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남 (문단 편집) === 현대 [[일본]] === [[일본]]의 경우는 [[한국]]의 미남 트렌드와 상당히 흡사한 유형 이었는데 1940년대, 1950년대 [[일본 영화]]계 최고의 스타 라고 할 수 있는 [[미후네 토시로]]나 1960년대 당시 젊은 [[일본]] 신세대, '태양족'의 아이콘으로 군림 했던 [[이시하라 유지로]] 등을 보면 선이 굵거나 인상이 강한 미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후에도 [[마츠다 유사쿠]]와 같은 [[배우]]들이 수요가 꾸준히 있어왔으나, 1980년대에는 [[쟈니스]]계 남성 [[아이돌]] 그룹들이 큰 전성기를 구가하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미소년]] 외형의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런 현상은 1990년대에 들어서 가속화 되었는데 1990년대 [[일본]] 당대의 미남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기무라 타쿠야]], [[후쿠야마 마사하루]], [[타케노우치 유타카]], [[소리마치 타카시]] 등을 이전 미남 세대와 비교 했을 때 확연히 여리여리한 체형 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2000년대 이후 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유지 되거나 오히려 심화 되는 중이며 [[한국]]에서 조차도 유행이 지나버린 [[샤기컷]]을 비롯한 남성의 긴 [[헤어스타일]]이 2010년대에도 꾸준히 유지 되는 것을 보면 [[한국]] 보다도 더 한 편. 또한 [[한국]]과 차이가 있다면, 이미 2000년대 부터 무쌍이 대세가 되고 선호하게 된 [[한국]]과는 다르게 변화가 늦어 눈매에서만큼은 진한 [[쌍꺼풀]]을 가진 눈매를 최고로 한다는 점이었다. 다만 현재는 이런 점도 이미 바뀐 지 오래여서 [[일본]]도 무쌍이나 속쌍꺼풀 미남, [[미녀]]를 똑같이 좋아한다. 심지어 투표에서 선호도 얼굴 중 1위가 무쌍 또는 속쌍 눈매에 담백하게 생긴 인상인 외형 특징을 의미 하는 '''시오가오(塩顔, 소금 얼굴)''' 라는 단어가 생겼을 정도이다. [[일본]] 남성 [[연예인]] 예시로는 [[사카구치 켄타로]], [[하뉴 유즈루]], [[카세 료]], 에이타, [[오이카와 미츠히로]], [[오구리 슌]] 등이 있다. [[일본]]의 무쌍 눈매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하뉴 유즈루]]만 보더래도 [[미소년]]을 극도로 선호하는 일본 여성 팬들 사이에서 제일 예쁜 남성 [[피겨 스케이팅]] 선수 라고 1위 투표를 받기도 했으며, 별명 또한 왕자님. 열화와 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걸 보면 무쌍에 조각 미남이 아니더라도 매우 선호됨을 알 수 있다. 여성 역시 마찬가지.[[http://heraldk.com/2018/02/16/하뉴-유즈루의-韓-인기는-절대로-여성 팬들/|하뉴 인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