은데, 미국은 법적으로 최소 10피트(3미터), 일반적으론 12피트(3.6미터) 되는 넓은 차선들이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운전하던 것과 비슷한 급의 차(혹은 한급 높은 차)를 미국에서 운전하면 상당히 편하게 운전할 수 있다.] 교통지옥으로 유명한 로스엔젤레스의 경우에도 서울의 도심지역보다는[* [[명동]]이나 [[서울역]] 부근, 출퇴근 시간의 [[내부순환로]] 등.] 도로 상황이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