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니스톱/한국 (문단 편집) === 조리실[* 수원로데오점 등 일부 점포에는 이 조리실이 없다.] === 지금은 메이저 편의점들 모두의 공통점이 되었으나 과거 미니스톱이 다른 편의점 체인들과 차이를 보였던 것 중의 하나가 즉석식품용 조리실을 갖추고 있단 것이었다. 여기서는 [[치킨]], [[오뎅]]바, [[핫바]] 등의 냉동 가공식품을 즉석으로 준비하여 팔기도 한다. 메뉴는 계절별로 바뀌고 신상품도 등장한다. 즉석식품의 경우 본사에서 냉동 상태의 재료를 받은 다음 그걸 튀기거나 데워서 내놓는 방식인데 본사에서 공급하는 식자재 자체는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으나, 조리실이 대개 공개되어 있지 않아 개별 가맹점 단위에서 조리실 관리를 부실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공론화되었고[* 미니스톱 당산포스빌점이 나왔었는데, 그때 점주가 무슨 억하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취재임을 알면서도 한달씩 쓴다고 말했고, 그 이유로 가맹이 해지되고 미니스톱 본사와 소송 사건에 말렸다.] 그 후에는 월초 기준으로 본사 차원에서 조리실 청소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름도 자주 갈아주고 있는지라 예전보다는 위생 면에서 많이 나아졌다. 거기다가 방송 후에 식약청 등에서 미니스톱 위주로 자주 털러 나오는지라 점주들 입장에서는 신경 안 쓸 수가 없게 되어서 청결 쪽에서는 역으로 좋아지는 효과를 보고 있다. 그래도 더러운 곳은 여전히 더러우니 알아서 잘 선별하도록 하자. 아마 미니스톱 알바를 했던 사람이라면 치킨의 튀김 색깔만 보고도 매장의 위생 상태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튼 [[편의점 아르바이트|편돌이]]들은 귀찮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과 종류의 치킨, '''소프트 [[아이스크림]] 콘'''등의 요기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 약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미니스톱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 도움이 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편돌이]]들을 귀찮게 하지만 타 편의점 대비 시급이 높지는 않다. 타 편의점에 비해 노동 강도가 더 높고 알바를 하기 위해 보건증도 발급받아야 하는 등[* 원래 어디든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곳에서 일을 하려고 한다면 보건소에서 보건증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 수고가 많기 때문에 미니스톱에서 알바를 하겠다면 이 점에 대해서 꼭 고려할 것. 다만 즉석조리 식품도 [[삼각김밥]]처럼 폐기 찍고나면 알바가 먹을 수 있다는 부분은 장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