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캐스팅/더빙 (문단 편집) == 게임 == * [[갓 오브 하이스쿨(게임)]] * 본편 캐릭터 * [[진모리]]([[이명희(성우)|이명희]]) 변성기가 안 온 목소리로 평가가 나쁘다. 차라리 소년 시절을 담당했으면 무난했겠지만 TVA판에서 진모리의 소년 시절은 [[김보나]]가 담당했다. * 콜라보 캐릭터[* [[사토 카즈마]] 역의 [[탁원정]]과 [[다크니스(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다크니스]]는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애니메이션|코노스바 TVA]]의 더빙판의 [[최승훈(성우)|최승훈]], [[김채하]]보단 밀리는 편이지만 아쿠아와 메구밍과 달리 무난한 편이다.] * [[아쿠아(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아쿠아]] 목소리가 너무 성숙한데다가 국어책 읽기로 평가가 나쁘다. 오히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애니메이션|코노스바 TVA]] 2021년 더빙판의 [[김율]]이 압도적으로 평가가 더 좋다. * '''[[메구밍]]'''([[김현심]] 혹은 [[전숙경]]으로 추정) 위의 아쿠아보다도 더 심각한 케이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애니메이션|코노스바 TVA]] 2021년 더빙판의 [[김예림(성우)|김예림]]은 어린 목소리로 호불호가 조금 갈리지만 목소리의 연령대 자체는 어울리기 때문에 갓오하 더빙판보단 훨씬 평가가 좋다. * 2016년 RPG 판 - [[진모리]]('''[[강수진(KBS 성우)|강수진]]''') 나쁘지 않은 캐스팅이였으나 성우 본인의 대표작 [[쿠도 신이치]], [[이누야샤(이누야샤)|이누야샤]], [[몽키 D. 루피|루피]]를 연상시키는 연기를 보여줘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오히려 진모리의 경우 부드럽고 샤우팅한 연기를 잘한 [[박성태(성우)|박성태]]의 평이 더 높은 편. 강수진은 중복으로 맡은 [[휘모리]]의 평가가 더 낫다. * [[강철의 걸프렌드]] - [[아카기 리츠코]]([[이현진(성우)|이현진]]) 특유의 여린 목소리 탓에 평이 안 좋다. * '''검은삼국 - 모든 캐릭터''' 게임 자체는 흔한 [[삼국지]] 소재 모바일 게임이지만, 직원들을 데려다 녹음한 듯한 발더빙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VTZA6pkEHb8|화제가 되었다.]] 2015년 7월, 패치를 통해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38141&site=marvel|신규 성우 음성을 적용했으나]] 기존 발더빙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이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고, 결국 2016년 5월 30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 [[그라나도 에스파다]] - 상당수의 캐릭터들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아르메(그랜드체이스 for kakao)|아르메]]([[이명희(성우)|이명희]]) 연기 자체가 어색하지는 않지만, 이전에 맡은 [[윤여진]]에 비해 익숙하지 않은 탓에 반감을 느끼는 유저도 적지 않은 듯하다. 오히려 일본판 성우인 [[쿠로사와 토모요]]의 평이 좋다. 차라리 [[정혜원(성우)|정혜원]], [[김현지(성우)|김현지]], [[조경이]] 같이 소녀 연기에 익숙한 여자 성우를 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다. * [[길티기어 시리즈]] * [[길티기어 시리즈|길티기어 Xrd -SIGN-]] 북미판[* 사실 길티기어 북미판 자체가 메이, 신, 엘펠트 정도를 빼면 크게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편이다.] * [[솔 배드가이]]([[데이빗 포세스]])@ 연기는 솔의 캐릭터를 잘 살릴 정도로 합격점이었으나 목소리가 너무 걸걸해서 악평을 들었다. 특히 오버츄어의 [[트로이 베이커]]와 비교해서 더 까였다. [[길티기어 STRIVE]]에서 성우가 교체된 [[카이 키스크]] 배역의 [[샘 리겔]]과 달리 STRIVE에서도 교체없이 캐스팅이 유지 되어서 우려가 많았는데, 완전 가래 끓는 목소리였던 Xrd때와는 달리 STRIVE에서는 목소리 톤이 달라져서 Xrd때보다는 평이 나아졌다. * '''[[카이 키스크]]([[샘 리겔]])''' 이쪽은 '''목소리와 연기 둘 다 까이고 있다(…).''' 특히 목소리는 왕으로서의 근엄한 목소리보단 오히려 기생오라비 같다는(…) 평가. 그의 여동생인 [[에덴 리겔]] 역시 메이 역으로 참여했는데, 이쪽은 오빠가 맡은 카이보다 더 평가가 좋은 편. 결국 [[길티기어 STRIVE]]에서는 [[숀 칩록]]으로 성우가 바뀌었다. 당연히 [[숀 칩록]]의 평이 더 좋다. * [[길티기어 XX]] 한국판 - [[치프 자너프]]([[강수진(KBS 성우)|강수진]])[* 여담으로 길티기어 X PLUS에서는 [[카이 키스크]]를 맡았는데, 당시 강수진의 인식 때문에 안 좋게 보는 의견이 많았지만 큰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XX에서 카이는 [[안종덕]]으로 교체.] 캐스팅 전부터 논란이 되었던 캐스팅인데다가, 뚜껑을 따보니 영 맞지 않는다는 평으로, 후배 [[정우석(성우)|정명준]]만도 못한 연기로 혹평을 받았다. 오죽하면 해당 성우의 출연작인 [[명탐정 코난]]에서도 원작 팬들이 기대한 목소리가 아니어서 불만을 산 [[이현진(성우)|이현진]]은 그나마 잘 맞았다는 평을 내려 역성우 드립을 치는 성덕들까지 생길 정도. 이후 [[길티기어 STRIVE]]에서는 [[김혜성(성우)|김혜성]]으로 교체되었다. * [[길티기어 STRIVE]] 한국판 - [[솔 배드가이]]([[최한]]) 전임 성우인 [[이정구]]에 비해 이질적인 톤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은근히 가래 낀 목소리가 짐 레이너를 연상케 해서 호불호가 갈리며, 대체로 필살기 대사를 외칠 때의 평이 좋지 않고 일반 기합성과 각성필살기 쪽은 그보다는 퀄리티가 있다. 전체적으로 목소리의 높낮이가 일관되지 않았고 연기의 방향성도 이번작의 솔과는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 대전 쪽의 연기는 불호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다만 스토리 쪽의 연기는 대전 내와는 다르게 훌륭하다는 평이 많다.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 [[사이하라 슈이치]]([[하야시바라 메구미]])@ 해당 성우가 맡은 몇 안 되는 10대 소년 배역이었지만, 10대 소년에 어울리지 않는 여성 목소리와 이질감이 심해 호불호가 갈린다. 성우의 전 경력들과 비교해봐도 매우 이질적인데 의도적인 연기인지는 현시점에선 불명. 사이하라의 체격이 나에기처럼 그렇게까지 작은 체구가 아닌지라 고등학생 소년과는 약간 동떨어진다는 느낌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히려 변성기 있는 목소리를 낸 [[그랜트 조지]]가 호평을 받았고 캐릭터가 탐정이어서 [[마츠노 타이키]], [[야마구치 캇페이]][* 키보가미네 시리즈에서 [[야마다 히후미]], [[학원장(단간론파)|학원장]], 나에기 마코토의 아버지를 맡았다.], [[이시다 아키라]][* 키보가미네 시리즈에서 [[토가미 뱌쿠야]]를 맡았다.]등이 더 어울렸을 거라는 평도 있다. 캐릭터가 중성적인 외모여서 아예 캐릭터성으로 밀려다가 실패한 케이스. 차라리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기]]였으면 어울렸겠지만 단간론파 특성상 주인공은 평범한 일반인이고 이런 설정은 타 캐릭터가 가져간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사이하라의 성장과 함께 목소리에도 힘이 들어가 후반부의 목소리는 평이 괜찮은 편이다. * [[다카포3]] 18금판 - [[요시노 샤를]](후지무라 스즈카) 전연령판 및 애니판 성우인 [[미야자키 우이]]와 달리 이미지에 비해 허스키하고 낮은 톤의 연기로 평이 좋지 않다. 다른 메인 히로인 4명의 성우들과 비교해도 나이든 느낌이다. * [[던전 앤 파이터]] * [[나이트(던전 앤 파이터)|나이트]]([[김서영(성우)|김서영]]) 캐릭터의 외모에 비해 너무 농익은 목소리라는 평이 많다. 2013 던페 때 나왔던 음성의 악평을 의식한 음성 콘셉트 변경이 오히려 독이 된 셈. 그와 반대로 일본판 성우인 [[우치다 마아야]]는 던페 시절의 발랄함을 그대로 살린 [[모에]]스러운 연기를 해서 호평이 자자한 편. 다만 이쪽도 오글거려서 부담된다는 평은 듣는다. * [[마법사(던전 앤 파이터)/남자|남성 마법사]]([[호시 소이치로]])@ 중2병 기믹을 가진 캐릭터라고 하기엔 목소리가 다소 신경질적이고 [[분노조절장애]] 같다는 평가가 있다. 오히려 [[남도형|한국판 성우]]의 연기가 싱크로율이 더 잘 맞는다. 다만 [[블러드 메이지(던전 앤 파이터)|신]][[스위프트 마스터|직]][[디멘션 워커|업]] 때는 각 직업의 특색에 맞게끔 연기를 하여 이전보다는 더 나아졌다. * [[다크나이트(던전 앤 파이터)|다크나이트]]([[김태영(성우)|김태영]])# 목소리만 어울린 케이스. 스킬 사용시나 평타 공격시에 나오는 기합, 대사의 박력이 매우 떨어져서 혹평이다. 베이스가 된 [[귀검사/남자|남귀검사]]의 성우인 [[김기흥]]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김기흥이 강렬한 샤우팅 기합과 박력있는 대사로 인해 호평받고 있다는 점이 딱 김태영의 평과 비교된다. 심지어는 일본판 성우인 [[야스모토 히로키]]의 연기에도 밀린다. 이러한 이유로 현존하는 던파 캐스팅중 최악의 캐스팅으로 뽑힌다. 진각성 스킬은 그나마 나아지긴 했으나 이 조차도 애매하다는 평이 있다. * [[귀검사/남자|남성 귀검사]]([[후루카와 마코토]])@ 이쪽은 다크나이트와는 정반대의 평가를 받은 케이스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편. 한국판 성우 [[김기흥]]에 비해 너무 과도하게 소리를 지른 탓인지 본토 유저들 사이에서 '귀신 들린게 아니라 꼬마같다', '시끄럽다', '보기 안좋다', 심지어 '리뉴얼 하지 마라'라는 악평이 많다. 그나마 [[버서커(던전 앤 파이터)|버서커]]가 제일 싱크가 나아보이지만 이것 조차도 다소 시끄럽다는 평이 있을 정도. 물론 [[후루카와 마코토|해당 성우]]의 연기폭이나 [[사이타마(원펀맨)|대표 캐릭터]]가 영향을 미쳐서 캐스팅 한걸 보면 아마 연출의 부재인 듯 하다. 다만 [[검귀(던전 앤 파이터)|5번째 직업]]의 경우 해당 직업의 특색에 맞게 연기를 선보여 평이 나아졌으며 이후 진각성 스킬들도 연기를 잘 선보여 평가가 나아졌다. * [[추적자 니우]]([[임윤선(성우)|임윤선]]) 발연기로 인해 매우 혹평을 받고 있다. 오히려 중복으로 맡은 [[백녹의 시슬레]]가 더 호평을 받는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 [[겐푸]]([[오오츠카 치카오]]) 전임 성우인 [[아오노 타케시]]가 패도적인 노고수 느낌의 박력 있는 기합 연기를 한 반면, 이쪽은 아오노에 비해 박력이 떨어지는 기합 연기로 겐푸를 그냥 인자한 동네 할아버지로 만들어 버렸다(…). * [[잔리]]([[칸나 노부토시]]) 분명 이벤트 시의 연기는 역시나 소리가 나오게 멋있게 하지만, 실제 대전할 때 공격 기합은 완전 깬다는 평이 많다. 전작 성우인 [[후루카와 토시오]]가 일반 이벤트 대사 연기는 무난하면서도 이소룡 특유의 과묵하다가도 몇 마디 툭툭 던지는 캐릭터를 잘 살렸고 대전 시 기합은 호쾌하기 짝이 없었는데 새로 기용된 성우의 기합은 그냥 새된 목소리만 나온다. 괴조음이긴 한데 그냥 새된 목소리다. 호쾌한 맛이 전혀 없다. * [[티나 암스트롱]]([[코야마 마미]], [[나가시마 유코]])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성인 티나를 아줌마 같은 목소리로 연기하여 까인다. 북미판 성우인 셀리 다나, [[케이트 히긴스]]가 티나의 나이에 맞게 젊은 목소리로 연기한 것과는 대조적. * [[도타 2]] * [[요술사(도타 2)|요술사]](진 해먼드)[* 한글판의 [[조경이]]는 캐릭터 보이스 녹음 영상 올라왔을때 성우 이름이 뭐냐고묻는 댓글이 꽤 됐을 정도로 귀엽게 잘 더빙했다.] * [[루나(도타 2)|루나]](린다 K. 모리스) * [[드래곤볼 Z 폭렬격전]] - [[브로리]](구극장판)([[조니 용 보시]]) 전임 성우인 [[빅 미뇨냐]]가 성희롱 논란으로 사실상 제명 상태라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브로리(신극장판)|신브로리]]와 마찬가지로 폭렬격전의 구브로리도 조니가 맡았는데[* 사족으로 LR 극기술 브로리가 나왔을 때는 글로벌판 한정으로 보이스가 아예 구현되지 않았다. 심지어 글판 한정으로 현재도 멀쩡히 활동하는 [[시마다 빈]]의 목소리도 패치되지 않았다. 이후 2021년 3월에 패치되었다.] 신브로리는 무난한 평을 받았지만 구브로리는 빅 미뇨냐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위에 전술한 구극장판 재더빙판의 브로리를 담당한 [[김혜성(성우)|김혜성]]과 비슷한 케이스. 차라리 [[그레그 천]]을 캐스팅하는게 낫다는 평도 있다. * [[디아블로 2: 레저렉션]] 한국판 - [[마리우스(디아블로 시리즈)|마리우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NPC들 * [[디아블로 3|디아블로 III]] - [[레아(디아블로 3)|레아]]([[제니퍼 헤일]]) 레아는 데커드 케인의 기록들을 불신하며 그저 케인을 따라다니기만 하는 순박한 소녀인데, 제니퍼 헤일의 연기는 마치 케인을 따라다니며 산전수전 다 겪어본 베테랑으로 연기를 해서 호불호가 갈렸다. 오히려 한국판 성우 [[여민정]]과 일판 성우 [[이토 시즈카]]가 더 캐릭터성을 잘 살렸다고 호평을 받았다. * [[라스트오리진]] 일본어판 * [[블랙 리리스]]([[아스미 카나]]) * [[P/A-8 블랙 하운드]]([[코가 아오이]]) * [[러브앤프로듀서]] - [[이택언]](~~강민균~~, [[이동훈(성우)|이동훈]]) [[정재헌]] 하차 이후, 성우 지망생인 '''일반인'''을 캐스팅했다가 0일만에 재하차, 공채에 합격한 전문 성우인 [[이동훈(성우)|이동훈]]으로 최종 확정났다. 그러나 억양, 발성, 사전조사 부족, 대본 미숙지, 감정 연기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이동훈은 비판을 받고 있다. [[러브앤프로듀서 성우 교체 논란]] 및 [[https://youtu.be/yaynZ6f9rI4|유튜브 연기 비교 영상]]을 참고. 