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생(선덕여왕) (문단 편집) == 여담 == * [[정웅인]]의 애드립인지, 아니면 작가의 능력인 것인지 상당히 패러디적인 대사를 많이 남긴다. 34화에선 [[씁쓸한 인생]]에서 사용하는 동음어 반복 개그와 흡사한 대사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eonduk&no=120745|"누님, 아까 집무실에 안 계시기에 연무장에 계신가하고 갔다가 거기도 안 계셔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여기 계셨습니까?"]]는 시청자들에게 한동안 얘기거리가 되었다. 36화에선 김춘추와 청주를 마시면서 [[http://tachikoma.egloos.com/5163691|"신세상과 구세상의 중간 느낌이랄까, 처음 보았지만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풍경"]]이라는 평가를 내렸는데, 이건 [[스펀지(KBS)|스펀지]]에서 소믈리에의 [[포도주|와인]] 평가 발언을 [[http://star.mt.co.kr/stview.php?no=2009092314510229603|패러디]]한 것이다. 더군다나 39회에서는 김춘추와 식당에서 "병충해가 있어서 수확량이 반으로 줄었는데 그걸 하종이 몽땅 세금으로 걷으니, 열받은 백성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당연히 폭동이 나고 당황한 황실은 하종 니가 감세 해라 황실 니네가 해라 뭐 그런..."이라는 애드립을 보여서 졸지에 '''도올 미생'''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의 유일한 개근상 수상자다. 모든 회에 모두 출연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젊은 주역들인 덕만, 유신, 비담, 춘추 등은 초반에 나오지 않았고 반대로 미생 세대의 주역들인 미실, 설원, 세종, 진평왕, 마야부인 등은 전부 최종화 전에 리타이어했으니. [[김춘추(선덕여왕)|김춘추]], 고도, 죽방 같은 캐릭터가 최종회에서 죄다 공기화된 것을 감안하면 이는 아주 의미심장하다. * 한번 본 여인의 얼굴은 결코 잊지 않는다. 그래서 단번에 나이가 들었던 소화를 알아보고 춘추에게 기생을 소개시켜 본 후 자신의 딸과 매칭할 수 있었던 것 * 극중에선 못하는게 없는 팔방 미인으로 소개가 되지만 무예[* 못한다고 묘사는 되지만, 어느정도 조예는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필탄이 미생에게 [[검무]]를 배운 바가 있고, 검무 실력이 미생에 못미친다라고 필탄이 말한 바가 있기 때문.]와 말타기는 하지 못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미생, version=76)] [[분류:선덕여왕(드라마)/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