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래한국당/2020년 (문단 편집) == 4월 == *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에서 17~21석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미래통합당과 합친 결과는 107~130석이라는 참담한 성적표. 비례대표 투표는 수개표로 진행하는 점에서 정확한 결과는 16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 4월 16일: '''정당 득표율 33.8%'''를 얻어 비례대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 새로 도입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의한 의석 배분 결과 '''19석'''을 차지하게 되어 원내 제3당이 되었다. [[미래통합당]]의 의석수와 합치면 103석이 되어 총 103석으로 원내 제2당이 된다. 본진인 미래통합당의 참패와는 달리 [[더불어시민당]]을 0.5%의 근소한 격차로 제치고 정당 득표율 1위를 했다는 결과에 대해서는 평이 엇갈린다. [[열린민주당]]의 득표율까지 합치면 민주당계에 밀리므로 큰 의미가 없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그래도 1위는 1위이고 절대적인 득표율로만 따져도 [[19대 대선]](24.0%)이나 [[7회 지선]](27.8%) 때에 비해서는 다소 증가해 [[20대 총선]]에서의 [[새누리당]] 정당 득표율(33.5%) 정도는 회복한만큼 꽤 선전했다는 평가도 있다. * 4월 29일: 미래통합당이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미래통합당이랑 합당할것이라고 생각했던 미래한국당은 독자노선의 길을 택하려는듯 하다. 한국당을 이끄는 원유철 대표는 29일 ‘현역의원 및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합동 워크숍’에서 “모아주신 총의를 기조로 통합당 지도체제가 수습되고 새 지도부가 들어서면 양당의 통합 시기와 방식, 절차를 협의하겠다”면서도 “한국당은 야당으로서 정치적 공세가 아닌 실질적 대안과 정책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는데 이날 행사에 통합당 의원은 초대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초선 워크숍을 치렀던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태경]] 의원은 꼼수를 부리지 말고 합당해줄것을 요청하고 있다. 지금 [[미래통합당]] 입장에서는 현재도 지지율이 바닥인데 미래한국당이 독자노선에 길을 걸으면 그저 꼼수들만 있는 꼼수정당이라는 이미지만 씌이기 때문에 다음 20대 대선때 악재로 작용할수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