이후 연기력이 좀 나아졌지만 정재헌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차라리 [[김영선(성우)|김영선]], [[김승준(성우)|김승준]], [[구자형]] 같이 미성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고 연출에 신경을 써야 했다. * [[레이튼 교수 시리즈]] * [[허셜 레이튼]]([[오오이즈미 요]]), [[카트리에일 레이튼]]([[아리무라 카스미]]), [[안톤 헤르젠]]([[오오사와 타카오]]) 더빙판은 김영선, 윤아영, 김장이 맡았고 후에 애니메이션에서 레이튼은 야마데라 코이치, 카트리에일은 하나자와 카나로 캐스팅되었다. *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 [[나루호도 류이치]]([[나리미야 히로키]]) 나리미야 히로키는 원래 배우로서, 영화 역전재판에서 나루호도의 배역을 맡았고 궁지에 몰린 나루호도의 배역을 잘 소화해서 호평을 받았었다. 역전재판의 아버지인 메인 디렉터 타쿠미 슈가 레이튼 교수 측에서 배우에게 배역를 맡기는 걸 보고[* [[레이튼 교수 시리즈]]는 애초부터 [[허셜 레이튼]] 역에 배우 [[오오이즈미 요]]를 배역으로 맡겼었다. 물론 [[루크 트라이턴]] 역의 [[호리키타 마키]] 역시 동일. 물론 레이튼 시리즈 초기 시리즈인 이상한 마을, 악마의 상자의 더빙을 보면 나리미야 못지않게 국어책 읽기를 했었다. 여러 작품을 거치며 준수한 연기력을 갖추게 된 것.] 타쿠미가 부러워 하다 '아ㅋ 우리도 영화판 있지'라는 의도로 기용되었다고 한다. 레이튼의 배우 역들도 여러 작품을 거쳐서 겨우 연기력이 늘었는데, 나루호도 류이치라는 자신의 캐릭터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었고 이때까지 배역을 맡아왔던 열연이 가능한 '''프로''' 성우인 [[콘도 타카유키]]를 두고 그저 배우를 성우로 쓰고 싶다는 이유로 [[나리미야 히로키]]를 섭외한 것은 엄청난 병크다. 심지어 콘도는 이미 섭외해서 어느 정도 녹음을 진행하던 중에 갑자기 잘린데다가, 사전통보마저 제대로 안 되어서 당연히 자기인 줄 알고 있던 콘도 쪽에서 곤혹을 겪기도 했다. 결국 나리미야와 [[키리타니 미레이]]([[아야사토 마요이]]의 성우)는 대차게 까였다. 결국 원래의 나루호도의 성우를 맡았었던 타쿠미 슈[* 역전재판은 NDS시리즈까지는 성우 기용 없이 팀 내에서 아무나 데려다가 성우를 맡겼고 그중 타쿠미가 주인공인 나루호도의 배역이었다. 전문 성우를 고용한 것은 PV 영상 내로 한정되어있었고, 게임 내에 전문 성우가 기용된 것은 3DS 이후의 이야기. 이러한 이유는 NDS에서는 음성이 [[이의 있음!]], 잠깐, 받아라 밖에 없었던 것에 비해 3DS이후 작품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되거나(레이튼 교수VS 역전재판, 역전재판 5) 일반 대사에도 음성이 붙는 경우(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가 생겼기 때문.]가 나루호도의 배역을 재더빙하기도 했다. 다만 게임에 적용된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팬서비스 차원. * [[록맨 시리즈]] * '''[[록맨 8]] 북미판 - 주역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캐릭터'''# * [[록맨 X 시리즈]] * '''[[록맨 X4]] 북미판 - [[엑스(록맨 X 시리즈)|엑스]], [[시그마(록맨 X 시리즈)|시그마]], [[더블(록맨 X 시리즈)|더블]]을 제외한 거의 모든 캐릭터'''[* 8보스들의 경우 일본어 대사를 마그마드 드라군의 "하도켄!", "쇼류켄!"만 남긴 채 다 없애버리고 기합과 비명만 남겼다. 사이버 쿠자커는 아예 음성이 없어졌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일판과 달리 북미판 더빙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록맨 8]] 북미 더빙처럼 청각테러 그 자체였다. [[엑스(록맨 X 시리즈)|엑스]]는 너무 어린 톤만 빼면 그나마 나았지만 문제는 웨인 도스터라는 성우가 맡은 [[제로(록맨 X 시리즈)|제로]]. 제로의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는 확 깨는 경박한 절규와 함께 "'''WHAT AM I FIGHTING FOR~!!!'''" 는 이미 [[웃음후보]]로 아직도 회자될 정도. 그나마 그 맛깔나는 '후하후!' 하는 기합소리는 원판 제로인 [[오키아유 료타로]]보다 낫다는 평은 있지만 다른 건 죄다 혹평이다. 오죽하면 [[루카스 길버트슨]]이 팬더빙한 제로가 공식보다 낫다고 할 정도다. 예외로 [[최종 보스]]인 시그마의 경우 역대 최고였다는 호평을 들었고 더블도 나름 [[초월더빙]]이다. * [[록맨 X5]], [[록맨 X6]], [[록맨 X7]] - [[엑스(록맨 X 시리즈)|엑스]]([[모리쿠보 쇼타로]]) 5부터 엑스 성우를 맡기 시작했는데 엑스치곤 너무 깐깐하고 성깔 있는 것 같다며 까였다. 날이 갈수록 기합이 떨이지는 건 덤. 그래서 X5~X6 당시에는 그래도 괜찮다는 평이었지만 커맨드 미션과 X8에서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엑스를 담당하기 시작한 뒤로는 평가가 갈수록 떨어지다가 이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원래 모리쿠보 쇼타로의 목소리 자체가 고뇌랑은 거리감이 있기도 하고. 참고로 X4에서는 [[이토 켄타로]]가 담당했다. 이토 켄타로의 엑스는 나름 괜찮다는 평을 받았지만, 맡은 작품이 X4하나 뿐인데다가 X4가 제로의 비중이 매우 높은 시리즈라 상대적으로 엑스의 비중이 낮아서... 대신 유성의 록맨에서 워록으로 이어받았다. * '''[[록맨 X7]] 북미판 - 모든 캐릭터'''# 특히 잭 멀루지라는 성우가 맡은 [[제로(록맨 X 시리즈)|제로]]는 웨인 도스터보다도 더 심각하다는 평이 많은데. [[https://youtu.be/mRRg5dcYXS0?t=34|목소리가 굵어도 너무 굵다.]] * [[록맨 X8]] - [[바바(록맨 X 시리즈)|VAVA]]([[무기히토]]) [[시그마(록맨 X 시리즈)|시그마]]와 중복인데 바바의 이미지에 맞지 않게 음성부터 노이즈가 가득 끼면서도 말투가 다소 고상해지고 여성스러운 오카마 같은 분위기의 목소리라 호불호가 갈린다. 오히려 [[록맨 X]]의 리메이크작 [[이레귤러 헌터 X]]의 후임 성우인 [[시모자키 히로시]]와 북미판 성우인 로저 로데스가 더 호평받는다. * '''[[록맨 ZX 시리즈|록맨 ZX 어드벤트]] 북미판 - 모든 캐릭터'''# ZX 어드벤트는 X7과 같은 소속 성우들이 더빙했다. X8부터 사용된 성우는 캐나다인인데. 이쪽은 일본에 거주하는 영어 대화자가 더빙했는지 상당히 지독하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한국 * [[리산드라]]([[소연(성우)|소연]]) 오랜 세월을 암약한 마녀치고는 목소리가 너무 발랄하다는 평이다. 거기다 하이톤이라 시끄럽다는 말도 듣는다. * [[이즈리얼]]([[서원석]])♤ 8.20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괜찮은 편에 속했다. 대사 업데이트를 이전 성우가 그대로 맡아 재더빙했는데, 문제는 처음 더빙하고 꽤 오랜 시간이 흘러 담당 성우가 나이를 먹게 되면서 이전까지의 이즈리얼의 호쾌하고 젊은 미청년 이미지와 상당한 괴리감이 생겨버렸다. 오죽하면 삑사리나는 대사와 춤으로 인성질하는 유저들도 많을 정도다. * [[문도 박사]] 2021년 리워크 후([[김정훈(성우)|김정훈]])♤ 호평을 받은 리메이크 전의 [[김태영(성우)|김태영]] 성우와는 달리 호불호가 갈린다. 호평하는 쪽은 진짜 광인 답게 광기가 넘치는 거친 연기라고 호평하지만 불호 하는쪽은 리메이크 전의 바보같은 목소리가 사라져서 괴리감이 있다는 평. * 북미 *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리엄 오브라이언]]) 할아버지 같다는 혹평을 들었다. * 일본 *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제드]]([[노무라 켄지]]) 원래 연기 톤도 굉장히 낮은 성우인데다, 괜스레 노이즈까지 집어넣어서 괴물 목소리 같다는 평을 받았다. 9.8패치에서 [[츠다 켄지로]]가 재더빙했다. * [[신드라]]([[신도 케이]]) 노이즈도 굉장히 심하고 성우의 연기도 국어책 읽기 수준으로 딱딱하고 어눌해 혹평을 받았다. 8.14 패치에서 재더빙되었다. * [[머털도사 2 -천년의 약속-]] - [[머털]]([[김영선(성우)|김영선]]) 게임 기합 및 엔딩의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내레이션은 좀 낫지만 기합소리가 낮은 톤으로 잡혀서 게임 내 특유의 오글거리는 대사와 합쳐져 느끼하다(...)는 평가. * [[메이플스토리]] * 공통 * [[검은 마법사]]([[오키아유 료타로]]/[[스티브 블룸]]) 일본판 성우인 오키아유 료타로는 연기력은 좋으나, 너무 젊은 느낌으로 더빙했고, 미국판 성우인 스티브 블룸도 괜찮으나, 위화감이 약간 드는 편. 오히려 오키아유와 스티브는 중복으로 맡은 하얀 마법사('''동일인물'''), 제논의 평이 더 좋다. * 한국[* 이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일부는 심한 [[중복 캐스팅]] 때문에 미스캐스팅의 반열에 들어갔다.중복 캐스팅 문제는 [[메이플스토리/문제점]]도 참조.] * '''[[데몬(메이플스토리)|데몬]]([[최원형]])''' 데몬슬레이어는 혼혈 마족이라는 이유로 받은 차별과 [[아카이럼|자신을 시기한 군단장]]에게 가족을 잃은 어두운 과거를 가졌고 차분한 성격과는 다르게 스킬 대사가 마치 피에 굶주린 광전사마냥 하나하나가 지나치게 높고 쾌활한 목소리 연기로 유저들에게 씻을 수 없는 위화감을 남겼다. 언리미티드 패치 당시 나온 데몬어벤져는 데몬슬레이어보다 그나마 얌전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 뿐이다. 특히 메이플 용사를 쓸 때 외치는 '''[[기분이 상쾌하군|"기분이 상쾌하군!"]]'''은 데몬의 명대사 아닌 명대사가 된지 오래. 이미 프로모션 영상에서 김승준 성우가 캐릭터성에 맞는 준수한 연기를 보여줬기에 비교될 수밖에 없었다. 최원형 성우는 [[드래곤볼 Z]]에서 미래의 [[트랭크스]]처럼 진지한 성격의 캐릭터를 맡은 경력이 있어서 진지한 캐릭터가 안 맞는 것도 아니었다. 팬들은 담당 PD의 소통이나 이해 부족으로 나온 결과로 보고 있다. 다만 이게 역으로 작용했는지 메이플스토리에서 인게임 내의 대사가 [[루미너스(메이플스토리)|루미너스]]와 함께 소재거리로 회자된다. 차이가 있다면 루미너스는 단순히 캐릭터 특유의 [[중2병]] 콘셉트에 맞춰 하이톤의 튀는 대사들이 많은 거고, 데몬은 [[캐붕|캐릭터성과 맞지 않은 어긋난 연기톤]]으로 유명해진 것. 결국 이러한 점을 피드백으로 받아들인건지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부터 데몬은 김혜성 성우가 담당하게 된다.밑의 사례들에 비해 유독 말이 많은건 어두운 과거를 가진 진지한 캐릭터성을 파괴한 것과 [[존댓말 캐릭터]]라는 설정을 파괴하고 반말을 쓴다는 것 이 두가지를 파괴했기 때문.데몬은 메이플 최초로 미스캐스팅 반열에 오르기도 하였다. * [[데미안(메이플스토리)|데미안]], [[멜랑기오르]]([[홍범기]]) 데미안의 경우 [[검은 마법사]], [[루미너스(메이플스토리)|루미너스]]와 중복인 것도 있어서 까였다.[* 심지어 홍범기는 메이플 내에서 제일 심한 [[중복 캐스팅]]의 사례이기도 하다.무려 '''17역'''이나 맡은 사례.] 데미안의 일본판 성우인 [[이시야 하루키]]는 홍범기보다는 어린 청소년티로 더빙했는데 일본판이 더 나은 편. 멜랑기오르는 나중에 바뀐 [[이지현(성우)|이지현]]이 더 낫다는 평이 많다. * [[은월]]([[이호산]]) 이호산이 굉장한 광역계 성우여서 많이 중복으로 돌려졌는데, 중복으로 인해 너무 익숙해서 인지 해당 캐릭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 차라리 예산 부족으로 맡지 못하게 된 [[구자형]]이 맡는게 더 낫겠다는 평도 있다. 다만 이미 익숙해져 있기에 상대적으로 묻힌 감. * [[일리움]]([[이현(성우)|이현]]) 위의 후지오카와 비슷한 케이스로 미소년 캐릭터라는 점에 비해 음색이 어울리지 않는다. 중복으로 맡은 [[다이어스]]나 [[반 레온]][* [[https://youtu.be/08CHEpgzH-o|검은마법사 군단장들의 메시지]] 한정.]이 간지나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을 보여줘 이쪽이 더 낫다는 평. * [[용병(메이플스토리)|용병]]([[김상백]]) 목소리가 너무 두꺼워 혹평을 받았다. 차라리 [[강수진(KBS 성우)|강수진]]이나 [[정명준]]처럼 미청년쪽인 성우로 캐스팅되는게 낫다는 평. * [[아카이럼]](손무성, [[신용우]]) 일단 이쪽은 '''전문 성우가 아닌 언더 성우다.''' 그래서 연기력은 고사하고 목소리가 중후하지 않고 너무 젋다는 평. 히오메 이후 신용우로 바뀌었는데 이쪽은 힘빠진 노인이란 평가와 노인 캐릭터를 잘 연기했다 등 평이 갈리는 편이다. * [[하보크(메이플스토리)|하보크]]([[엄상현]]) 하보크가 "파괴자"라는 이명의 중년 캐릭터라 엄상현 특유의 미성 연기와는 음색이 어울리지 않는다.[* 실제로 들어보면 악당캐같지 않을 정도로 여유로운 말투다(…).] 차라리 중년 역할에 적합한 [[정승욱]], [[최한]], [[안장혁]], [[최석필]], [[시영준]], [[송준석(성우)|송준석]], [[이현(성우)|이현]]으로 하는 게 나을 정도. 숙적 PV에선 음성변조가 되어있었지만 성우가 바뀌었는데 누군지는 불명. * [[카이저(메이플스토리)|카이저]]([[류승곤]]) 어린 외모에 비해 목소리가 성숙하다. * [[타나]]([[양정화(성우)|양정화]]) 위의 은월, 데미안과 마찬가지로 중복캐스팅으로 까였다.[* 양정화는 이미 작중에서 11역이나 맡은 성우이다.] 차라리 [[여민정]]이나 다른 성우가 하는 게 더 나았을거다라는 평까지 있을 정도. * --[[패스파인더(메이플스토리)|패스파인더]]([[소연(성우)|소연]])@-- 티저 영상에서 너무 밝은 목소리로 연기한 탓에 혹평을 받았다. 허나 프로모션 애니메이션에서 묵직하고 낮은 톤으로 연기하여 평가가 나아졌다. * [[제롬(메이플스토리)|제롬]]([[김명준(성우)|김명준]]) 수려한 외모와 좋은 설정까지 갖춰지고 제롬의 다소 어색한 목소리 연기가 아델 스토리의 몰입을 방해했다는 의견이 많다. 반대로 집사인 [[시몬(메이플스토리)|시몬]]은 평이 상당히 좋아 더욱 아쉬울 따름. * ''[[카인(메이플스토리)|카인]]([[표영재]])'' 연기는 괜찮으나 캐릭터가 나이대에 비해 약간 중후해 보인다는 단점이 호불호가 갈린다. 