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캐스팅/더빙 (문단 편집) == 외화 == * [[람보: 라스트 워]] - [[존 람보|람보]]([[조연우(성우)|조연우]]) 작중 나이 든 람보를 연기하기에는 조연우가 너무 젊다는 평.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 * [[캡틴 아메리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캡틴 아메리카]]([[정훈석]]) 강직한 캐릭터성과는 맞지 않는 비열하고 날카로운 음색으로 인해 평가가 좋지 않았다. 이후 시리즈에서 담당한 [[임채헌]]의 연기가 더 평이 좋다. * '''[[블랙 위도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블랙 위도우]]([[요네쿠라 료코]])'''# 배우 자체도 딱히 연기를 잘하는 편이 아닌데다 발성이 대단히 부족해서 목에서 억지로 쥐어짜는 느낌이 강해서 그냥 드라마에서 보고 있어도 굉장히 불편한데, 설상가상으로 원래 배우 목소리마저 빈말로도 매력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괴팍하고 심술맞은 할머니 목소리[* 다만 목소리 자체는 담당배우인 [[스칼렛 요한슨]]과 꽤나 근접해 있다.]에다가 불안정한 발음 때문에 수백만 관객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끔찍한 고통을 선사했다. 일본에서는 영화 보는 내내 요네쿠라 료코 목소리 때문에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의견이 대다수. 게다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도 그대로 캐스팅이 유지되어 일본 팬들의 어그로를 엄청나게 끌었다. 오히려 일본판 전임자인 [[사코 마유미]]와 한국판 성우인 [[이선(성우)|이선]], [[소연(성우)|소연]]이 호평을 받고 있다. * [[호크아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호크아이]]([[미야사코 히로유키]]) 영화에서 호크아이는 냉철하고 진중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미야사코의 연기는 그에 비해 너무 붕 떠 보인다는 말이 많았다. 오히려 한국판 성우인 [[유동균(성우)|유동균]]이 냉철하고 진중한 느낌의 연기를 보여줘서 호평을 받고있다. * [[닉 퓨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닉 퓨리]]([[타케나카 나오토]]) 마찬가지로 극의 분위기와 전혀 맞지 않는 붕 떠 보이는데다 [[국어책 읽기]]스러운 연기 때문에 까였다. 다만 이쪽은 PD가 연기 방향을 잘못 잡았을 가능성도 있다. 이 사람이 맡은 애니메이션 더빙 중에서 [[시키(원피스)|금사자 시키]]도 있는데 이 배역은 상당히 호평받았다. 기묘하게도 한국 성우인 [[김기현(성우)|김기현]]도 시키를 맡았다. 김기현의 경우는 유해무의 박력 있는 연기에 비해 나이의 문제인지 좀 힘이 빠진다는 평이 나왔지만, 그래도 연기력은 경력답게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벤지 던]]([[신용우]]) VOD판에서 맡았는데 MBC판의 [[김호성]]이나 KBS판의 [[김일(성우)|김일]]에 비하면 신용우는 벤지에 딱히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평이 있다. 차라리 [[장광]]이나 [[오인성]] 내지는 [[CJ E&M 성우극회|같은 성우극회]]의 [[정승욱]], [[박만영]] 같은 중견 성우들로 캐스팅했다면 벤지에 어울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 [[블레이드: 트리니티]] - [[블레이드(마블 코믹스)|블레이드]]([[김영선]]) [[웨슬리 스나이프스]]의 전담 성우인 [[이인성]]은 잘 어울리는 편이고, [[성완경]]은 무난한 수준이었지만. 김영선은 이인성과 성완경과 달리 외모와 목소리가 어울리지가 않아 미스캐스팅이라는 의견이 많다. *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 - [[미실(선덕여왕)|미실]]([[오카 히로에]]) 미실을 그냥 아줌마로 만들었다며 혹평을 듣는다. * [[수퍼내추럴|슈퍼내추럴]] - [[딘 윈체스터]](이노우에 사토시)ⓥ, [[샘 윈체스터]]([[나리미야 히로키]]) 시즌 1, 2에서 주인공 형제를 [[연예인 더빙|연예인들로 캐스팅 했다.]] 극의 진지한 분위기와는 전혀 맞물리지 않는 목소리와 발연기로 비판이 많았다. 