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노스(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여느 때처럼 알바를 하다가 사신짱의 연락을 받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미노스 본인에게는 부른 목적을 숨겼지만 당연히 순수하게 만나고 싶어서 부른 것은 아니었고, 그리폰 인형들과 유리네를 소녀전선 세계관으로 보내버리고 힘을 되찾으려고 했는데, NZ75를 놓치고 대타로 쓰려던 메두사까지 놓치는 바람에 그 대타로 미노스가 당첨된 것. 미노스 본인은 마법 재료를 사러 왔다는 사신짱의 거짓말을 믿었으나, 오히려 미노스는 손님에게 재료를 사게 하냐며 자신이 사신짱을 끌고 재료를 사러 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사신짱의 계획을 어긋나게 만든다. 사신짱과 재료를 사고 돌아온 미노스가 목격한 것은 P90을 기절시키는 우로보로스였는데, 이 행동이 사신짱의 계획이라는 말에 당황하면서도 일단 미노스는 우로보로스를 저지하려 다가간다. 옥신각신하던 와중 미노스의 꼬리털이 미노스를 붙잡고 있던 사신짱의 손에 뜯겨나가는 참사가 벌어지고, 열받은 미노스는 사신짱을 응징하러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다가 페코라의 집에 숨은 사신짱을 발견하곤 그대로 펀치를 날려 페코라의 집을 박살낸다. 끝내 사신짱을 놓친 미노스는 사신짱을 찾아 유리네의 집에 왔다가 마법진에 휘말려 유리네, 페코라, 메두사와 함께 그리폰 기지로 전송당한다. 유리네가 E.L.I.D.를 상대로 무쌍을 찍는 동안 본인은 메두사와 함께 기지를 견학했고, 그리폰 측의 사태가 어느정도 마무리되자 원래 세계로 돌아가 사신짱과 우로보로스가 벌인 일을 수습했다. 모든 일이 끝난 이후 유리네의 점심 식사에 초대받아 다함께 불고기를 구워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