물론 스토리 설정상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미스캐스팅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호평하는 쪽도 있기에 애매한 편. 다만 중복으로 맡은 [[기르모]] 쪽은 호불호 없이 오히려 평가가 더 좋은 편이라 비교되곤 한다. 그에 비해 일본판 성우인 [[마츠오카 요시츠구]]는 나이대에 맞는 연기를 선사해 한국판 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다. * [[티라그]]([[성완경]]) 연기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외모에 비해 너무 마초하고 굵직해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 * 일본 * [[매그너스(메이플스토리)|매그너스]](?) 목소리가 완전 아저씨 같다고 혹평을 받았다. * 호영([[야마구치 캇페이]]) [[남도형]]과 달리 캐릭터의 열혈을 살리지 못해 이질적이고 바보 같은 원숭이 목소리 같아서 비난을 받았다. 차라리 카지 유우키나 무라세 아유무가 더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 북미 * [[호크아이(메이플스토리)|호크아이]] * [[메탈기어 시리즈]] - [[빅 보스]]([[데이비드 헤이터]])# 후두암 걸린 듯한 목소리로 처음부터 호불호가 좀 갈렸다. 성우인 헤이터의 원래 목소리는 하이톤에 가깝지만 억지로 목소리를 쥐어 짜다보니 연기가 모노톤이 되고 냉정해졌다. 과묵하고 차가운 성격인 [[솔리드 스네이크]] 역으론 [[Badass]]틱한 목소리가 원판 이상으로 상당히 어울리기에 호평을 받았으나 솔리드보다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된 빅 보스 역을 맡았을 때는 오히려 이 목소리가 발목을 잡았다. 결국 [[MGSV GZ|그라운드 제로즈]]부터 [[키퍼 서덜랜드]]로 변경. * '''[[바이오하자드]] - 모든 캐릭터'''# * [[베리드 스타즈]](일본판) - [[한도윤|한도윤/아이바 료]]([[카키하라 테츠야]]) 감정변화가 일어나야 하는 순간인데도 지나치게 일정하고 침착하게 연기한데다가 가장 하이라이트 장면이 나오는 트루엔딩에서 마저도 한없이 힘없고 맥빠지게 연기해버려 팬들 사이에서 혹평이 많다. 성우인 박성태는 중요한 순간에 감정변화가 일어나는 연기를 잘하였고 특히나 트루엔딩 부분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 [[벽람항로]] * [[다이호(벽람항로)|다이호]]([[유우키 아오이]]) 플레이어에 대한 집착이 병적으로 강한 여성이라는 캐릭터에 부합하는 연기를 보이려고 한 것은 분명하지만 성우의 연기톤이 캐릭터의 외양에 비해서 부자연스럽게 하이톤으로 나온 점에서 평이 엇갈린다. * [[재블린(벽람항로)|재블린]]([[야마네 노조미]]) 일본/한국을 포함해 팬들 사이에서 언급된 제일 호불호가 갈리는 캐스팅. 해당 항목 참조. 단, 애니메이션에선 나아졌다. 단편인 미속전진 PV에서도 괜찮은 연기를 보여서 아쉬움이 많은 편. * [[드레이크(벽람항로)|드레이크]]([[이마이 아사미]]) 성우가 [[소녀전선]]의 [[웰로드 MkII(소녀전선)|웰로드]]로 논란이 되었던 이마이 아사미라서 발표가 뜨자마자 불안감을 나타내는 유저가 많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고 공식 출시후 드러난 목소리는 웰로드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듣는 사람의 힘을 쏙 빼놓는 발연기를 선보였다. * [[북두무쌍]] - [[사우더]]([[칸나 노부토시]]) 사우더라는 캐릭터는 일반적으로 긴가 반조 성우의 연기톤을 기준으로 중후한 목소리와 카리스마가 특징인 캐릭터인데, 칸나 노부토시 성우 특유의 간사한 연기톤 때문에 사우더의 카리스마가 잘 살지 않았다. 기존 시리즈에 비해 얼굴이 상당히 젊게 나온 것도 있었다.[* 설정상 사우더의 나이는 30대다.] * [[브레이블리 세컨드]] - [[유우 제네오르시아]]([[나미카와 다이스케]]) 이 게임이 혹평받는 원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발연기다. 어색한 연기톤과 극강의 시너지를 이뤄 진지한 상황인데도 발연기 때문에 상당히 꺤다. 오히려 북미판 성우인 [[마이클 신터니클라스]]가 더 호평받는다. * [[뿌요뿌요]] 아케이드 외수판의 모든 캐릭터 * [[사이퍼즈]] * [[강각의 레나]]([[전숙경]]) 보이쉬한 외모와는 달리 목소리가 너무 여성스럽다. 그리고 연기 쪽에 문제를 많이 지적받았다. 기억을 잃어버린 강화인간이라는 설정이 있는 만큼 스텔라처럼 감정을 절제한 연기를 해야 했는데 초기 음성들은 이상하리만치 발랄하다. 초기 대사들을 듣다보면 기억을 잃어버려서 무감정한 캐릭터라기 보다는 아픔을 극복하고 활발해진 여인 같은 느낌을 준다. 기합, 비명 음성은 타라와 별로 차이가 없다는 점도 아쉽지만 대사에 비하면 훨씬 낫다. 같은 지적을 받았던 루이스가 음성을 거의 갈아치움으로 악평을 호평으로 바꾼 것과는 달리 레나는 음성 추가만으로 그쳤고 그 추가 음성은 설정을 잘 살린 무감정한 톤이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상황. 초기에도 존재했던 등장 대사 & 처치 대사와 추후에 추가된 도움 요청 & 어렵게 패배 대사를 비교하면 단숨에 알 수 있다. * [[눈보라의 캐럴]](이우리) 보이스 오브 사이퍼즈라는 이벤트를 통해 캐스팅 된 케이스였지만, 일반인임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발연기인데다가, 초호화 성우진을 자랑하는 사이퍼즈와 겹쳐져서 악평을 많이 듣는다. * '''[[사일런트 힐(게임)|사일런트 힐]] - 모든 캐릭터'''# * [[헤더 메이슨]]([[아만다 윈 리]]) HD 콜렉션부터 아만다로 변경되었는데, 소녀 목소리가 아니라 아줌마 목소리라고 혹평을 들었다. * [[사커 스피리츠]] * [[김광국(성우)|김광국]]이 담당한 대부분의 캐릭터 나름 매치가 되는 매그너스나 괴상한 콘셉트으로 잊혀진 퓨리온을 제외하면 루시안, 선우 진은 이미지에 맞지 읺는 부자연스러운 연기로 평이 안좋았고 결국 둘다 남도형으로 교체되었다. * 웨인([[소정환(성우)|소정환]]) 연기력은 나쁘지 않은데, 목소리 톤이 너무 굵어서 평이 좋지 않다. * [[이용신]]이 맡은 캐릭터 일부 담당한 캐릭터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특히 루네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다. * [[사쿠라 대전 V]] * '''[[라쳇 알타이르]](쿠노 아키코)''' 쿠노 아키코는 본래 성우가 아니라 연극 배우. 목소리가 하도 아줌마 같다는 말이 많은데 이는 1950년생으로 2012년 기준으로 나이가 '''60을 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미스캐스팅은 사쿠라 대전 V가 혹평받는 이유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 [[다이아나 카프리스]]([[마츠타니 카야]]) 그나마 나은 경우 7. 상기와 달리 고령자나 비전문 성우는 아니지만 목소리 톤 문제로 인해 많이 까였다. * '''[[삼국지 공명전]] - 모든 캐릭터'''# --적장은 어디있느냐 내가 상대해주마!-- 그야말로 최악. 연기며 싱크로율이며 발성 등 좋은 부분을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더빙 환경도 나빴는지 음질까지 심하게 나쁘다. 3.1 버전은 그나마 어차피 한 번 보고 스킵하는 일기토 영상만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중요 스토리가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는 95 버전은 답이 없다. 음색이나 연기가 캐릭터와 매치가 되는 인물이 하나도 없으며 특히 [[제갈량(영걸전 시리즈)|제갈량]] 역의 [[강수진(KBS 성우)|강수진]]은 [[캐스팅은 좋았다|캐스팅 의도는 괜찮았으나]], 결국 역대 최악의 더빙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이후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 [[제갈량(영걸전 시리즈)|제갈량]] 역은 [[김영찬(성우)|김영찬]]이 맡게 된다. * [[성검전설 시리즈]] * [[성검전설 2 SECRET of MANA]] 북미판 - '''대다수의 캐릭터''' 영어 더빙이 정말 끔찍한 연기를 보였다. 특히 오프닝에 나오는 폭포에서 더빙을 들어보면 귀가 썩는다. * '''[[성검전설 3 TRIALS of MANA]] 북미판 - 모든 캐릭터'''# 성검전설 2보다 더 최악. 일본어 음성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인공과 악역 이외에는 단역 위주로 더빙했었다. 그러나 영어 음성은 전작보다 심각한 청각 테러 수준의 더빙을 보여줬다. 특히 위스프는 대다수 사람들이 혹평을 했다. 소년스러운 연기를 했던 성검전설 4의 진과 달리 너무 청년 목소리에 그마저도 너무 깬다는 분위기. * '''[[세븐나이츠]]''' * '''전문 성우를 쓰지 않은 거의 모든 캐릭터''' 캐릭터 성우들이 전문 성우[* 대부분 남캐는 [[유준호]], 여캐는 [[견자희]]가 맡는다.]가 아닌 인터넷 방송인 출신이다 보니 퀄리티와 발성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유저들에게 혹평을 받고 있다. 각성 캐릭터 역시 오히려 발연기가 심하다는 평이 많다. 그나마 2016년 중후반과 2017년 초까지 나온 캐릭터 대부분[* 칼 헤론, 오를리, 겔리두스, 바네사 등등.]은 더빙에 대한 평가가 꽤나 좋은 편이다. * '''[[크리스(세븐나이츠)|크리스]]([[홍시호]])''' 2016년 2주년 기념 패치로 세븐나이츠 영웅 전원이 전문 성우로 바뀌었음에도 델론즈를 제외하면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는데 그 중에서도 크리스는 가장 혹평을 듣는다. 목소리 자체는 멋있다는 평가가 꽤 되고, 성우 본인 역시 크리스의 카리스마를 잘 살렸으나 '''목소리가 전혀 매칭이 안된다.''' * [[세븐나이츠/일본판|일본판]] - [[에반(세븐나이츠)|에반]]([[나미카와 다이스케]])# 해당 성우가 워낙 발연기로 유명한 것도 있지만, 그나마 전문 성우를 사용한 한국판의 [[최승훈(성우)|최승훈]]에 비해 연기력이 떨어진다는 혹평을 받으며[* 다만 최승훈의 경우에는 스토리에서의 연기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인게임에선 각성까지 연기력이 안 좋았다가 신각에 들어선 나아지긴 했다.] '''초월더빙이라는 평을 받은 일본판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혹평을 받은 성우가 되었다. 그저 안습. 오죽하면 과거 [[초월더빙]] 항목이 토론으로 예시에 기준을 적용하기 전까지 '''단,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제외.''' 라는 서술도 있었을 정도다. * '''[[섀도우버스]]''' 글로벌판 - 포르테([[여민정]]), '''아리사([[전영수]], [[커샌드라 리]]'''), 이자벨, '''루나([[브리아나 니커바커]])''', '''희망의 잔 다르크''', '''파괴의 재앙 리셰나([[전영수]])''' 게임 자체가 프로 성우는 물론이고 언더 성우나 아마추어 성우가 골고루 참여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배역이 많다. 원판은 미스캐스팅이 거의 없으나, 문제는 한국판과 영어판. 선술했듯이 프로성우와 아마추어를 섞어놓은 탓에 일부 캐릭터의 발음이나 음성이 평가가 엇갈리는 배역이 많다. 포르테의 경우, 분명히 경력이 긴 편에 속하는 성우가 맡았음에도 원판 성우인 [[미사와 사치카]]에 비하면 목소리가 나이 많아보인다는 평이 많다. 게다가 번역된 대사마저도 원판에 비해 혹평을 받는 편. 루나의 영어판 성우인 [[브리아나 니커바커]] 역시 한일의 [[정혜원(성우)|정혜원]], [[오구라 유이]] 성우에 비해 목소리가 미묘하고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 이자벨 역시 무난한 싱크로율에 비해 일부 어색한 음색과 연기력 때문에 까인다. 하지만 그러나 이 셋은 아리사에 비하면 정상적인 편에 속한다. 아리사는 분명히 '''스토리 상으로도 중요한 캐릭터임에도''' 발연기가 매우 심각해서 악평을 받는다. 음색도 어색함 투성이인데다가 대사 하나하나가 부자연스럽다. 아무래도 [[유우키 카나]]가 타 리더 성우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성우여서 신인인 [[전영수]]를 쓴 것으로 보이는데, 그걸 감안해도 다른 리더 성우들의 캐스팅에 비하면 너무나도 아쉬운 편이다. 참고로 아리사는 북미판, 한국판이 사이좋게 프로성우가 맡았음에도 혹평이 심한 편이다. 다만 북미판의 성우가 경력이 더 많고 전에 맡던 다른 성우에 비해서는 평가는 더 나은 편. 희망의 잔 다르크는 성능에 비하며 지나치게 심각한 발연기 때문에 최악의 더빙으로 평가받으며, 리셰나의 경우 한 카드팩의 대표 카드 중 하나이자 섀도우버스 오리지널 카드임에도 형편없는 발연기로 혹평을 받는다. 그나마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아리사와 달리 희망의 잔 다르크와 리셰나는 정말 연기력부터가 매우 형편없는 탓에 '''한국판 섀도우버스 역사상 최악의 더빙'''으로 평가받는다. 심지어 전영수 성우가 맡은 아리사랑 리셰나는 중요한 배역인데, 아리사와 리셰나를 제외하면 같은 게임에서 해당 성우가 맡은 중복배역들은 어색한 연기톤이 보이지 않아서 더욱 더 비교되고 있다. * [[소녀전선]] * '''[[웰로드 MkII(소녀전선)|웰로드]]([[이마이 아사미]])''' 공개 전부터 어울리지 않을거라는 우려가 많았고, 그 우려 대로 마치 외국인이 어색하게 일본어를 말하는 거 같은[* 이러한 경우로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신데마스]]의 [[아나스타샤(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아나스타샤]]가 있지만, 이쪽은 아예 공식 설정이 외국계 인물이 어색하게 일본어를 말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그렇다.] 어눌한 대사처리와, 신중한 성격인 웰로드의 성격을 어색하게 밝은 톤으로 연기한 것 때문에 소녀전선 최악의 연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1년 8월에 개조 보이스가 추가되었지만 개조 전에 비해 나아졌다 정도지 여전히 평가는 썩 좋지 않다. 