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니스톱/한국 (문단 편집) == 오리지널 상품 == 여러 패스트푸드 제품이 있지만 그 중에서 [[햄버거]]와 [[치킨]] 종류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새우버거]], 매콤 넓적다리 [[치킨]], 순살 닭꼬치 등이 인기 있는 편이다. 2016년 4월부로 가공식 햄버거는 없어지고 같은 재료로 공장에서 만들어오는 공급식 햄버거가 그 자리를 대체한다. 가공식에서 공급식으로 넘어가는 햄버거는 "갈릭빅불버거", "불고기버거", "새우버거"이다. HACCP 인증업체에서 가공하여 오는 것으로 점포의 위생상태를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가격은 가공식일 때와 동일하다. 아쉽게도 일반 패스트푸드랑은 달리 버거 안에 패티와 양상추, 마요네즈와 버거에 따른 특정 소스를 제외하면 안에 들어가는 게 없기 때문에[* 심지어 소스의 양도 적은 편인데, 이것이 굉장히 아쉽다.] 맛에 있어서는 좀 심심한 편이라는 평도 있지만, 반대로 이런저런 내용물 때문에 버거가 무너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자이언트 버거는 [[해시브라운]]과 [[계란 프라이]] 때문에 비교적 두꺼워서 무너지는 것도 좀 쉽다. 매콤넓적다리는 가격대에 비해 튼실한 편인데 부위로 허벅지+닭다리를 쓰고 허벅지 뼈만 발골해 튀겼다.[* BBQ의 자메이카 통다리와 같은 발골.] 그래서 100원 싼 닭다리에 비하면 훨씬 가격대비 양이 많은 셈. 매콤넓적다리는 제법 매콤한 편이고, 이 매콤한 양념 때문에 좀 짜다. 가격은 2015년 3월 기준으로 점보닭다리 1,800원/매콤넓적다리 1,900원이지만 둘 다 [[펩시콜라]] 캔과 함께 구매하면 2,300원으로 매콤넓적다리 쪽이 좀 더 경제적이다. 덕분에 더 많이 나간다. 2013년 5월경부터 튀김옷이 개량되어 검은깨가 포함된 튀김옷이 되었다. 이는 점보통다리와 닭다리에만 해당된다. 그리고 닭다리가 작아진 천원 닭다리가 한정 판매 됐었다. 또한 매콤넓적다리와 점보통다리 상품도 각각 100원, 200원 인하된 착한 시리즈가 나왔는데 가격이 인하된데 비해 양은 지나치게 감소하여 가성비를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있다.[* 대신 통다리의 경우 콜라와 콤보가 안 되었었는데 착한 시리즈는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3년 10월경 또다시 가격이 올랐다! 점보 닭다리는 1,800원, 매콤넓적다리는 1,900원이다. 둘 다 펩시콜라 캔과 함께 구매하면 2,300원이다. 점보 통다리는 3,200원으로 올랐다. 2017년 즈음 점보닭다리는 2,000원, 매콤넓적다리는 2,000원으로 되었다. 그리고 점보닭다리는 어니언 닭다리, 매콤넓적다리는 [[스리라차 소스|스리라차]] 넓적다리가 되었다. 그리고 치킨너겟은 1,800원으로 내려갔다. 2018년 통다리는 커리 통다리가 되었고, 3,300원으로 인상됐다. 다만 이것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점포마다 치킨의 질이 다르다. 어떤 곳은 후라이팬으로 익혔을 때 튀김옷 표면에만 기름이 지글지글 피어오를 정도로 적당히 튀겨진 치킨을 판매하는 반면, 다른 곳은 후라이팬으로 익혔을 때 식용유를 뿌린 듯 기름이 흥건하게 베어 나오는 치킨을 판매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치킨은 냉동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알바들이 하는 건 겨우 기름 온도 맞춰놓고 시간 맞추는 게 전부기 때문에 맛에 큰 차이가 나면 안 되지만 정말 맛없게 튀긴 치킨을 파는 곳은 알바가 불성실하거나, 튀기는 법을 제대로 못 배운 탓이 크다.] 그런 경우 바삭한 질감도 물론 기대하기 힘들다. 치킨의 질이 다른 가장 결정적 이유는 '만든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가'이다. 