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소야 (문단 편집) == 맛 == 다른 건 몰라도 [[스시]]의 퀄리티는 어느 지점을 방문하여도 부족한 면이 많으며 대형마트에서 파는 스시와 비슷하다. 회를 가게에서 직접 뜨는 게 아니고, 썰어진 채로 냉동포장된 회가 각 지점으로 할당된 후, 기계로 빚어낸[* 틀을 이용하여 찍어내는 지점도 있다. 케바케인듯하다.] 밥뭉치 위에 얹어내는 방법. 냉동포장해서 이동하는 면이 [[파리바게트]]와 비슷하다. 사실 미소야에서 스시는 어디까지나 사이드 메뉴이지 주 메뉴는 돈까스에 가깝기 때문에 굳이 스시를 메인으로 먹을려고 미소야에 갈 바에는 가격은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게 낫다. 타 프랜차이즈 및 개인 업장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과 양 모두 무난한 평균적인 맛이다. 초기에는 다소 높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물가 및 전반적인 가게들의 메뉴 가격 상승에 비해서는 덜 오른 편이다. 기본적으로 밥 추가시 1000원을 더 내야하지만 매장에 따라 그냥 공짜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주문 후 포장을 요구하면 포장을 해 주며 포장비는 들지 않는다. 배달 역시 가능하지만 안 되는 지점도 있으니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