중복으로 맡은 [[PSG-1(소녀전선)|PSG-1]]은 그나마 낫다. * [[크루거(소녀전선)|크루거]]([[츠다 켄지로]]) 외견이 외견인지라 중후한 남성 보이스를 기대하는 반응이 제법 있었는데, 실제로 더빙된 보이스는 중년이라기엔 좀 젊은 목소리라서 호불호가 갈렸다. * [[소녀탐정 미얄]] - [[미얄]]([[정미숙]]) 나이초월계라는 말도 있을 정도의 연기력을 가졌으나, 여기선 급하게 레코딩한 탓인지 목소리가 다소 미묘하고 캐릭터 해석을 잘못 잡았다는 평이 있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소닉 더 헤지혹]]([[제이슨 그리피스]],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 제이슨 그리피스의 경우에는 소닉X에서 처음 맡았는데 전임인 [[라이언 드러먼드]]에 비해서 박력이 크게 떨어지고 보다 가벼워진 목소리가 두드러지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다행히 [[소닉 언리쉬드]]부터는 연기력이 개선되어 라이언을 의식하던 이전의 모습을 떨쳐내고 자신 만의 연기톤을 찾아가,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줘 평이 나아졌다. 하지만 박력 문제는 크게 나아지지 않은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성우가 바뀐 뒤론 제이슨의 소닉 연기를 그리워하는 팬들도 있는 등 확실히 초반보다 나아진 연기로 팬들의 지지층이 두터워졌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 뒤 [[소닉 프리 라이더즈]]부터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로 바뀌었는데 초반의 제이슨 그리피스보단 연기가 낫지만 문제는 라이언과 제이슨의 소닉에 어울리는 시원시원한 10대 소년의 목소리와는 다르게 로저의 소닉 목소리는 성인에 가까운 굵직한 분위기란게 문제였다. 지금까지의 소닉과 맞지 않는 연기 때문에, 초반에는 팬들이 이에 적응하지 못해 불호 여론이 높았다. 소년 분위기는 유지했지만 연기력이 뒷받침해주지 못한 제이슨과는 혹평의 이유가 반대였던 것이다. 이후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목소리가 점차 깔끔해지고 쉰소리도 없어지면서, 낮은 목소리로 쿨하고 박력 있는 연기를 모두 소화하는 데 성공해 평가도 호전되었다. * [[에이미 로즈]](제니퍼 두이라드, [[신디 로빈슨]])@ 일단 제니퍼 두이라드는 최초라는 의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물론, 가장 좋은 평을 받은 리사 오티즈와 가장 안 좋은 평을 받은 신디 로빈슨으로 바뀐 후에도 주목을 받지 못했다. 특히 이 성우가 활동했던 때에 에이미가 결혼 타령을 입에 달고 다녀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였던 시기인 만큼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그나마 신디 로빈슨이 악평을 받으면서 재평가가 이뤄지기도 했다. 또한 신디 로빈슨도 리사와 대비되는 '''최악의 에이미 성우'''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니 마우스]] 목소리 같다고 엄청 까였었다. 다만 [[소닉 붐(애니메이션)]]에서는 에이미의 캐릭터성이 바뀌면서 연기톤도 같이 바뀌면서 상당히 어울리다고 평이 상승했다. 다행히도 이후 작품들에선 [[소닉 붐 시리즈|붐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는지 목소리 톤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서 평이 나아졌다. [[소닉 제너레이션즈]] 때 목소리와 [[레고 디멘션즈]]의 소닉 DLC와 팀 소닉 레이싱의 목소리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 [[실버 더 헤지혹]]([[브라이스 패픈브룩]]) 이전 실버의 목소리에 비해 상당히 힘이 빠져 있고 더 어린 느낌이 나기 때문에, 평가가 좋지 않다. * [[소울 칼리버 3]] - [[나이트메어(소울 칼리버)|나이트메어]]([[타치키 후미히코]]) 나이트메어의 이미지에 맞지 않게 경박한 느낌이라서 평이 좋지 않다. 위의 [[워커(명탐정 코난)|워커]]와 비슷한 케이스. * [[소울워커]] - [[에프넬]]([[김현심]]) 에프넬은 다소 껄렁거리는 유쾌한 바보에다 때론 순수한 면상을 가지는 캐릭터라서 캐릭터에 비해 너무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냐는 평이 아주 많다. 오히려 [[사쿠라 아야네]]가 담당한 일본판이 전반적이게 압도적으로 훨씬 좋다.[* 특히 '''''쿠타바레!'''''란 멘트가 상당히 찰져서 아예 일본판 쪽이 더 초월더빙일 정도.][* 소울워커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일본판 보이스는 한국판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다. 여성 성우 네임밸류로는 최상위권에 속하는 [[카야노 아이|하루]]나 [[타케타츠 아야나|치이]]조차도. --특히 하루 데자이퀄은 더더욱.-- --심지어 이리스는 아예 선머슴 목소리 같다면서 대놓고 불호다-- 그나마 진은 양쪽 모두 호평받는 축에 속하지만, 아예 일본판이 더 호평받은 캐릭터는 사실상 에프넬밖에 없다.] 여담으로 소갤에선 카레로 비교하면서 한국판은 매운맛을 일본판은 순한맛으로 놀림을 받고 있다. * [[수상한 메신저]] - [[레이(수상한 메신저)|Unknown/세란/레이]]('''[[강수진(KBS 성우)|강수진]]''') 연기력은 베테랑 성우답게 좋은 편이지만, 레이의 이미지는 가녀리고 여리여리한 미소년 느낌인데 정작 목소리톤은 정반대로 너무 굵직하고 우렁차다보니 캐릭터 얼굴과 매칭이 잘 안됐다는 평이 많다. 차라리 미소년 느낌을 잘 내는 이경태 혹은 김명준 성우가 했으면 괜찮았을거라는 반응이 많은 편. 그래도 캐스팅과 연기력 자체의 평판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 [[스타크래프트]] * 일본판(구버전 한정) 이것뿐만 아니라 번역 수준과 유통사의 어설픈 마케팅 등으로 당시 현지화판이 안나왔던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흥행이 처참하게 망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확장팩]]과 [[스타크래프트 2]]는 일본에서 아예 출시되지 않았다. 그나마 이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새롭게 재더빙 되었다. * ~~[[라자갈]]([[제이슨 헤이즈]]/[[임채헌]])~~[* [[커세어(스타크래프트)|커세어]]의 성우다.] 게임 유닛 한정. [[알렉세이 스투코프]]와 [[제라드 듀갈]],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인 게임에 유닛으로 나오지 않는 인물이라[* 그나마 스투코프는 캠페인에서 고스트로 따로 나오고 트리거로도 정상 생산이 가능하나 듀갈, 멩스크, 라자갈은 트리거로 생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따로 유닛 명령 관련 음성을 녹음하지 않은 것이다.[* 참고로 미션에서는 오리지날 버전에 나왔던 영웅 [[암흑 기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다크 템플러]]로 나온다.] 문제는 [[더미 데이터|미사용 유닛]]으로 남은 라자갈이 하필이면 커세어로 나와서 청년 목소리를 내는 할머니가 되어버렸다는 것. 캠페인에서는 정상적으로 여성 성우인 데브라 델리소/[[전숙경]]이 맡았다.[* 여담으로 [[알렉세이 스투코프]]는 일반 유령의 음성을 쓰고, [[제라드 듀갈]]과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사이좋게 에드먼드 듀크의 음성을 쓴다. [[알다리스]]는 아예 배정된 음성이 없어서 어떤 행동을 해도 말을 하지 않는다.] * [[스타크래프트 2|스타크래프트 II]] * [[부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부관]](Julianne Buescher) * 남성 [[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유령 요원]]([[리암 오브라이언]]) 하악하악거리는 소리가 많아 "약하다 왔냐" "어째 포르노 배우 같다" 는 등 좋지 않은 평을 들었다. 오히려 한국판 성우인 [[안장혁]]과 독일판 성우가 암살자스러운 면을 더 잘 살렸다. * [[스타프로젝트 온라인]] - [[권가을|미도리가오카 소우타]]([[호시 소이치로]]) 원판 성우인 [[안현서]]와는 달리 10세라는 어린 나이에 비해 목소리가 변성기 남자 청소년 같다는 평을 받았다.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 [[나카타니 이쿠]]([[하라시마 아카리]]), [[스오 모모코]]([[와타나베 케이코]]), [[오오가미 타마키]]([[이나가와 에리]]) 이쪽은 미스캐스팅보다는 제작진의 실수에 가깝다. 사실 해당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혹평을 받는건 아니지만 이들이 담당한 [[Arrive You ~それが運命でも~]]가 성인 아이돌에 어울린다는게 지배적이다. 물론 해당 캐릭터가 다른면이 있고[* 모모코는 본가 맴버들보다 일찍이 아역배우로 활동해 사회성이 많고 이쿠는 어린모습과 달리 어른스러운 성격에 타마키도 장난꾸러기지만 진지한 면이 있는모습이 많다.]담당 성우들이 노래로 커버했어도 노래 내용이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담당 아이돌이 어린 초등학생인게 연령대가 너무낮다, 의외로 잘 어울린다등 호불호에 가깝다. 차라리 성인 아이돌인 [[사쿠라모리 카오리]], [[미우라 아즈사]], [[바바 코노미]]등 성인 아이돌을 맡은 성우들이나 굳이 성인 아이돌이 아니면 [[호시이 미키]], [[이부키 츠바사]], [[나나오 유리코]]등 사랑과 관련된 아이돌을 맡은 성우가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 '''아크 라이즈 판타지아 북미판 - 모든 캐릭터'''# [[루미너스 아크 시리즈]]와 달리 이쪽은 록맨 X7처럼 일본에 거주하는 영어대화자를 기용했다.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ATLUS에서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 본래 루미너스 아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더빙했었다. * [[악마성 시리즈]]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북미 XBLA판 - 모든 캐릭터'''# 스콧 맥컬로크([[리히터 벨몬드]])는 탈력이 빠지는 발성과 삑사리 나는 연기 그리고 "'''Die monster. You don't belong in this world!'''" 로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로버트 벨그레이드]]([[알루카드(악마성 시리즈)|알루카드]])와 킴벌리 포사이스([[마리아 라넷드]])는 각각 중년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지나치게 굵직하고 중후한 중저음과 아줌마 같은 거칠고 탁한 목소리로 캐릭터의 성격 및 연령대와 안드로메다급으로 동떨어져 대차게 까이는 한편 마이클 G([[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드라큘라]]), 데니스 폴트([[사신(악마성 시리즈)|사신]]), 제프 매닝([[샤프트(악마성 시리즈)|샤프트]]) 등 악역을 맡은 성우들은 하나같이 덜떨어졌거나 경박하다며 폭풍처럼 욕 먹었다. 결국 PSP 재더빙판에서는 성우진 전체가 [[데이비드 빈센트]], [[유리 로웬탈]], [[미셸 러프]], [[토니 올리버]], [[트래비스 윌링햄]], [[패트릭 사이츠]] 등으로 교체되었다. 데이비드 빈센트는 젊고 패기 넘치는 목소리[* 특히 드라큘라와의 최종결전에서 외친 "'''Dracula. Die now, and leave this world! You'll never belong here!'''" 는 일본판을 초월하는 간지 명대사로 손꼽힌다.]를, 유리 로웬탈은 가늘고 날카로운 하이톤의 미청년다운 미성을, 미셸 러프는 부드럽고 청아한 아가씨 목소리를 연기하여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토니 올리버의 간사한 연기와 중후한 최종보스 톤으로 열연한 트래비스 윌링햄, 패트릭 사이츠 역시 호평이 자자하다. * [[Castlevania]] - [[사라 트란툴]]([[토마 유미]]) * [[애프터라이프]](일본판)[* 공교롭게도 해당 항목에 들어간 캐릭터들은 준을 제외하면 전부 다 한국판에서는 여자 성우가 맡았는데 일본판에서는 남자 성우가 맡았다. 일본판은 냥선배를 제외하고 전원 남자 성우진으로 구성 되어있다.] * [[준(애프터라이프)|준]](사사 츠바사) 목소리 톤이 너무 굵고 그냥 열혈계 남성 성인 목소리 같이 들린다. 심지어 아저씨 같다는 평도 있을 정도로 좋지 않다. * [[퀸시(애프터라이프)|퀸시]](타무라 쇼죠) 이쪽은 그나마나 준보단 나아도, 그래도 평가는 그렇게는 좋지는 않다. 일판 성우는 갑자기 변성기 왔냐는 평을 듣는다. 차라리 [[토마츠 하루카]]나 [[무라세 아유무]][* 참고로 아유무 성우는 퀸시와 같은 [[히메미야 토리|오토코노코 캐릭터]]를 맡은 적이 있다.]같은 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더 나았을 듯. * [[아이타치]](이마무라 마사야) 퀸시와 마찬가지로 아이타치가 갑자기 변성기가 온 것 같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많이 좋지 않다. * [[제이미(애프터라이프)|제이미]]([[타치바나 타츠마루]]) 이쪽도 퀸시와 마찬가지로 갑자기 변성기가 왔냐는 평이 많아서 평가가 매우 안 좋은 편. 다만 특정 카드에서는 성인의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에 평이 애매한 편. * [[카티(애프터라이프)|카티]]([[카구라 히로유키]]) 너무 확 튀는 목소리여서 평가가 좋지는 않다. 심지어 너무 어리광부리는 목소리여서 정이 안간다거나 싸가지가 없어진 거 아니냐는 평도 있다. * [[엘(애프터라이프)|엘]]([[나가츠카 타쿠마]]) 이쪽은 위의 퀸시, 준, 아이타치, 카티, 제이미에 비하면 그나마나 낫다는 평을 받긴 받지만 말괄량이 목소리여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그리고 [[존댓말 캐릭터]]에서 [[반말 캐릭터]]로 바뀐것도 한 몫 했다.