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빠 (문단 편집) === [[이라크 전쟁]]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라크 전쟁)]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라크 전쟁/한국군)] [[미국]]의 일방적인 침공인 이라크 전쟁에 대해 적극적으로 파병을 찬성하며 그 이유로 독재자 청산과 쿠르드족 집단 학살을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후세인]]은 명백한 독재자이며 쿠르드족이 후세인 정권하에 대량으로 학살당한 것은 맞다. 그러나 [[미국]]의 이라크 전쟁 명분은 독재자 제거가 아니였고 쿠르드족 집단 학살에 대한 응징도 아니였다. 미국의 공식적인 전쟁 개시 명분은 [[이라크]] 대량살상무기이다.[[https://www.voakorea.com/a/a-35-a-2004-02-11-3-1-91148954/1287748.html|#]]이다.[[https://www.voakorea.com/a/a-35-a-2004-02-11-3-1-91148954/1287748.html|#]] 이것 때문에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내에 대량살상무기가 없다는 것에 대단히 실망하고[[https://www.hani.co.kr/arti/PRINT/332925.html|#]] 이후엔 이라크 대량살상무기가 없다는 것을 알자 자신이 당혹해했다고 인정한 것이다.[[https://www.voakorea.com/a/bush-memoir-106883478/1337198.html|#]] 그것도 엄밀히 말하면, 대량살상무기라고 칭할 수도 있는 화학무기가 발견되었으나 해당 화학무기는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서방에서 이란 견제를 목적으로 지원해준 것이었기에 그냥 못 찾았다고 한 것이다. 전쟁 당시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를 어떻게든 공격하기 위해 유엔 결의안도 자신들에게 멋대로 유리하게 뒤틀어 해석해 파괴해도 된다라고 억지로 주장하기까지한다. 그러나 유엔 결의안 1441호는 무력 사용과 관련해 어떤 자동성도 배제하고 있다. 괜히 서방국가임에도 프랑스가 중국, 러시아와 함께 이를 반대한게 아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135774#home|#]]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318747|#]] 당시 일부에선 그래도 미국은 후세인 축출 후 나름대로 이라크에게 발전을 가져다 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믿어댔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12876|#]] 그러나 미국이 이라크에게 가져다 준 것은 또 다른 사회혼란과 내부 분열과 갈등에 불과했다. [[이라크 내전]]이 대표적. [youtube(86mTbGBdMHY)] 이라크 전쟁과 이라크 내전을 겪으면서 이라크 인프라는 크게 붕괴됐다. 당연히 명분도 없이 일방적으로 침공을 자행하고 이라크 내전을 초래한 원흉인 [[미국]]에서 당연히 이들을 복구해주는 것이 맞으나 결국 흐지부지 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