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래당 (문단 편집) === 선거에서의 불리한 점 === * 인지도가 없다. 녹색당은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생태주의 정당, 여성 인권을 잘 챙겨주는 정당.] 반면, 여기는 아직 인지도가 없다. 지방선거든 국회의원 선거든 기본적으로 인지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감안을 하면 이것은 정당으로서 큰 문제다. 이는 다른 정당과 비교가 되는데, 정의당은 고양시 덕양구에 [[심상정|국회의원]]이 있다. 그리고 경기동부연합이 있는 진보당도 전주시에 [[강성희|국회의원]]이 있다. 이에 따라, 정치공동개혁행동에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정당 중에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정당들과 달리 민주노총의 진보 단일화 제의조차 받지 못했다. 녹색당조차도 일단 단일화 제안은 받았을 정도이다. 최근에야 비로소 민주노총이 연대 의지를 피력했다. 창당 이후 지금까지의 미래당의 행적에 대해 민주노총이 관심을 이제와 가졌다는 의미이다. * 3450대에서 기반이 탄탄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과 그렇지 않아도 민주노총이라는 기반을 가진 [[진보당(2020년)|진보당]], [[노동당(대한민국)|노동당]], 그리고 20대 여성,성소수자라는 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녹색당(대한민국)|녹색당]]과 달리 기반이 탄탄하지 않다. 청년층을 확보할 수는 있긴 있지만, 이러려면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녹색당과 차별적인 공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오태양 전 대표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임을 밝혔다. 군 복무 대신 교도소에서 대체복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숨통이 트였으나, 징병제를 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아직까지는 냉담한 반응이 많다. 따라서 청년층을 타겟으로 한 정당이지만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의 지지표가 이탈할 수 있다. * 이어 2022년에는 오태양 전 대표의 준강제추행 혐의 사건이 터지며, 성인지 감수성에 민감한 젊은 여성층에게도 지지를 받기 어렵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