[* 게다가 엘 목소리 톤과 비슷한 [[사이온지 레오]]와 같은 오토코노코 캐릭터랑 달리 이쪽은 그냥 '''미소년 캐릭터'''인걸 생각하면...] * [[에스프가루다]] - '''[[세세리]]'''(니노미야 요시미)#@ [[케이브]] 슈팅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 중 꼭 한 명은 매우 어색한 연기를 보여주는데 그게 좀 심해서 국어책 읽기 등으로도 기억되는 사례. 단, 에스프가루다 1탄만 유명했고 2탄은 나름대로의 열연을 보였다. * [[엘소드]] * [[레나(엘소드)|레나]]([[정미숙]], [[호리에 유이]]) 성숙한 목소리 때문에 한일 양쪽 다 호불호가 좀 있는 편. 오히려 북미판 성우인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가 호평을 받고있다. * [[레이븐(엘소드)|레이븐]]([[미야노 마모루]]) 일반 대사는 평이 나쁘지 않은 편이나[* 실제로 한국을 제외한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본판 음성도 평가가 나쁘지 않은 축에 속한다.], 기합성이나 일부 스킬 사용시(특히 세븐 버스트나 하이퍼 소닉 스탭) 음성에서 너무 내지르는 발성을 선보여서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 [[엘소드(엘소드)|엘소드]]([[스즈무라 켄이치]])@ 노전직~2차 한정으로 캐릭터의 나이와 목소리가 잘못 매치된 더빙 사례. 13세라기보다는 거의 10대 중후반(18~19세) 가량으로 들리는 목소리 때문에 최악의 미스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2차~3차 전직 일러스트의 이미지를 감안한 캐스팅이라는 견해도 있고 실제로 캐릭터들이 전직을 하면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밝혀지기는 했지만, 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일본판 음성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영 아니라는 평이 많다. 특히 노전직 캐릭터에서 나이와 목소리의 괴리감이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는 것이 중론.[* 노전직의 경우 기본 나이가 13세인데, 스즈무라 켄이치의 목소리는 전술한 바와 같이 거의 10대 중후반의 남자 청소년에게서나 나올 법한 목소리라 갭이 큰 편이다.] 게다가 [[한국]]과 [[홍콩]]을 제외하고는 모든 서비스 국가에서 엘소드의 성우가 '''남자''' 성우여서인지 한국판의 성우인 [[정유미(성우)|정유미]]가 캐릭터 이미지에 잘 맞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3차에서는 나이가 18세가 되어 오히려 일본판 음성이 한국보다 싱크가 더 잘 어울려, [[큰 그림]]드립이 지배적이다.[* 참고로 한국판, 일본판 둘 다 여자 성우인 [[양정화(성우)|양정화]], [[사와시로 미유키]]가 맡은 [[청(엘소드)|청]]도 3차에서는 18세가 되지만 이쪽은 중성적인 외모라 한국판 엘소드와는 달리 별말은 없는 편이다.] * [[아이샤(엘소드)|아이샤]]([[쿠기미야 리에]])@ 이쪽은 엘소드와는 반대로 한국판보다 한 톤 높은 깜찍한 목소리라서 노전직~2차 전직까지는 무난하게 어울리지만 3차 전직에서는 괴리가 심하다. 그도 그럴것이 3차 전직을 하면 20세가 되는 캐릭터고 캐릭터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라는 문제점은 엘소드와 유사하지만, 엘소드는 노전직부터 2차 전직까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악평을 받았다가 3차 전직에서 그나마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일본판 엘소드와 정반대이자 한국판 엘소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엘소드의 한국판 성우인 정유미도 노전부터 2차까지는 평이 좋았다가 3차부터 평이 미묘하게 낮아졌기 때문.] 물론 쿠기미야 리에가 [[전각 나이트 블러드]]의 유즈키처럼 성숙한 톤으로도 연기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제작진의 연출 부재가 원인일 수도 있다. 그나마 마법소녀 콘셉트인 [[메타모르피]]는 싱크가 제일 나아서 괜찮다는 평가가 있다. * [[루(엘소드)|루]]([[멜리사 판]]) 2차 및 초월까지는 귀여운 목소리이지만 3차 전직에서 목소리가 갑자기 성숙해져서 괴리감이 심하게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 [[아인(엘소드)|아인]]([[타케우치 슌스케]]/북미판) 평소 아인의 사근사근한 목소리는 싱크로율이 괜찮지만, 강신 상태에서의 목소리가 위엄 넘치고 냉철한 목소리의 원판의 [[김승준(성우)|김승준]]과는 달리 지나치게 굵은 목소리라 근육질의 남성 캐릭터에게나 나올 법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나마 강신 상태일 때의 [[아포스타시아]]는 싱크가 제일 나아보이긴 하나 이것조차도 아쉽다는 평이 많다. 북미판 성우는 불명인데 이쪽은 목소리가 확 깬다는 평이 많다. * [[엘소드/등장인물|차차부크(베스마의 NPC)]]([[노토 마미코]])[* 일본판 이브와 중복이다.] 원판은 남자 성우인 [[김광국(성우)|김광국]]이 맡아서 문제가 없었으나 일판에서는 여자 성우가 맡는 바람에 졸지에 할머니가 되어버렸다. * [[카밀라(엘소드)|카밀라]]([[호리에 유이]])[* 일본판 레나와 중복이다.] 한국판에 비해 심하게 힘이 빠져 보인다는 평이다. * [[오버워치]] 일본판 * [[메이(오버워치)|메이]]([[Lynn]]) 해당 캐릭터가 동면으로 인해 동안이라는 설정이 있긴 해도, 지나치게 어린 목소리 때문에 그냥 전형적인 로리 캐릭터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이다. 거기다 중국인이라는 개성을 살리기 위해 자국어로 말하는 궁극기 대사를 제멋대로 의역해버린 것 때문에 큰 악평을 들었다.[* 한국판 성우인 [[전숙경]]은 메이의 외모에 맞는 목소리로 연기한데다가 궁극기 대사도 중국어로 말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다.] * [[위도우메이커]]([[이토 시즈카]]) 음색 자체는 위도우메이커와 잘 어울리고, 캐릭터 성격 자체가 이토 시즈카의 연기폭에 최적화된 캐릭터였다. 하지만 캐릭터 연기에서 문제가 생겼다. 과거에 붙잡힌 채로 신체가 개조되었고, 가장 먼저 암살한 사람도 자기 배우자였다. 우여곡절이 많은 캐릭터이건만 이토 시즈카의 연기는 너무 섹시함에만 치중했다는 지적이 많다. * [[맥크리]]([[코스기 쥬로타]])# 특유의 야비한 음색 때문에 한영판의 터프한 연기보다 어울리지 않는다는 소리가 많다. 특히 [[석양이 진다…|석양이 진다]] 같은 경우는 가뜩이나 대사[* 난 빠르다구, 라는 대산데, 서부극에 중점을 둔 대사라는 게 좀 늦게 밝혀져 오역이 아니냐는 논란이 많았다.]도 논란이 있었던 데다가, 톤도 경박하고 느끼해서 많은 악평을 들었다. * [[시마다 겐지|겐지]]([[카와하라 요시히사]]) 한국판의 [[김혜성(성우)|김혜성]]보다는 발음이 정확하지만[* 김혜성의 경우 [[류승룡 기모찌]]!이라는 [[몬데그린]]이 있다.] 기본적으로 성우 본인의 음성이 굵은 중저음이어서 기합 연기에 어울리지 않는데다가, 용검을 사용할 때도 탈력 넘치는 샤우팅을 보이며 너무 간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한조도 마찬가지. * [[한조(오버워치)|한조]]([[사카구치 슈헤이]]) 중후하고 무거운 목소리인 한국판과는 달리, 이쪽은 무거운 목소리지만, 걸걸함 때문에 붕 떠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판도 약간 가벼운 목소리긴 하지만, 일본판처럼 간사하게 보일 정도로 탁하진 않다. 그리고 영판은 목소리 자체는 가벼운 편이지만 비극적인 캐릭터 설정에 맞게 음울한 스타일을 부각시킨 반면 일판은 그저 걸걸하게만 들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특히 용의 일격을 쓸 때 삑사리가 평소 연기톤하고 다른 삑사리나는 목소리 때문에 일본인 캐릭터인데 일본 더빙이 왜 이모양이냐는 혹평을 들었다. * [[원신]] * 플레이어블 * [[소(원신)|소]]([[정유미(성우)|정유미]](패치 이전)/[[라일라 버진스]]) 성인 남성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성우를 캐스팅했다. 오히려 일본판 성우인 [[마츠오카 요시츠구]]와 중국판 성우인 kinsen의 평가가 더 좋은 편. 그리고 정유미는 중복으로 맡은 [[북두(원신)|북두]]의 평이 더 좋다. 북미판도 같은 여자 성우라서 위화감이 좀 있다. 이후 한국판에서 패치로 남자 성우인 [[심규혁]]으로 교체되었는데 당연히 정유미보다 심규혁이 압도적으로 더 좋은 평을 받았다. 북미판도 남자 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다는 평이다. * [[레이저(원신)|레이저]](저우솨이/[[김서영(성우)|김서영]]) 소 역의 정유미와 마찬가지 위의 정유미는 미스캐스팅이라는 평을 받은 것과 별개로 연기력은 좋았지만, 김서영은 전형적인 문명과 단절된 목소리인데다, 여성 성우가 억지로 변성기가 지난 남성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티가 나는 정도이다. 덕분에 한국어 더빙은 불만을 표하는 사람이 많다. 성우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오해할 정도. 그리고 2.0 이나즈마 업데이트 이후 일정 체력 이하시 대사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레이저는 괴이한 괴성을 지르는 음성이 있어서 듣기가 더욱 괴로워졌다. 더불어 전설 임무 대사 중에서 텍스트와 음성이 일치하지 않는 대사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변성기가 지난 남성이자 늑대인간이라는 이미지를 잘 살린 일본판의 [[우치야마 코우키]], 북미판의 [[토드 하버콘]]의 평이 더 나은 편이다. 레이저는 소년이긴 하지만, 소년 캐릭터여도 한국판 기준 여성 성우를 쓴 [[벤티]], [[중운]], [[베넷]], [[행추]]와는 다르게[* 다만 일본판은 행추를 제외하면 어린 소년이라도 전부 다 남자 성우로 캐스팅했다. 예외적으로 NPC인 [[스카라무슈]]는 어린 소년의 외모인데도 한중일미판 전부 다 남자 성우를 캐스팅했다.] 얘는 늑대인간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기 때문에 [[엄상현]], [[김혜성(성우)|김혜성]], [[이재범(성우)|이재범]], [[신용우]], [[박성태(성우)|박성태]], [[홍범기]] 등 미성의 성인 남성의 목소리가 어울리는 성우를 캐스팅하거나 굳이 여자 성우를 쓸거면 [[이계윤]] 같이 좀 더 성숙한 미소년 목소리를 내는 여자 성우를 캐스팅 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위의 [[소(원신)|소]]는 패치를 통해 [[심규혁]]으로 교체가 됐지만 레이저는 여전히 교체되지 않았다. 소는 5성 캐릭터인데다 PV 공개 전부터 기대감이 높은 캐릭터였기 때문에 성우 교체가 이루어졌으나, 레이저는 4성에다가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캐릭터여서 남자 성우로 교체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지만 그래도 교체될 가능성도 있어서 미지수이다. 중국판도 여자 성우라 위화감이 좀 있다. * [[알베도(원신)|알베도]](Mace) 한일미 성우는 모두 남자 성우인 [[김명준(성우)|김명준]], [[노지마 켄지]], [[코이 다오]]를 기용했는데 중국판은 뜬끔없이 여자 성우를 기용했다. 당연하지만 미스캐스팅. 차라리 중복으로 맡은 [[피슬]]이 더 낫다는 반응. * [[바바라(원신)|바바라]]([[로라 스탈]]) 2차 CBT때까지 맡았던 성우는 [[브리트니 칼보우스키]]로 추정되는데 v1.2 패치까지 맡았던 성우는 활기찬 카툰풍으로 연기해서 평이 괜찮았으나 v1.3부터 성우가 로라 스탈로 고정되면서 일본 애니풍에 가깝게 연기했는데 영어 더빙을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v1.3 이전에는 대사 도중 목소리가 갈라지는 일이 있어도 활기찬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 비해 패치 이후로는 기운이 많이 없어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일본 애니풍의 목소리를 따라할려다가 영어 더빙이 가진 장점을 해쳤다는 느낌. 오히려 한국판 성우인 [[윤아영]], 일본판 성우인 [[키토 아카리]], 중국판 성우인 宋媛媛의 평이 더 좋다. * [[연비(원신)|연비]]([[하나모리 유미리]])@ 한국판의 [[조경이]], 미국판의 [[리지 프리먼]], 중국판의 苏子芜는 발랄한 톤과 성숙한 톤을 번갈아가면서 캐릭터에 맞는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일본판은 지나치게 허스키한 톤으로 연기해서 호불호가 무척 갈린다. 다만 스토리상에서 연비의 괴팍한 성격 때문에 일본판도 괜찮다는 평도 생겼다. * [[유라(원신)|유라]]([[김현지(성우)|김현지]])@ 일본판의 [[사토 리나]], 북미판의 [[수지 영]], 중국판의 优菈와 달리 성숙하고 쿨해보이는 외모에 맞지 않게 어린 느낌으로 연기해서 호불호가 갈렸다가 알고보니 이 캐릭터가 의외로 허당 캐릭터라는 것이 밝혀져서 오히려 한국판도 나름 어울린다는 평도 생겼으나, 1.5 업데이트 영상이 공개된 이후 심각한 수준의 국어책 읽기로 인해 다시금 부정적 반응이 많이 나왔다. 그나마 이후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캐릭터 PV와 인게임 에서는 많이 나아진 연기를 선보였다. 사실상 1.5 업데이트 영상 당시에는 연출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NPC * 쿠로사와 쿄노스케(국내판) 중후한 외모에 비해 여린 목소리와 국어책 읽기 때문에 평가가 매우 안좋다. 오히려 일본판과 북미판의 [[세드릭 L 윌리엄스]]가 중후한 외모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내서 평이 좋은 편이다. 차라리 중후한 외모와 어울리는 남자 성우를 캐스팅 하는게 나았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실바나스 윈드러너]]([[엄현정]])@ 본래 성우였던 [[임유진(성우)|임유진]]이 악녀 콘셉트의 실바나스를 잘 살려서 연기했는데 엄현정 성우로 교체되어서 팬들의 반발이 심했다. 