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캐슬 (문단 편집) == 개요 == >Gateway To Entertainment. >---- >회사 슬로건. 한국의 [[중소기업]]. 주로 [[일본 영화]]의 수입을 맡고 있다. 그 외에도 화보 관련 사업, 앱 개발, VOD 관련 사업 등도 하고 있다. 회사는 [[신논현역]] 근처에 있으며, [[네이버 지도]]로 찍어보면 [[https://map.naver.com/v5/directions/-/14140455.700306091,4509862.863475123,%EC%84%9C%EC%9A%B8%ED%8A%B9%EB%B3%84%EC%8B%9C%20%EA%B0%95%EB%82%A8%EA%B5%AC%20%EA%B0%95%EB%82%A8%EB%8C%80%EB%A1%9C114%EA%B8%B8%2020,,/-/car?c=18.47,0,0,2,dha&p=P0jka0gE0xgSrnLsl-qMcw,160.57,27.37,80,Float|해당 위치]]에 있다. 동래정이라는 음식점과 야키토리 토리키치라는 일본식 닭 전문점이 있는 건물이다. 미디어캐슬이 일본 판권 구입을 구입해 대진애니메이션에게 제작 의뢰를 맡고 공동투자한 작품인 국산 제작 애니 [[고 녀석 맛나겠다 2: 함께라서 행복해]]를 내놓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처참하게 망했다-- 기본적으로 영화 수입사이다. 영화 수입은 면허가 필요없어서 많이 하지만, 배급업은 면허를 따야하는데, 미디어캐슬은 배급에 대해서는 제한면허[* 영화 수입사가 배급까지 같이 하려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영화 배급사로 지정받기 위한 배급면허가 필요하다.]라서 영화 배급을 정말 가끔할 수밖에 없다. VOD 직행 영화나 간츠: 오, [[겁쟁이 페달]] 시리즈 정도만을 직접 배급하고 나머지는 위탁 배급사를 통해 배급위탁을 한다. [[리스크]] [[분산]] 및 [[스크린]] 확보 차원에서 협상력이 딸리는 미디어캐슬 대신 배급대행사를 통해 접촉하는 전략을 사용중이다. 수입한 [[애니메이션 영화]]와 실사영화를 불문하고 의외로 배급사를 다양하게 계약하는 걸로 봐서는 영업망 자체는 살아있는 회사이다. [[에이원엔터테인먼트]]가 대부분 수입사 = 배급사 또는 [[이수C&E]]만을 배급대행으로 계약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예고편 스타일이 비슷하다. [[너의 이름은.]]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이후로는 [[일본 영화]]들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영화|영화]]들을 대거 수입하고 있다. 그리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흥행 성공이 겹쳐져서 자금 융통에 여유가 생겨서, 더욱 사업을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펭귄 하이웨이(애니메이션)|펭귄 하이웨이]] 같은 일부 작품은 [[케이블 방송]]에서 광고까지 할 정도다. 그러나 날씨의 아이에 모든 사활을 건듯한 입장문의 내용을 보면, 크게 벌렸던 사업들에서 나오는 수익이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회사가 수입한 작품들은 일정 기간 경과 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