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로쿠 (문단 편집) === --[[풍혈]]-- === [[파일:풍혈.jpg]]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풍혈)] 나라쿠가 죽으면서 소실. 이후 네노쿠비가 습격을 했을 때 '나에게 풍혈이 있었더라면.'이란 식으로 생각하는 묘사가 나온다. 언제 자신의 목숨을 빼앗을지 모른단 두려움 때문에 항상 벗어나고 싶은 저주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역시 본인도 강력한 무기였다고 생각한 걸로 보인다.[* 사실 극장판 2기에서도 이런 비슷한 말을 한 바 있다.] 실제로 풍혈이 없어지고 난 후 전투력이 급격하게 너프되었다. 이후 반요 야샤히메 시점에서 1000일간의 수련을 하게 된 원인이 되었다.[* 풍혈이 없어짐으로서 전투력이 크게 떨어진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전작에선 적을 상대할 때는 풍혈을 매우 자주 활용했고, 풍혈이 없었으면 진작에 죽을 뻔한 적이 수도 없이 많았다. 그렇게 사실상 전투력의 대부분은 풍혈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누야샤 게임에서도 풍혈을 초필살기로 밀어줄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