특히 히오스나 하스스톤의 실바나스 연기는 괜찮았으나, 군단에서의 실바나스의 연기톤은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다만 실바나스가 본격적으로 악역으로 등장하는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엄현정 성우도 악역으로서의 감정 연기를 잘 살려서 연기했고, 결판 시네마틱에서는 마치 임유진 성우를 연상시키는 연기를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다. * [[릴리안 보스]] 기본적으로 대사를 심히 어색하게 내는 데다가, 뼈갑옷을 해제하면서 내는 대사인 '죽어! 강령술사!'가 너무 발음이 어눌해서[* 쭈거! 강령술사!로 들린다는 게 정설로 취급될 정도다.] 안 좋은 의미로 명대사로 꼽히며 밈이 될 정도로 발연기를 선보였다. * [[유희왕 듀얼링크스]] * [[아나트 아키(유희왕 듀얼링크스)|아나트 아키]]([[김민정(성우)|김민정]]) 원판도 평가가 그리 좋진 않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연기가 안정화되었던 반면, 듀얼링크스에선 초창기보다 더 캐릭터와 안 어울리게 더빙되어 큰 혹평을 받았다. * [[안티노미(유희왕 듀얼링크스)|안티노미]]([[이광수(성우)|이광수]]) 연기 톤이 모조리 감정이 없는 평평한 톤으로 녹음되어 있다. * [[유마&아스트랄(유희왕 듀얼링크스)|유마]]([[류승곤]]) 아스트랄 쪽은 문제가 없으나 유마는 감정이 없는 무미건조한 톤으로 녹음 되어 있다. * [[카이트(유희왕 듀얼링크스)|카이트]]([[김영선(성우)|김영선]]) 애니에서는 연기가 괜찮았으나 이쪽에서는 유마와 마찬가지로 감정이 없는 평평한 톤으로 녹음되어 있다. * [[헬카이저(유희왕 듀얼링크스)|헬카이저]]([[이상범(성우)|이상범]]) 원작에서는 뛰어난 연기를 펼쳤지만 듀얼링크스에선 데미지를 입을때 까마귀 소리가 연상되는 느낌을 받아 네타거리로 쓰이고 있다. *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PS4판 - [[아리마 코다이]]([[후지와라 케이지]]) 근본적으론 건강상태 문제로 인한 미스캐스팅. 이때문에 TVA에선 세가세턴 판의 [[타치키 후미히코]]로 배역이 다시 돌아갔다. * [[이터널 리턴]] - [[아야(이터널 리턴)|아야]]([[장예나]]) 전작 성우인 [[이명희(성우)|이명희]]와는 달리 너무 발랄하게 더빙이 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단, 해당 성우는 [[피오라(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피오라]] 역으로 계속 출연중이다.] 사실상 전작인 [[블랙서바이벌]]에서의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중복 캐스팅이라서 바꾼 걸로 보이지만 사실상 장예나는 어둡고 성숙한 연기보다는 귀여운 목소리 연기에 어울려서 성숙하고 정의로운 아야의 연기에 맞지가 않다. 다른 캐릭터도 일부를 제외하면 성우가 바뀌었지만 무난하거나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된다. 차라리 이명희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성숙한 소녀 연기에 익숙한 여자 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다. 오히려 일본판 성우인 [[하루무라 나나]]와 북미판 성우의 평이 좋은 편이다. 다만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세일러 스타즈]]에서의 [[세일러 레드 크로우]] 연기를 들어봐도 알 수 있듯이 장예나가 귀여움과 거리가 먼 성숙한 목소리도 낼 수 있음을 감안하면 연출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다. *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 [[아사쿠라 나오코]]([[오리카사 아이|시노자키 후타바]]) 나오코의 담당 성우인 오리카사 아이(예명 시노자키 후타바)의 경우 목소리 특성상 요염한 성인 여성이나 소년 배역이 많다. 평상시 말할 때는 그런대로 무난하지만, 여고생인 나오코의 목소리가, 특히 H씬 부분에서 너무 겉늙어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 [[전국 바사라 시리즈]] - 본텐마루[* 유년기의 [[다테 마사무네(전국 바사라)|다테 마사무네]].]([[나카이 카즈야]]) 위의 엘소드(일본판)처럼 캐릭터의 나이와 목소리의 매치가 어긋난 경우로, 기존 담당 성우가 그대로 유년기의 목소리까지 맡았기 때문에 미스캐스팅으로 분류된 사례.[* [[사나다 유키무라(전국 바사라)|사나다 유키무라]]의 유년기 모습인 벤마루도 원래 담당 성우인 [[호시 소이치로]]가 그대로 맡았는데, 이쪽은 소년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었기 때문에 본텐마루보다는 위화감이 덜하다는 평이다.] 게임 본편에서는 [[전국 바사라 4]]의 [[카타쿠라 코쥬로]] 스토리 한정으로 과거 회상 부분에서만 잠깐 나왔는데, 분량이 미미하고 스틸 컷으로만 등장해서인지[* 그나마도 이 스틸 컷 자체가 어른 모습의 CG를 어려 보이도록 그래픽 수정을 가해서 유용한 것이다. 그래서 유키무라전의 본텐마루와 비교해 보면 4편에서의 모습이 좀더 나이들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역 성우를 따로 쓰지 않았다. 이렇다보니 본편에서 유년기 모습이 처음 나왔을 당시에도 '''목소리 때문에 도무지 애 같지가 않다'''며 위화감이 너무 크다는 평이 많았는데, [[스핀오프]] 외전작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에서 등장하는 본텐마루도 나카이 카즈야가 그대로 맡게 되자 팬덤에서는 무리수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아졌다. 본편에서도 그랬지만 유키무라전의 본텐마루도 많이 잡아봐야 12~3세 전후쯤[* 전담비화에서 밝혀진 벤마루의 당시 나이가 12세였기 때문에(아버지 [[사나다 마사유키(전국 바사라)|사나다 마사유키]]가 직접 언급한다) 본텐마루도 동갑이거나 비슷한 나이일 것으로 추측된다. 사족으로 실제 인물 사나다 유키무라와 다테 마사무네는 둘 다 1567년생으로 동갑.] 되었을 어린 아이인데 목소리가 영락없는 성인 남성이니 괴리가 너무 심하다는 게 중론.[* 본텐마루 시절의 목소리가 약간 높기는 하나 아주 자세히 듣지 않으면 성장한 후의 목소리와 차이가 거의 없어서, 화면 없이 음성만 따로 들으면 어느 쪽이 본텐마루고 어느 쪽이 어른 마사무네인지 거의 구별이 되지 않는다. 오죽했으면 일본 팬들 사이에서도 '''이거 그냥 [[하카마]]에 목도리 두르고 목검 한 자루만 들려놓은 마사무네 아니냐'''는 평이 나왔을 정도.] 아무래도 나카이 카즈야 특유의 거칠고 탁한 저음이 어디 가는 게 아닌데다, 목소리 자체가 성인 남성 연기에 더 적합하기 때문에 위화감이 더 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덕분에 팬덤에서는 캡콤이 아역 성우를 따로 쓰기 싫어서 나이 40줄 넘긴 남자 성우[* 실제로 주역급 성우들인 나카이 카즈야와 호시 소이치로가 모두 50대에 접어들었고, 특히 나카이 카즈야는 [[은혼]]의 [[히지카타 토시로]]나 [[사무라이 참프루]]의 무겐 등 주로 19세 이상의 성인 남성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기 때문에 팬덤 내에서는 너무 무리한 연기를 시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심심찮게 나왔다.]한테 무리한 [[쇼타]] 연기를 시킨다는 비판이 나왔고, 일각에서는 우스갯소리로 '''꼬마 필두 [[변성기]]가 너무 일찍 왔다'''는 탄식이 다분히 섞인 이야기가 돌고 있을 정도(…). 그래도 성우 본인은 본텐마루의 캐릭터 이미지 자체는 생각보다 잡기가 수월했기 때문에[* 마사무네의 어른 모습에서 그대로 역산한 모습을 상정해서 이미지를 잡았다고 한다.] 의외로 연기에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 3부의 늙은 [[죠셉 죠스타/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죠셉 죠스타]]([[스기타 토모카즈]]) 젊은 시절의 죠셉은 잘 소화했지만 노년기의 죠셉은 악평이 많았다. 무리하게 노인 연기를 하려고 목소리를 최대한 낮게 깔면 코맹맹이 같은 소리가 나와버리는데 노인 연기를 하면 죠셉의 캐릭터와는 맞지 않고, 그렇다고 성격에 맞춰 연기를 하자니 노인 연기가 안 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생겨버린다. TVA판의 [[에리나 펜들턴]]과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처럼 젊은 시절의 성우가 그대로 노년 연기까지 담당하는 체재로 가려 한 듯한데 죠셉 같은 경우엔 실패했다고 봐야 할 듯. 결국 3부 TVA판에선 [[이시즈카 운쇼]]로 교체됐다. * [[죠르노 죠바나]]([[나미카와 다이스케]])#~~@~~ 해당 성우가 발연기로 악평이 많은 것도 한 몫 하지만 죠르노의 연령대에 맞추는 걸 염두에 두고 연기를 하다보니 오히려 힘 빠지는 목소리가 나온다. [[무다무다]] 같은 경우도 이전 성우인 [[박로미]]에 비해 너무 박력이 떨어진다는 평.[* 다만 박로미 역시 발매 당시에는 나이에 비해 성숙한 죠르노의 캐릭터성과는 다르게 너무 [[에드워드 엘릭]]을 연상시키는 연기라 평이 갈리기도 했다.] 그나마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서 나아지긴 했지만 박로미에 비하면 연령대 빼고는 아쉽다는 평가가 여전히 존재했으며, 이후 5부 TVA판에선 [[오노 켄쇼]]가 나미카와의 나아진 연기보다도 더욱 박력있는 연기를 보여주어 양쪽 팬들한테 비교당하게 되었다. * [[진삼국무쌍 시리즈]] * [[강유(진삼국무쌍)|강유]]([[스가누마 히사요시]])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가장 유명한 미스캐스팅. 연기가 발연기인 건 아니고, 음색에 대한 호불호는 취향의 문제이니 제쳐 둔다 해도, 동일 성우가 연기한 [[손권(진삼국무쌍)|손권]]과 목소리가 지나치게 비슷해 거의 구분이 불가능할 지경이라 꾸준히 지적을 받아 왔다. 심지어 양덕들조차 '제발 강유 성우 좀 바꿔줘요 코에이' 하고 불만을 제기할 정도였으나, 일본 성우계의 철밥통으로 불리는 진삼 시리즈[* 당장 진삼국무쌍 시리즈가 대표작인 성우들이 절반 이상이다.] 특성상 두 캐릭터가 처음 참전한 1편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결되지 않고 이어져 온 문제. 다만 성우도 이러한 지적을 의식했는지, 7편을 기점으로 강유는 높게/손권은 낮고 묵직하게 발성해 차이를 주고 있다. 정확히는 강유의 연기톤은 기존 연기와 거의 같고, 손권은 거기서 더 굵게 내리깐 목소리가 됐다. * [[진삼국무쌍 8]] * [[사마의(진삼국무쌍)|사마의]]([[오키아유 료타로]])@ 본래 담당 성우였던 [[타키시타 츠요시]]가 사망함에 따라, 장남 [[사마사(진삼국무쌍)|사마사]]를 담당하던 성우가 사마의까지 함께 맡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사마사는 기존 연기톤보다 더 높게, 사마의는 기존 사마사 목소리와 비슷한 톤으로 발성했는데, 전자는 음색이 더 젊어져서 미소년 느낌에 가까워진 것 외에 큰 지적은 없으나 후자는 지나치게 간드러지게 연기해서 혹평을 받았다. 굉장히 느끼하고, 전국무쌍 4의 오다 노부나가마냥 남들 대사할 때 혼자 노래하는 느낌이라는 평. 다만 이는 갑작스러운 성우 교체로 새 성우가 연기톤을 제대로 잡지 못했기 때문인 듯하고, 진삼 8보다 나중에 나온 [[무쌍 오로치 3]]편에서는 연기톤이 원래 사마의 성우와 가까워지고 대사 처리도 많이 안정되는 등 연기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 [[창세기전 시리즈]] * [[창세기전 3]] - [[록슬리]]([[김준(성우)|김준]]), [[오스만 누리파샤]]([[설영범]]) 냉철한 지략가와 악역의 이미지가 안 맞아서 차라리 둘의 성우를 서로 바꾸는 게 낫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 * [[창세기전 4]] -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제피르 팰컨 군사 시기)([[홍시호]]) 일러스트는 서풍 시기의 군사모습보다 더 어려보이는 외모로 바뀌었는데, 성우는 템페스트 시기 모습부터 캐스팅되었기 때문에 목소리와 연령대가 맞지 않는다는 평. * [[천하제일상 거상]] * 일본어 더빙 * [[도끼거한|맹호]], [[서양총수|페르난도]], [[천하제일상 거상/환수계 몬스터|기]] 외모에 비해 목소리가 안 어울린다는 평이다. * [[철권 시리즈]] * [[철권 4]] * [[줄리아 창]](킴벌리 포사이스) 엔딩 대사 한정. 게임 내 성우는 스테파니 아보로초인데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에 캐릭터 목소리가 이상하다며 까였다. * [[화랑(철권)|화랑]]([[이정구]]) 캐릭터에 비해 심하게 중후한 목소리 탓에 평이 안 좋다. 아무래도 철권 4 아케이드판이 출시됐을 때에는 한국성우를 채용하지 않았고 일본성우인 [[모리카와 토시유키]]가 녹음한 기합소리 및 승리포즈의 일본어 대사의 톤과 비슷한 것과 캐릭터의 국적에 맞도록 한국 성우를 캐스팅하는 것에 중점을 두느라 이정구를 섭외한 것 같은데, 캐릭터의 국적에 맞지 않지만 차라리 영어, 일본어를 말할 때가 더 낫다는 평도 있을 정도다.[* 화랑의 스토리 모드 중 엔딩에서 대화할 때는 어떤 판이던 반드시 영어 음성만 나온다. 아케이드판 및 콘솔 일본어판 한정으로 등장대사와 2가지 승리대사는 영어 음성인 반면 숨겨진 4가지 승리포즈에서 일본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한국어 음성에 묻힐 뿐이지 엄밀히 말하면 영어 음성, 일본어 음성도 중후한 것은 마찬가지다.] 이후 [[철권 5]]부터 화랑 역을 맡게 된 [[엄상현]]이 훨씬 호평을 받는다. * [[철권 7 FR]] * [[마스터 레이븐]]([[웬디 리]]) 일반 대사에는 비판이 없으나 문제는 타격음에서 나는 '하이!' 소리가 은근히 깬다는 평. 특히 KO 당할시에 나오는 비명인 "어흐흙!"은 거의 빌헬름의 비명 여자판이라는 평이 많다. * [[기자(철권)|기자]](브라이언 스티발) 철권 7 콘솔판의 화자 격인 인물로 게임 내 아나운서를 맡았다. 하지만 철권 역사상 희대의 발연기로 비난받고 있는데, 막간에서 나오는 내래이션은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후반부에서 헤이하치와 인터뷰를 할 때[* '가족을 살해당해서 날 원망하고 있지?' 