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로쿠 (문단 편집) === [[이누야샤]] === 원작 단행본 6권/애니에서는 16화에서 첫 등장했다.제목도 '불량법사 미로쿠'[* 일판은 '오른손에 풍혈 불량법사 미로쿠',국내판은 '불량법사 미륵 등장'.]인데 제목에 걸맞게 첫 등장부터 어느 성에서 사혼의 힘을 얻은 족제비를 제압한 뒤 성의 귀중품들을 싹쓸이한다(...)그러다가 사혼의 조각을 갖고 있는 카고메를 보고 이를 뺏기 위해 이누야샤와 충돌, 이후 지옥화가 편에서 구슬 조각을 정화하는 카고메의 능력을 보고 일행에 합류, 이로서 싯포에 이어 두 번째로 합류한 멤버가 되었다. 이후 위에 나온듯 일행 내에서 물량과 전략을 담당, 때로는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사실을 알아보는 모습을 보여주어 도움이 된다. 특히 이누야샤, 키쿄우, 카에데 3인 모두 미로쿠가 아니었다면 50년 전 진실을 모를 뻔했다. 다만 이후로 강한 적들이 출현함에 따라 전투에서 활약하는 비중은 줄고 기껏해야 잡졸 처리반 등으로 전락하지만 머리가 있는지라 전투에서의 비중 빼면 나름대로 비중을 가져간다. 하지만 위에 나왔듯 그놈의 풍혈 때문에 점점 위기에 빠지게 되지만 최종전에서 [[나라쿠]]를 해치움으로서 3대째 내려오던 풍혈의 저주는 사라진다.[* 이 풍혈의 소멸을 확인한 시점이 다른데, 원작에서는 카고메가 사혼의 구슬 안으로 빨려들어간 다음에 봤기 때문에 가문의 숙원을 해결하고도 좋아하지 못했다.애니에서는 풍혈이 사라진걸 확인하고 안도하는 순간 카고메가 사혼의 구슬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걸로 변경.] [[파일:히스이우루루까꿍.gif]] 결말에선 결국 산고와 잘 되어서 '''3년 만에 애가 셋이다.'''[* 먼저 태어난 딸 둘은 쌍둥이이고 3년 후 태어난 건 아들. 이래서인지 2차 창작에서 가끔 쌍둥이가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딸들의 이름은 [[킨우]], [[교쿠토]]. 완결편 마지막 화를 보면 [[나라쿠]]는 이제 사라졌지만 요괴 퇴치는 여전히 계속하고 있다. [[이누야샤(이누야샤)|이누야샤]]도 같이 다니면서 각지에서 잡다한 요괴를 퇴치하고 있다.[* 희한하게 더빙판에서 이 3년 후 에피소드에서는 미로쿠가 이누야샤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사실 일판에서는 초반에만 경어를 썼지 이후는 계속 말을 놨는데 국내판에서는 계속 경어를 쓰는걸로 변경됐다.] '''아내와 자식들을 부양하기 위해서 돈이 많이 필요하므로 의뢰비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 왈 "부적 한장에 쌀 한가마니 씩이나?" 게다가 '''3장'''을 사용했다.] 이누야샤가 '너 그러다 악덕으로 소문나 일 끊긴다'라고 우려할 정도.... 다만, 자신도 잘 사는 곳에선 뜯어낼 수 있는 만큼 더 뜯어내야 한다라고 한 걸 봐선 때와 장소는 가리는 모양.[* 이누야샤 일행과 여행할 당시에도 미륵은 못 사는 곳이나 평범한 사람들한테서는 딱히 무언가를 뜯어낸 적은 없었고 부잣집에서만 뜯어냈었다. 물론 미륵 성격상 절대 평범하거나 못 사는 곳에서 신세질 일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