보통 치킨의 경우 만든 후 12시간이 지나면 폐기하는데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바삭하고 맛있는 반면 시간이 갈수록 눅눅해진다. 그러니 바삭한 치킨이 먹고 싶다면 알바와 친해져서 평소에 언제 튀기는지 물어보고 시간에 맞춰서 가자. 아니면 집과 미니스톱의 거리가 도보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경우에는 약간의 귀찮음을 감수하더라도 치킨을 사갖고 집에 와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살짝 튀겨내면 충분히 바삭한 치킨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치킨에 자극을 받았는지 [[CU]]와 [[세븐일레븐/한국|세븐일레븐]], [[GS25]] 등도 튀김 닭다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7년 들어서는 CU와 세븐일레븐에선 좀처럼 찾기 힘들어졌고, 위드미는 아예 하지도 않고 있으나, 문제는 GS25가 가격으로 미니스톱을 위협하고 있다. 아직은 아니지만, 패스트푸드 부문까지 나만의 냉장고에 적용시킬 경우, 미니스톱은 더 타격을 받게 된다.] 순살 [[닭꼬치]]도 가격에 비해 뼈 없이 알차게 닭다리살로 구성돼서 인기가 있는 편. 100원 더 비싸고 의외로 매운 매콤 순살 닭꼬치도 선택할 수 있다. 순살 닭꼬치의 경우는 칠리 소스나 머스타드 소스를 주는데 의외로 알바생이 까먹고 안 주거나, 셀프인 경우가 있다. 소스가 필요하다면 필히 달라고 하도록 하자. 가격은 순살 닭꼬치 1,200원, 매콤 순살 닭꼬치 1,300원. 이후 튀김이 아닌 훈제 순살 닭꼬치도 등장. 튀기지 않은 훈제 닭고기에 델리 소스, 매운 소스를 바른 훈제 꼬치로서 가격은 위의 순살 닭꼬치와 같다. 2015년 10월초에 1,000원에 파는 행사를 했으며, 2017년 현재는 크기가 조금 더 큰 빅숯불닭꼬치도 출시되었다. 맛은 델리맛(1,200원)과 매운맛(1,300원) 두 가지가 있다. 빅도그라는 이름의 [[콘도그]]도 판매를 시작했는데 일반적으로 분식집에서 보던 핫도그와는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물건이 나왔다. 두툼한 빵 안에 가느다란 소시지가 들어있던 일반적인 핫도그와는 달리 이쪽은 반대로 두툼한 소시지를 얇은 튀김옷이 감싸고 있다. 그로 인한 포만감은 실로 일품이라는 평으로 포만감만 따지자면 가격 대 성능비는 확실하다. 가격은 일반 빅도그 1,500원, 튀김옷에 숯불갈비 맛을 추가한 숯불갈비맛 빅도그가 1,600원. 최근 일반 빅도그와 같은 1,500원에 소세지 안에 치즈를 넣은 치즈빅도그가 추가되었다.[* 묘하게 빵 부분의식감이 다르다. 치즈의 맛이 강하다기보단 치즈 덕에 소세지의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콜라와 세트로 산다면 둘 다 2,000원이다. 2013년 10월 [[버거킹]]에 자극 받았는지 진짜 [[핫도그]] 시리즈가 나왔다. 갈릭 빅 핫도그, 칠리 빅 핫도그 등 4종.류로 가격도 1,800~2,000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다만 양이 좀 적어서 많이 먹는 사람들은 2개는 먹어야 할 듯하다. 그리고 일부 점포 한정으로 판매하는 소프트크림[* 정확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 정식 명칭이 소프트크림이다.]도 인기 상품으로 거론되고 있다. 맛은 '[[바닐라]]'/'[[초코]]'/[[바닐라]]&[[초코]]인 '믹스' 3종류다.[* 일부 점포는 초코가 아니라 딸기나 커피인 곳도 있다. 현재는 바닐라는 고정으로 두고 계절 한정 메뉴로 몇 달마다 새로운 맛으로 바뀌는 듯하다.]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주 많이 단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풍미가 진하고[* 특히 초코 아이스크림. 초콜릿맛이 굉장히 진하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먹어볼만 하다.] 