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로쿠 (문단 편집) ==== 코믹스 ==== 애니메이션 버전과 행적이 판이하게 다르다. 부모 없이 마을로 돌아온 세츠나와 모로하에게 부모의 행방에 대해 묻는 과정에서 언성을 높이다가 산고에게 맞는다. 이후 장성한 야샤히메들이 자신이 있는 곳에 왔을 때 코우가, 야와라기와 같이 야샤히메들의 실력을 시험해보는데 순식간에 제압했다. 이후 야샤히메들에게 자신이 쟈켄을 대신하여 동국와 서국의 경계에 결계를 펼쳐 요괴들이 넘나들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주었고, 결계 밖으로 나가게 되었을 때의 위험성도 알려준다. 한편 산고, 코우가, 야와라기, 야샤히메들과 같이 결계 근처에 있던 쟈코츠마루와 토오테츠를 퇴치하러 간다. 이는 저 둘을 퇴치하여 '야샤히메들을 건들면 위험하다'는 인식을 서국에 있는 요괴들에게 심어줌으로써 야샤히메들이 무분별하게 공격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미로쿠는 세츠나와 같이 토오테츠를 상대하게 된다. 토오테츠가 풍혈과 비슷한 능력을 사용하자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7화에서 토오테츠가 쓰는 능력이 정말로 풍혈이라는 것이 드러나자 크게 놀란다. 이후 경험자로서 토오테츠에게 풍혈을 쓰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정작 토오테츠는 풍혈의 훌륭함을 강조하며 부럽지라고 도발한다. 그러자 역린을 제대로 자극받은 미로쿠는 개소리말라고, 자신이 얼마나 고생해서 그것과 인연을 끊었는데라며 완전히 분노폭발. 하지만 그렇게 풍혈을 싫어하면서도 풍혈이 있었다면 지금도 이누야샤가 자신에게 의지하지 않았을까라고 풍혈이 없어서 이누야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8화에서는 토와의 회상신에서만 등장하는데, 수련 때문에 산고와 단 둘이서 지내는 동안 또 산고와 거사를 치뤘던 모양인지 약 반년 정도만 지나면 또 산고가 아이를 낳게 될 거라고 한다. 근데 이 때 "'''역시''' 산고가 저의 아이를 더 낳아줬으면 좋겠다" 같은 말을 하는 바람에 산고한테 "'역시'라니 뭐야? 따로 후보라도 있었어?"라고 따지는 소리를 들으며 멱살을 잡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