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나르숲 (문단 편집) ==== 남겨진 용의 둥지 1 (★ 70) ==== || 연결 맵 || NPC || 몬스터 || ||← 죽은 용의 둥지|| ||Lv.147 [★] 스켈레곤|| ||→ 남겨진 용의 둥지 2|| ||Lv.153 [★] 스켈로스|| 남둥 2와 함께 국민 레벨업 코스였으나 현재는 [[커닝 타워]] 스타포스 필드가 나와 버려진 사냥터이다. 빅뱅 이전, 미니던전도 없던 시절 최종 사냥터로 최고 사냥터 중에선 자리 경쟁이 심각하기로 유명했다. 당시 자리값은 억대를 호가했고, 간판(미니게임 열고 자리라고 적어놓는 것) 다는 건 당연한데다 역으로 간판 달아놓은 유저 옆에 보따리를 풀어서[* 은월 나오기 전의 정의구현(...) 도구. 대신 갯수가 유한해서 남용은 불가능했다.] 몹이 우글거리는 곳으로 떨어뜨려 잠수유저를 죽여버리는 등 갈등이 상당했다. 미니던전인 부활하는 기억이 나오고 나선 젠량이 부족해서 인기가 식었지만. 스켈레곤과 스켈로스(원래 이름은 T-스켈로스)는 본격적인 피작 시대를 알린 몬스터인데, 마법공격 피해량이 3400 가량 되었기 때문에 궁수와 표도 등 원거리 직업군 유저들은 레벨 120대 유저가 110대 몹한테 원킬나는 걸 망연자실하게 쳐다봐야 했다. 사실 진짜 문제[* 그냥 피작하고 마는 게 속 편하긴 했으나 알을 까든 망둥에서 사냥하든 160 정도 찍으면 부기 사냥이 가능은 했다. 이번엔 시간의 신전 시조 캐기가 불가능했지만.]는 혼테일 원정대 면접 단계에서 짤려버린단 것이지만. 반면에 피작의 원조였던 프리스트들은 세가 꺾여나갔다. 피작을 어지간히 미친듯이 하지 않으면 HP 3천대 후반을 맞출 수가 없었기 때문[* 결정타는 4차 전직으로, 제네시스가 MP를 들이마셔서 피프리들은 MP를 깎은 대가를 혹독히 치르며(엘릭서 효율) 모조리 망했다.]. 속성내성 50%가 있긴 했으나(엘리먼트 레지스턴스) 얘들은 무속성이라 효과가 전혀 없었다. 현재도 도시 섭에서는 커닝타워 스타포스 사냥터 자리가 없을 경우 사냥을 고려해볼 만하다. 특히 썬콜의 경우 커닝타워의 커피머신이 전기 반감이기 때문에 가끔 들르는 유저가 있다. 워낙 인기가 없기 때문에 테라버닝 시즌에도 최소 8단계 이상 버닝이 있다. 불꽃늑대나 현상금 사냥꾼은 물론 경뿌를 받으러 가거나 아예 잠수를 타도 여유롭게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수준. 어차피 커닝타워에 자리가 없다면 140~150대에 갈 만한 스타포스 사냥터는 여기 아니면 길을 뚫어야 하는 [[암벽거인 콜로서스]] 벌떼의 본거지 뿐이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괜찮은 사냥터가 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