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더덕 (문단 편집) == 유사종 == || [[파일:오만둥이.jpg|width=400]] || || 오만둥이 || 비슷한 것으로는 양식을 위해 인위적으로 들여온 외래종인 오만둥이(''Styela plicata'')가 있다. 표준명은 '''주름미더덕'''이며 와사바리, 오만디, 오만득이, 만데기라고도 한다. 크기도 고만고만하고, 안에 물이 차 있다는 점도 같아서 해물 좀 먹어봤다고 자신할 사람 아니면 구분하기 힘들다. 게다가 미더덕보다 값도 싸서 미더덕 대체재로 상당히 많이 쓰이는 편이다. 미더덕과 오만둥이를 가장 쉽게 구별하는 것은 자루를 보는 것이다. 미더덕은 상단 우측 이미지처럼 긴 모양새인데 대부분을 잘라낸 것이기 때문에 끝 부분에 잘라낸 흔적이 있다. 반면 오만둥이는 원래 원형이기 때문에 그런거 없다. 오만둥이는 미더덕이 귀해지자 그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이식된 생물로 미더덕과는 맛과 향에서 모두 차이가 심하다. 오만둥이는 살이 적을 뿐만 아니라 거의 껍질맛만 나는 반면 미더덕은 향이나 식감, 살의 양에서 오만둥이보다 월등하다. 대신 오돌거리는 식감은 오만둥이가 미더덕을 압도한다. 오만둥이라고 해서 무조건 미더덕의 하위호환인 건 아니고 그냥 맛 자체가 완전히 다른, 서로 다른 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