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남/역사 (문단 편집) ==== 삼국시대 ==== * 기탁성 - 용모가 단아했다는 기록이 있다. * [[태종 무열왕|김춘추]] - [[화랑]] 출신에 삼국사기에 영준하고 늠름한 외모라고 기록되어 있거나, 용모가 영특하고 늠름하다, 얼굴이 백옥같다 등 용모에 관한 칭찬 및 언급들이 한중일 삼국에 모두 기재되어 있다. * [[김유신]] - 화랑 출신이다. * [[김관창|관창]] - 사기에 따르면 용모가 우아했다고 한다. * [[무령왕]] - 사기에 따르면 눈과 눈썹이 그린 것 같다고 하는데, 눈과 눈썹이 그림 같다는 말은 예로부터 미남을 칭하는 표현들 중 하나이다. * [[무왕(백제)|무왕]] - 사기에 풍채가 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 [[문무왕]] - 부모인 [[김춘추]]와 [[문명왕후]]를 빼닮은 것인지, 삼국사기에 용모가 영준하며 뛰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 [[사다함]] - [[신라]] [[진흥왕]] 시기의 화랑. 삼국사기에 외모가 청수하여 화랑으로 떠받들여졌다고 한다. * [[신대왕]] - 용모가 영특하였다며 기록되어 있다. * [[호동왕자]] - 기록에 따르면 얼굴이 수려해 부친의 총애를 받았다고 하며, 아예 이름 자체가 수려한 남자란 뜻. 낙랑궁왕 최리가 얼굴만 보고 처음부터 귀한 집 자제라 생각했을 정도다. * [[화랑]] - 원래는 [[신라]] 최고의 미녀인 원화를 뽑아 남정네들이 그 여인을 따르게 하는 제도였으나, 1대 원화인 준정이 또다른 원화인 남모에게 술을 먹인 후 익사시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후로 곱상한 [[미소년]]만 고용하는 제도로 변경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대표적으로 <[[화랑세기]]>에 1대 위화랑에 대하여 '공의 얼굴이 백옥과 같고 입술은 마치 붉은 연지와 같고 맑은 눈동자와 하얀 이를 가졌는데, 말이 떨어지면 바람이 일었다'라고 표현된 것 등이 있다.[* 다만 위화랑은 실존 여부에 관한 논란이 존재한다.] * [[동명성왕|주몽]] - 사기에 "골격과 의표가 영특하고 호걸다웠다"고 기록되어 있다. * [[장수왕]] - 몸과 얼굴이 크고 잘 생겼다며 기록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