좋은 맛을 보여준다는 상품평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기숙사인 천장관에서 돌곶이역으로 나가는 길에 있는 미니스톱의 소프트크림은 근처에 적당한 가격대의 디저트집이나 카페가 없는 한예종 특성상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극장동에서 경찰서로 나가는 골목에 편의점이 하나 더 생겨서 야식 매출의 비율을 뺏기고 있긴 한데, 근처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은 돌곶이역 근처 미니스톱뿐이라서 여전히 잘 팔리는 중. 가격은 2012년 8월 기준으로 작은 종이컵에 담아주는 것이 500원, 바삭한 와플 콘에 담아주는 것이 1,000원, 큰 투명 플라스틱 컵에 담아주는 것이 1,500원이다. [[와플]] 콘은 얇지 않고 꽤 두께감 있으면서 바삭하고 고소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서 단가가 꽤 되는지 500원짜리와 와플 콘에 담아주는 아이스크림 양은 그리 크지 않으며 되려 종이컵에 담아주는 게 더 많을 때도 있다. 와플 콘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면 500원짜리나 1,500원짜리를 먹는게 가격대비 [[아이스크림]] 양이 많다. 하지만, 2016년 9월부터 소프트크림 밀크(콘)의 가격이 최소 1,500원으로 인상[* 양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 ]되면서 [[창렬|'''가격 대비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2016년 여름 즈음 미니컵(작은 종이컵)은 판매가 중단 되었고, 2017년 4월부터 소프트크림 원액에 유기농 우유 함유량을 대폭 증가시켜 밀크콘 기준 2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밀크맛은 고정 판매 제품이며, 변경 판매 제품군으로 동절기에 초코맛, 하절기에 계절과일맛(딸기, 체리 등)을 판매한다. 히든메뉴로 아이스커피 위에 밀크 소프트크림을 얹어주는 '소프트아이스커피'도 판매중이다. 2018년 현재는 티라미수, 칸탈로프 멜론 맛 등이 판매 중이다. 2014년이 되면서 신메뉴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햄버거 부문에는 2,800원짜리 핫 바베큐 빅불버거와 2,000원짜리 케이준 치킨 버거, 치킨 부문에는 오랫동안 뼈 있는 닭고기만 팔다가 [[순살치킨]]이 추가되었다. 현재는 케이준 순살치킨만 남았다. 가격은 치킨만 사면 1,500원, 콜라까지 같이 사면 2,000원. 그리고 [[고로케]]도 판다. 감자 야채 고로케와 카스타드 크림 고로케 두 종류로, 가격은 둘 다 1,400원이다. 2008년 말 즈음 [[어묵꼬치]]가 출시됐다. 분식집에서 파는 어묵꼬치처럼 국물에 어묵을 넣고 끓이면서 어묵을 팔아서 꽤 맛이 훌륭하다. 국물과 함께 사서 긴 종이컵에 어묵꼬치를 담아서 먹으면 된다. 모듬만 1,500원이고, 나머지는 1,000원이다. 옆에 비치된 간장은 열이면 열 '''샘표'''를 비치해 둔다. 2016년 1월 신제품 '어묵고로케'가 출시되었다. 꼬지에 튀김가루가 묻은 어묵 3개가 꽂혀있으며 어묵 안에는 으깬 감자가 들어있다. 가격은 1,300원. 맛은 준수한 편이지만 가격대비 양이 조금 적은 편이다. 그리고 이젠 '''[[타코야키]]'''까지 팔기 시작했다.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녀석인데 먹을만 하다. 가격은 3,500원. 또한 [[2017년]] [[11월]]에는 마츠야와 제휴를 하여 '''[[규동]]'''도 팔게 되었다. 가격은 3,800원. 2018년 5월에는 ‘오쭈바’ 라는 꼬치메뉴도 추가되었는데, 오징어 어묵 위에 토막난 [[주꾸미]] 다리를 올려 구운 것으로, 맛은 꽤나 준수하지만 점포별로 싱겁다는 평도 있다. 주꾸미의 산란기인 봄에 주꾸미를 대량으로 납품 받기에 봄에만 맛볼 수 있는 메뉴로, 판매 기한을 놓치면 내년 봄 까지 기다려야 한다. 2021년 6월에는 자사 최초의 도시락 제품을 선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