라는 대사 이후 '어떻게 그걸?' 이라는 대사가 나온다.] 일반적인 대사도 나레이션 투로 해서 문제가 되었다. 오죽하면 각종 캐릭터의 코스튬을 만든 글에서도 기자 코스튬의 이름이 '''발연기'''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한국어판 - 거의 모든 캐릭터 그림체는 거의 실사물에 가까운데 목소리가 80년대에 나올듯한 외화하고 만화처럼 더빙되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그리고 오버워치 수준으로 순화된 대사도 게임에 집중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며, 번역 수준도 엉망이라는 평이 많다. 이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도 더빙이 되었는데 이 둘의 더빙은 블랙 옵스 4보다 나은 편이다. * [[클로저스]] * [[서유리(클로저스)|서유리]]([[박선영(성우)|박선영]])@ 해당 캐릭터의 성우는 원래 '''[[서유리]]'''였다. 하지만 스케줄 문제로 인해 하차하게 되었고, 소녀 연기에 익숙한 광역계 성우가 박선영 성우였기에 초반에는 적절한 대체 캐스팅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나이의 한계 때문인지 최근 와서는 영 서유리의 소녀 이미지가 아닌 그냥 여성의 이미지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특히 암흑의 광휘부터서는 이러한 평이 급격히 늘게 되었다. 그래도 나중에는 목소리 톤을 좀 더 높여서 더빙해서 평타는 친다는 의견도 소수 있긴 하다. * [[미스틸테인(클로저스)|미스틸테인]]([[안현서]]) 본 캐릭은 여자아이스런 이미지가 강한 [[오토코노코]]+[[쇼타]] 캐릭터인데 미스틸의 씩씩한 성격 이미지는 잘 살려냈으나, 목소리에 힘이 너무 들어간데다 목소리를 억지로 쥐어짜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해서 어색하고 불쾌하다는 유저들이 많다. 위의 서유리의 박선영은 그래도 들을 만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미스틸테인의 경우는 그냥 혹평만이 있다. 덧붙여, 독일계 캐릭터인데 독일어 발음이 너무 어색하다는 평가가 많다. 오히려 일본판의 [[츠다 미나미]]가 미스틸테인 특유의 귀여움을 잘 살려내 이쪽이 더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원체 캐릭터성이 [[오토코노코|호불호가]] 갈리고 심하게 밋밋한 캐릭터라 성우보다는 캐릭터 자체가 문제라는 평이 대세이다.[* 같은 성우가 같은 게임에서 소화한 [[소영(클로저스)|소영]]의 경우 문제가 없다.] 그래도 [[지고의 날개]] 버전은 소년이 남자가 되었다라고 할 정도로 평이 좋은 편이다. * [[데이비드 리(클로저스)|데이비드 리]]([[김국진(성우)|김국진]], [[남도형]]@) 김국진은 목소리만큼은 중후하고 매력적이라는 평을 들었으나 저돌적이면서 역동적인 면을 잘 살리지 못했고 남도형의 경우 연기력 자체는 좋았으나 목소리 연령대가 젊다는 지적이 많다.[* 어느 정도나면 제이보다 동생으로 느껴질 정도다.] 이에 비해 일본판 성우인 [[오키아유 료타로]]는 이 둘의 문제점을 보완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서 호평받았다. 이후 [[남도형|한국쪽]]도 [[유니온 임시 본부]] 에피소드에서 광기 서린 데이비드의 연기로 이전보다 더 나아져서 호평을 받았다. * [[암흑의 광휘]] 버전 [[티나(클로저스)|티나]]([[문선희]]) 평상시의 과묵한 티나는 우려와 달리 평가가 좋았으나, 암흑의 광휘 버전에서 또다시 리즈시절에 비해 허스키해진 목소리가 발목을 잡아 평가가 낮아졌다.[* 암광의 티나 연기가 낮은 평을 받아서 그렇지 다른 코스튬 캐릭터들의 연기도 각각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암흑의 광휘 버전 티나 연기는 일본어 더빙판의 [[후쿠엔 미사토]]가 더 호평받는다. * [[클로저스/일본 서비스]] - 대부분의 캐릭터들 두 가지 케이스로 나뉘는데, 트레이너나 맘바처럼 아예 콘셉트을 딴판으로 잡아서 위화감이 드는 연기이거나, 아니면 아래의 이세하, 김도윤 등 외강내유적인 스타일을 가지거나, 복합된 감정 연기가 필요한 캐릭터들을 '''외강''' 부분만 살리는 평면적인 연기를 한 경우로 나뉜다. 미스캐스팅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는데다, 이후 2017년 10월 25일 패치로 플레이어블쪽 성우들을 대거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거기이거나 호평 받았던 캐릭터들도 교체된 이후 역으로 평가가 더욱 떨어진 경우도 많아 매우 심각하다. 아래는 예시로 작성. 심지어 2020년 8월 30일에는 성우진이 2차로 교체되었다. * '''[[트레이너(클로저스)|트레이너]]'''([[이와타 미츠오]]) 중후하고 간지 나는 연기를 선보인 한국판 성우 [[민응식(성우)|민응식]]과는 대조적으로 외형에 비해 너무 가벼운 목소리라는 평이 대부분이며 국내에서도 목소리가 왜 저러냐는 반응이 많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트레이너 대신 [[제이(클로저스)|제이]]의 성우로 캐스팅하는 게 나았다거나[* 이와타 미츠오의 음색이 제이의 한국판 성우 [[김환진]]과 비슷해서 이런 평이 나왔다.], 혹은 트레이너 역에 [[이노우에 카즈히코]]를 캐스팅하는 게 낫지 않았겠냐는 평가가 나왔을 정도. 다만, 이것은 일본판이 애초에 콘셉트을 무뚝뚝한 교관이 아니라 고통에 모든 것을 놓아버린 폐인 스타일의 콘셉트으로 캐스팅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는 주장도 꽤 많다. 하지만 이러한 콘셉트을 고려하더라도, 유저들은 모리카와 토시유키나 코야마 리키야처럼 캐릭터의 콘셉트을 잘 살려낼 수 있으면서 한국 유저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적절했을 것이라는 평이 적지 않다. 유저들도 다른 캐릭터의 경우 취향이 갈리는 선에서 끝나지만 트레이너와 맘바의 경우 캐스팅과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평이 대세. * '''[[맘바(클로저스)|맘바]]'''([[키시오 다이스케]]) 검은양 스토리 때와 달리 성우와 성격이 아예 바뀌어 [[리부트]]되었는데, 안 어울린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특히 첫 등장 시의 과도하게 발랄한 목소리가 너무 깬다는 평. 위의 트레이너와 마찬가지로 성우의 역량보다는 캐릭터 해석이 문제. 의외로 아스타로트 웨폰 형태의 보이스는 꽤 괜찮은 편이다. * [[제이(클로저스)|제이]]([[스기타 토모카즈]], [[타카하시 히데노리]]) [[김환진]]이 진지, 병약, 개그, 열혈이라는 네 가지의 요소를 잘 살려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연기한 반면, 일판은 제이를 진지함이라곤 온데간데 없이 그저 나이값 못하는 허세쟁이 개그맨 아저씨로 만들어 버렸다.[* 바니걸 복장을 입고 요상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는 일판 공식 코믹스를 보면, 이 원인은 애초에 제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해석 자체가 한참 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기합소리도 김환진에 비하면 경박하다. 정 안 되겠으면 [[후지와라 케이지]][* 다만 지금으로선 후지와라 케이지는 별세한 시점인지라 빛이 바랜 감이 있다.] 혹은 전술된 이와타 미츠오를 캐스팅하거나, 아니면 죠셉스럽다는 평도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차라리 쿠죠 죠타로를 연기한 [[오노 다이스케]][* 일본판 제이의 음성 중 '오라오라!!!!' 라는 음성이 있는데, 제이의 캐릭터성 중 열혈 요소가 있고 진지할 때는 끝없이 진지해지는 성격이 죠타로와 일치하기 때문.]를 캐스팅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나왔을 정도였다. 다만 암흑의 광휘부터는 '''김환진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래도 위에 서술되어 있는 것처럼 답이 없는 수준에서는 많이 발달했다는 평. 스기타 성우 본인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개그 캐릭터보다는 진지한 캐릭터들도 많이 맡게 되면서 제이 역도 어느 정도 발전했다는 이야기도 많다.[* 참고로 과거 스기타 성우는 개그 캐릭터 이외에는 별 성과를 못내는 성우로 유명했고, 발연기 성우라는 평까지 받기도 했었다. 나이가 들면서 변성이 되어 발전된 것. 당장 성우의 대표 캐릭터 [[사카타 긴토키]] 부터 개그캐인 것도 영향을 좀 줬다.] 하지만 오히려 암흑의 광휘 목소리에 대해 가뜩이나 이상한 목소리를 듣기 싫을 정도로 어눌하게 녹음했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았다. 사실 스기타랑 김환진 모두 원피스에서는 진지한 캐릭터인 샬롯 카타구리를 잘 소화해낸 걸 보면 PD랑 스기타의 연기 콘셉트의 문제였을 수도 있다. 특히 코믹스에서도 바니걸 복장을 입고 돌아다니는 등 세가는 제이의 콘셉트을 관심병 아저씨로 잡았기 때문에 사실상 성우의 연기와는 별개로 도저히 일본판의 목소리는 익숙해지지 못할 것 같다는 평도 많다. 결국 제작진 측에서 2017년 10월 25일 패치를 통해 [[타카하시 히데노리]]로 교체를 선언했으나 오히려 '스기타 토모카즈가 나았다'라는 평이 나왔다. * [[김기태(클로저스)|김기태]]([[카미야 히로시]]) 해당 성우가 어그로 연기[* 대표적으로 [[마토 신지]], [[오리하라 이자야]] 등.]를 잘하는 것을 상정하고 캐스팅 한 것으로 보이나 외형에 비해 너무 젊은 목소리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판 성우 [[오인성]]은 미청년은 물론 중년 캐릭터 연기도 소화가 가능하기에 문제가 없었으나 카미야 히로시는 잘 소화하는 캐릭터가 거의 미청년 계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 게다가 연기 면에서도 캐릭터의 감정선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날림 연기라는 지적이 나올 정도로 무성의한 더빙이라는 비판이 있었고, 한국과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전반적으로 미스캐스팅이라는 점에 동의하는 경향이 많다. * [[이세하]]([[시마자키 노부나가]], [[오오사카 료타]], [[모리시마 슈타]]) 이세하는 과거 위상능력자라는 이유로 차별받은 아픈 기억 때문에 소극적이고 냉소적이면서 중성적인 이미지이지만 시마자키 노부나가의 연기는 이세하의 캐릭터성과는 거리가 있다.[* 한국판 성우인 이경태는 중성적인 하이톤이라서 이런 문제가 없다.] 애초에 열혈적인 면이 있어도 그리 과하진 않은 캐릭터인데 들어보면 마치 씩씩하고 당당한 남성적인 느낌이 들어서 캐릭터와 영 안 맞는다. 이후 2017년 10월 25일 패치를 통해 [[오오사카 료타]]로 교체했으나 오오사카 료타도 경박한 목소리로 인해 혹평을 받았고, 2020년 8월 28에 [[모리시마 슈타]]로 변경되었으나, 중성적인 이미지가 없고 심하게 내지르는 듯한 발성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햏다. * [[김도윤]]([[미우라 히로아키]]) 김도윤은 엘리트인 척하지만 실제로는 허세인 이미지에 겁쟁이 같고 소시민적인 면모가 있는 캐릭터인데, 일본판은 이러한 면이 전혀 없고 깐깐한 연기로 일관해서 진짜 엘리트 아니냐는 인상을 준다. 게다가 뜬금없이 징징대는 연기까지 추가되는 바람에 둘 중에 어느 이미지가 맞는 것이냐며 팬들로 하여금 혼선을 빚게 했다. * [[우정미]]([[이토 카나에]]) 우정미는 사회성이 부족한 독설가 캐릭터인데, 그냥 단순히 성질 더럽고 냉정한 독설가 캐릭터로 연기를 했다. 게다가 우정미의 캐릭터성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점차 성장해나가는게 주요 포인트임에도 불구하고, 위의 김도윤처럼 끝까지 그저 냉랭한 이미지로 일관했다는 평을 듣는다. 일측에서는 츤데레 형식의 캐릭터로 미는게 아니었냐는 추측과, 그럴 거였다면 차라리 [[쿠기미야 리에]] 같은 츤데레 전문 성우들을 사용하는 것이 옳았을 거라는 평을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애초에 이토 카나에 성우의 츤데레 연기는 쿠기미야 리에의 뒤를 이을 정도로 손에 꼽히는 성우인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아무래도 연출의 부재인 듯. * [[나타(클로저스)|나타]]([[오카모토 노부히코]], [[니시야마 코타로]]) 위의 캐릭터들보다는 그나마 낫지만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광기 연기는 훌륭하며[* 적어도 광기 연기만큼은 [[최승훈(성우)|원판]]을 초월한다는 평도 많다.] 평소의 나른한 말투도 잘 살렸지만, 복합적인 감정이 표현되어야 하는 캐릭터임에도 광기 연기 이외엔 다혈질적인 면이나 츤데레같은 갭 모에 부분만 부각된다는 말이 많다. 게다가 스토리를 진행해보면 알겠지만 정작 나타에게 강조되는 건 비극성과 끊임없이 투쟁하려는 면모지 위의 면모는 말 그대로 부가적인 면에 불과하다.[* 자고로 원판 성우인 최승훈 성우가 나타를 연기할 때 가장 중점을 두었다고 했던 부분이 바로 이러한 점이고, '''최승훈 성우의 나타는 클로저스 내에서 최고의 캐스팅 중 하나로 뽑힌다.'''] 즉 광기 캐릭터인 건 맞지만, 다양한 감정들을 복합시켜서 연기하는 면모가 부족했기에 표면적인 연기라는 비판을 듣게 되었다.[* 차라리 광기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으면서도 위에 나와있는 입체적인 연기를 할 수 있는 [[나카무라 유이치]]가 더 어울렸을 수 있다는 평도 있지만... 오카모토는 나타와 캐릭터성이 상당 부분 비슷하면서도 나름 입체적인 캐릭터들인 [[아카바네 카르마]]나 [[바쿠고 카츠키]]는 잘만 소화했다. 위의 건들처럼 연출력 부재가 원인인듯 하다.] 대체적인 평가는 광기 연기는 끝내주지만 그 외엔 원판이 낫다는 평. 그러나 이런 점과는 상관없이 제작진 측에서 2017년 10월 25일 패치를 통해 [[니시야마 코타로]]로 교체를 선언했다. 그런데 니시야마 코타로는 오히려 경박한 목소리 때문에 오카모토보다 더욱 별로라는 평. 