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오늘 (문단 편집) === 반 조선일보 === [[조선일보]]에 대한 비평 보도가 매우 많다. 조선일보 보도 중 저널리즘의 원칙을 어기거나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지적되어 논란을 야기한 기사들이 이후 시간이 흘러 주소가 변경되거나 아예 삭제되어 찾기 힘들어 지는 경우, 또는 제목이나 내용 등이 슬쩍 바뀌어 버린 경우에도 미디어오늘을 검색해보면 해당 보도에 대한 비평 기사가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미디어오늘에서 비평 보도를 할 때 해당 기사의 이미지를 함께 올리는 경우도 많으므로, 조선일보 기사에 삽입된 이미지 자료의 아카이브로 활용되는 경우도 많다.이러한 특성상, 언론 비평 보도 제목에 [[조선일보]]가 언급되면 거의 미디어오늘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당연히 [[조선일보]]에서도 미디어오늘의 조선일보 비판 성향에 대해 알고 있다. 실제로 2020년에 미디어오늘 창간 25주년을 맞아 지상파 방송국과 여러 유력 일간지의 보도본부장/편집국장들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64|축사를 보내왔는데]] 박두식 [[조선일보]] 편집국장이 '''"조선일보가 미디어오늘에 덕담하기도 그렇고 조금 그렇지 않나 싶다. 미디어오늘 기사를 자주 보는 건 아니지만 미디어오늘 기사를 보면 절반 넘는 내용이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기사다. 한두 해 일도 아니다. 그렇게 된 지 너무 오래됐다. 창간 축하드린다."'''고 하면서 비아냥거렸다. 개그맨 박지선의 자살 사건에 대해 조선일보의 단독 유서 보도에 대해서는 아예 기더기, 죽음마저 클릭 장사라는 폭언에 가까운 표현들을 인용 해가며 맹폭을 날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41|박지선 모친 유서 보도에 “기더기라고 불려도 할 말 없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52|죽음마저 ‘클릭 장사’에 악용한 조선일보, 윤리마저 저버렸다]] 그러면서 조선일보가 보수 진영을 비판할 때는 또 칼같이 인용해 자기들 주장의 근거로 적극 활용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111771|윤석열의 적폐수사 발언이 실책인 이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91&page=5&total=23665|조선일보 “공정과 상식 가치 내건 윤석열 모습 아니었다”]]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의원이 금품수수 혐의로 입건되자 이 전 대변인이 소속됐던 조선일보는 해당 소식을 기사화하지 않았다. 그가 금품을 받았다고 파악된 시점은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일하던 때다. 30일자로 발행된 조선일보 신문 지면 뿐 아니라 포털 등에 송고되는 온라인 기사, 조선일보 자체 홈페이지(chosun.com)에서도 이 전 기자의 금품수수 혐의 및 입건 관련 기사를 찾아볼 수 없다.고 하며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