이후 카지타 다이시로 바뀌었는데 전전 성우인 오카모토 노부히코와 비슷한 연기를 보여서 생각보다 괜찮다. * [[하피(클로저스)|하피]]([[시마무라 유]]) 한국판 성우인 [[전숙경]]은 매혹적인 연기를 보였지만, 이쪽은 한 성질 있는 여자로 표현했다고 호불호가 갈린다. 스토리를 보면 알듯이 하피는 사려 깊고 따뜻한 사람이다. 게다가 특징인 [[존댓말 캐릭터|존댓말]]이 사라졌다. 결국 제작진 측에서 2017년 10월 25일 패치를 통해 [[쿠와하라 유우키]]로 교체했다. 쿠와하라 유우키는 목소리가 조금 중후해서 그나마 좀 낫다는 소리를 듣는다. * [[바이올렛(클로저스)|바이올렛]]([[나카하라 마이]]) 성숙한 부잣집 아가씨와 복수심을 가진 캐릭터인데도 목소리가 너무 여리게 나왔다. 오히려 한국판 성우인 [[김연우(성우)|김연우]]의 연기가 더 낫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나카하라 마이]]가 연기폭이 넓은 성우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제작진의 연출 부재가 원인인 듯싶다. * [[이슬비(클로저스)|이슬비]]([[이가라시 히로미]]) 원래 성우는 [[유우키 아오이]]였으나 2017년 10월 25일 패치로 교체되었는데 어딘가 병들고 힘없는 맥아리 없는 목소리가 되어버렸다. 원래의 슬비 목소리보다 보이쉬해졌다는 비판도 있다. * [[서유리(클로저스)|서유리]]([[혼도 카에데]]) 원래 성우는 [[토야마 나오]]였으나 2017년 10월 25일 패치로 교체되었는데 서유리라는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다는 평이 많다. 심지어 원래 성우인 토야마 나오는 일본판에서 몇 안 되게 좋은 평을 받은 성우였다. * [[볼프강 슈나이더]]([[카와니시 켄고]]) 한국판 성우 [[류승곤]]이 보여준 연기가 압도적인 호평을 받은 것과는 별개로, 캐릭터의 설정에 비해 너무 가볍다는 평가가 많다. * [[루나 아이기스]]([[쿠로사와 토모요]]) 기본 상태일 때의 루나는 무난한 편이나 전투 상태일 때는 다소 발성이 부족하여 혹평이 많으며 심지어 특유의 목 메인 듯한 괴성은 유저들에게 한동안 네타거리가 되기도 했다. 암광의 경우, 콘셉트에 맞지 않게 너무 무감정한 톤이라 비판이 있다. * [[미래(클로저스)|미래]]([[아이미(성우)|아이미]]) 나잇대에 맞는 한국 성우와는 달리 너무 아이같은 목소리에 호불호가 갈린다. * [[테일즈런너]] * [[러프(테일즈런너)|러프]], [[히든 러프]]([[정선혜(성우)|정선혜]]) 연기 자체는 불량한 고딩 이미지를 잘 살렸으나 목소리가 변성기가 안 온 소년 느낌인게 문제. 게다가 러프의 나이가 18세이고 히든러프의 나이가 20세. 참고로 일본판에서는 남자 성우인 이토우 다이스케가 맡아서 이런 위화감이 전혀 없다. 차라리 [[박성태(성우)|박성태]], [[김영선(성우)|김영선]], [[엄상현]]같이 불량한 고딩 이미지와 18세와 20세의 소년 목소리에 어울리는 남자 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다. 하지만 외모가 무척 성숙해서 정선혜 성우 목소리와 어느 정도 싱크로가 좋은 편이다. * [[테일즈위버]] - [[루시안 칼츠(테일즈위버)|루시안 칼츠]]([[스기야마 리호]])[* 보이스 드라마 "네냐플 마법 학원 7대 불가사의" 한정.] 이쪽도 캐릭터의 나이와 외모, 목소리의 매치가 잘못된 예시. 다만 위의 본텐마루나 엘소드(노전직~2차 한정)와는 정 반대의 사례에 속한다. 앞의 둘이 어린 나이와 앳된 외모+나이 든 목소리의 갭 때문에 미스캐스팅이 된 예라면 루시안의 경우는 반대로 성숙한 외모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어린아이 같고 하이톤이라서 최악의 미스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똑같이 신인 성우인 티치엘과 아나이스는 그나마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루시안은 아무래도 이건 아니라는 평이 많은 편. 심지어는 안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다. 분명히 루시안은 나이가 보리스와 같은 1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그렇다고 많은 나이도 아니다)에다가 어린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외모인데[* 애니메이션 "테일즈위버 세계의 문(플레이어 캐릭터들 중에서는 보리스만 유일하게 목소리가 나온다)" 을 보면 루시안의 모습이 어린 소년보다는 성인 남성에 더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변성기가 지나지 않은 소년 같은 목소리여서 음성만 들으면 소년기에서 청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남성이 아니라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 남자아이 같은 느낌이 들 정도(…). 본래는 목소리가 미성인 남자 성우가 캐스팅되어야 적절했을 텐데 여자 성우가 캐스팅되어서 정말 의외였다는 반응이 나왔을 정도였다.[* 혹은 여성 성우라도 남성 캐릭터 연기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사이가 미츠키]] 같은 성우를 캐스팅했어도 적절했을 것이다.] 다행히 한국판(애니 기준)의 루시안은 남자 성우인 [[홍범기]]가 맡았다. * [[파랜드 심포니|파랜드 택틱스5]] - 루크([[정옥주]]) 아이샤와 중복인데 어린 목소리에 캐릭터의 분위기도 못 살렸다. 나머지 배역이 초월더빙 수준인 걸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 * [[팡야]] * [[카즈(팡야)|카즈]]([[스즈무라 켄이치]]) 카즈는 원래 쿨한 이미지에 과묵하고 냉정한 성격이지만 스즈무라 켄이치의 목소리는 이와 거리가 멀다. 애초에 캐릭터 자체가 그다지 낙천적이고 활발한 성격이 아닌데, 목소리를 들어보면 마치 활발한 성격의 소년 같은 느낌이라 캐릭터와 영 맞지 않아서 카즈를 활발하고 낙천적인 소년으로 만들어버렸다. * [[아린(팡야)|아린]]([[코시미즈 아미]]) 아릅답고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목소리가 너무 보이시하고 소년 같다.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 '''[[오쿠토]]([[코야스 타케히토]])''' 연기 자체는 좋았지만 목소리 연령대에서 어긋나버렸다. 당연하지만 미스캐스팅. 성우 본인도 대놓고 50대에게 청소년 목소리를 내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자폭까지 발언했기에.. *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 [[아큐라(푸른 뇌정 건볼트)|아큐라]]([[마스오 코스케]]) 연기톤이 지나치게 일정하고 딱딱하다는 지적을 수없이 받았다. 평상시의 연기는 무난한 편이지만 감정을 쏟아내야 하는 장면에서까지 목소리가 평이하고 [[푸른 뇌정 건볼트 爪]]의 진 엔딩에서 분노에 찬 표정으로 폭언을 퍼부을 때는 물론, 토크 룸에서 주변 인물과 대화할 때 역시 음성은 국어책 읽기 수준으로 무미건조하다. 2018년에 마스오 코스케가 아큐라 역에서 하차하면서 익스 시리즈부터는 [[우치다 유우마]]로 성우가 교체되었다. * '''[[하프라이프]] 한국어판 - 모든 캐릭터''' '''[[장비를 정지합니다]]''' 문서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그나마 [[HEV]] 특수복의 안내 음성과 같은 '기계적인' 음성은 [[하프라이프 2|후속작]]에서도 쓰이게 된다. * [[함대 컬렉션]] * [[아이오와(함대 컬렉션)|아이오와]]([[하시모토 치나미]])ⓥ 연기력은 둘째치고 미국 함선임에도 [[충격과 공포]]를 유발하는 [[재플리시|영어발음]]으로 인해 혹평을 받았다. * [[스즈츠키(함대 컬렉션)|스즈츠키]]([[후지타 사키]]) 톤이 아카기랑 너무 겹친다. * [[화이트데이 시리즈]] - [[최은미(화이트데이 시리즈)|최은미]]([[이계윤]]) 원작에서는 광기어린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나, 리메이크판에서는 그때마다 박력이 떨어졌다며 포스에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 [[BROTHERS CONFLICT]] 시리즈 - [[아사히나 와타루]]([[카지 유우키]])@ 미스캐스팅인 이유는 애니판과 동일. 그나마 시즌 2에서 중학생이 되었을 때의 연기는 평가가 좋은 편이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KOF 시리즈]] * [[KOF 94]] ~ [[KOF 97]] - [[아사미야 아테나]](모든 배우) 이유는 97까지 성우가 아닌 [[연예인 더빙|연예인]]이 맡았기 때문. [[KOF 98]]부터는 전문성우인 [[이케자와 하루나]]가 맡아서 해당되지 않는다. * [[KOF 2003]] ~ [[KOF XI]], [[SVC CHAOS]], [[KOF MI|KOF MI 시리즈]],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NBC]] - [[시라누이 마이]](소기 아코야) 97까지의 아테나 목소리를 담당한 사람들과 똑같이 성우가 아닌 배우가 담당했었는데 아랑전설 3부터 KOF 99까지는 괜찮았으나[* 99의 목소리를 활용하는 2000 ~ 2002(& UM)도 포함.] SVC CHAOS와 2003부터는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의 마이를 아줌마 같은 목소리로 연기하여 악평을 받았다. 결국 [[KOF SKY STAGE]]부터 담당 성우가 [[코시미즈 아미]]로 교체 되면서 논란은 사라졌다. * [[KOF 2001]] ~ [[KOF 2002]] - [[K']]([[마츠다 유우키]])@ 캐릭터의 목소리가 크게 달랐다. 원래 K'는 조용하면서 과묵한 성격인데 2001에선 정반대인 시끌벅적하고 수다스러운 하이톤으로 바꿔 이질적이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KOF 11부터는 갑자기 굵직한 아저씨 목소리로 바뀌었다. 그 뒤 02UM과 13에서는 처음 그대로의 목소리로 회귀했으며 다음작인 XIV부턴 [[카와하라 요시히사|후배 성우]]로 변경됐지만...[* 그 이유는 [[카와하라 요시히사|이 후배성우]] 문서 참조.] * [[KOF 2002UM]] - [[오리지널 제로]], [[하이데른]], [[오메가 루갈]]([[아라이 토시미츠]]) KOF 94부터 캡콤 VS SNK 2까지는 호평받는 목소리 & 연기를 보여줬으나, 2002 UM에서는 셋 모두 할아버지 같은 톤이 되었고 특히 오리지널 제로는 그냥 망했다. 심하게는 그냥 셋 다 폭삭 망했다고 악평이 줄줄 달린다. 시라누이 마이와 같은 케이스. 결국 셋 다 [[KOF XIV]]와 [[KOF 올스타]]에서는 [[쿠스노키 타이텐|유명]] [[야마기시 하루오|전문]] [[모가미 츠구오|성우]]로 교체되었다. * [[KOF XII]] * [[랄프 존스]](시노야 분슈) XII부터 교체되었는데 기존의 랄프의 전담 성우인 [[마에즈카 아츠시]][* 단, 해당 성우는 [[니카이도 베니마루]]/[[최번개]]역으로 계속 출연중이다.]에 비해 필살기 기합의 호쾌함과 박력이 매우 떨어진다. 이후에도 랄프를 계속 맡았지만 여전히 평가는 나아지지 않은 상태. * [[료 사카자키]](고자키 사요시) KOF XIII 오면서 바뀐 성우는 그대로 나갔지만 고자키가 맡은 료는 진중함이 떨어지고 너무 젊은 톤으로 평이 안 좋았는지 기존의 우스이 마사키로 돌아갔다. * [[KOF XIV]][* 14에서 성우 교체가 대거로 이루어졌는데, 추억 보정도 보정이지만 전에 담당했던 성우가 캐릭터와의 싱크율이 더 좋았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몇명 정도를 빼면 불평을 받는다.] * [[쿠사나기 쿄]]([[마에노 토모아키]]) KOF가 신작에 들어서면서 성우가 다수가 교체됐는데 어설프게 [[노나카 마사히로]]를 따라하는 티가 나며 기합도 하이톤, 발음이 빨라졌다. 굳이 성우를 바꾼다면 [[카키하라 테츠야]]나 94 비공식 드라마 CD에서 쿄를 맡은 [[오키아유 료타로]]가 더 나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연기력과는 별개로 약 20년 동안 [[노나카 마사히로|기존 성우]]가 계속 연기했었는데 KOF XIV에서 갑작스런 변경으로 당연히 팬들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었고 마에노 본인도 이를 매우 의식했다고 한다. KOF 올스타에선 기존 성우를 흉내내는 건 어느정도 포기했는지 톤이 다소 낮아졌고, 천총운 대사는 아예 본인의 스타일로 연기를 했지만 여전히 평가가 개선되진 않았다. 후속작인 [[KOF XV]]에서는 XIV보다는 연기력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쿄와 어올리지 않는다는 혹평이 우세하다. 차라리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KOF 98 콜라보로 등장한 쿄의 한국판 보이스를 맡은 [[손수호(성우)|손수호]]가 훨씬 낫다는 평. * [[라몬(KOF)|라몬]]([[카츠누마 키요시]]) 전작들의 [[타케모토 에이지]]에 비해서 라몬 특유의 호쾌함을 살려내지 못했다. 타케모토 에이지가 중복으로 맡은 [[락 하워드]]역시 [[우치다 유우마]]로 교체됐는데, 이쪽은 성우가 교체된 모든 캐릭터들 중 가장 호평을 받는다. * [[시이 켄수]](카나메 유우토) 시이 켄수의 경우 기존의 성우인 야노 에이지에 비해 조금 길고 장난스런 어투지만, 목소리가 너무 이질적이라 동서양 막론하고 매우 거슬린다는 평가가 많다. * [[K']]([[카와하라 요시히사]]) 위의 마츠다 유우키보다도 더한 미스캐스팅이다. 캐릭터의 목소리가 아예 간사한 목소리로 들린다. * [[김갑환]](나카타 카즈히코) 12~13에서까지는 하시모토 사토시에 비해서는 부족하지만 나름 나쁘지않은 묵직한 톤의 연기를 잘 소화해냈는데 14에서는 어떻게 된 일인지 하이톤으로 연기를 한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렀고 전임 성우인 하시모토 사토시보다 혹평을 받고있다. * [[KOF 올스타]] *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호시노 타카노리]]) [[야가미 이오리|원본 이오리]]의 경우 KOF XIV에서는 [[야스이 쿠니히코]]와 흡사한 연기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폭주 이오리는 기존 성우에 비해 톤이 너무 경박해져서 이질감이 심해졌다. * [[크리스(KOF)|크리스]], [[오로치(KOF)|오로치]]([[아오키 시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