거기다 딘 역의 이노우에 사토시는 개그맨이다보니 연기력도 형편없고, 진지한 상황에서도 전혀 긴장감 없이 촐싹댄다고 까였다. 결국 DVD에선 딘 역에 [[토치 히로키]]로, 샘 역에 [[우치다 유야(성우)|우치다 유야]]로 교체해 시즌 1~2를 재더빙했고, 시즌 3부터 본격적으로 두 성우가 전담하고 있다. * [[스타워즈]] * [[다스 베이더]]('''[[박조호|박지훈]]''') 이전에 맡은 [[김병관(성우)|김병관]]과 [[김기현(성우)|김기현]], 이후에 맡은 [[이봉준]]과 달리 혹평일색이다. 동네 아저씨 내지는 단순한 애니메이션 악역 같다는 평이 대다수. 게다가 폭행 사건까지 겹쳐 배역 강탈 논란이 빚어졌다. * [[팰퍼틴]]([[김기현(성우)|김기현]]) 팰퍼틴은 가늘고 간사한 목소리를 내는 캐릭터인데, 김기현은 중후한 목소리라서 팰퍼틴과는 영 어울리지 않았다. 김기현이 음험한 악당 연기도 소화할 수 있는지라 그래도 위의 다스 베이더보단 듣기 괜찮다는 평이 많지만, 음색 자체가 팰퍼틴과는 상극이었다. 오히려 KBS판 성우인 이완호가 훨씬 좋은 소리를 들었으며 김기현은 MBC 구판에서의 다스 베이더 연기가 더 호평을 받는다. *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 - [[김현준(아이리스)|김현준]]([[후지와라 타츠야]]) 담당 배우인 [[이병헌]]의 근육질 몸매와 굵고 낮은 목소리에 비해 후지와라 타츠야가 담당한 일본어 더빙판 목소리는 가늘고 가벼운 느낌이었다. 아이리스 일본어 더빙판 최악의 연기구멍. * [[오펀 블랙]] - 새라 매닝, 엘리슨 핸드릭스, 코지마, 헬레나, 레이첼 등 복제인간 주인공들([[후쿠엔 미사토]]) 최소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은 되어 보이는 주인공들의 외견에 비해 후쿠엔 미사토의 목소리는 마치 10대 소녀처럼 들릴 정도로 너무 어려 보이는 목소리라 본토에서 거의 미스캐스팅 취급을 받고 있다. * [[웰컴 투 더 정글]] - 벡([[안지환]]), [[스콜피온 킹]]([[박조호|박지훈]]) 주인공 배우가 [[더 락]]이었는데 안지환 특유의 능글맞은 목소리로 애초에 영 딴판인 캐스팅이었기에 시청자 게시판에 PD가 머리에 총이라도 맞았냐는 비난이 쇄도했다. 그리고 이후 [[스콜피온 킹]]에서도 더 락이 출연하자 이번엔 [[박조호|박지훈]]에게 더빙을 시켜 MBC는 남자 성우가 박지훈이랑 안지환 밖에 없냐는 비난이 재차 쇄도했다.[* 근데 이때 파업으로 MBC 방송계가 개판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게다가 박지훈은 폭행 사건 이후 폭력으로 억지로 뺏은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 '''[[트와일라잇 시리즈|이클립스]] - 한국판 주역 캐릭터 전원'''# 그나마 [[제이콥 블랙]]을 맡은 [[김태영(성우)|김태영]]은 무난한 평을 받았다. * [[이터널 선샤인]] - 조엘([[성완경]]) [[짐 캐리]]의 배역으로 다른 영화에서와 달리 짐 캐리가 정극 연기를 하며 다소 어눌한 이미지로 나오기 때문에 전담 성우이자 다소 날카로운 음색을 지닌 [[김환진]]이 아닌 다른 성우를 캐스팅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미스캐스팅으로 남았는데, 팬들은 애초에 성완경이랑 짐 캐리랑 목소리 톤이 맞지 않았음을 주요 원인으로 뽑으며, 그냥 김환진을 성우로 기용하는 게 나았을 거라는 평가를 내린다. 정 김환진을 피하고 싶었다 해도 차라리 다른 성우를 찾는 게 더 나았을 거라는 것이 중론.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윌 터너]]([[김태영(성우)|김태영]])''' 최악의 발연기로 많이 까였다. 차라리 원래 성우인 [[김영선(성우)|김영선]]이나 [[유동균(성우)|유동균]]이 맡았어야 한다는 평가가 많다. *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모든 영화 - 키아누 리브스의 배역([[모리카와 토시유키]]) 후지와라랑 비슷한 이유인데 전임자인 [[코야마 리키야]], 전담 성우인 [[구자형]]은 키아누에 어울리는 간지나는 목소리로 호평을 받았지만 모리카와는 굵고 비열한 목소리로 악평을 받고있다. * [[테이큰]] - 킴 밀스([[전숙경]]) 아버지인 브라이언 밀스를 맡은 [[양지운]]은 [[리암 니슨]] 전담 성우인 만큼 잘 어울렸으나 킴을 맡은 전숙경은 여린 소녀 같은 목소리를 내서 혹평을 받았다. * [[한자와 나오키]] - '''한자와 나오키([[남도형]])''' 엄연히 은행의 과장급 정도에 위치한 인물인데 단순히 사카이 마사토의 목소리가 하이톤이라는 이유로 남도형이 캐스팅 되었다. 남도형의 연기는 너무 지나치게 어리고 젊어 보이는 목소리라 막 회사에 입사한 젊은 열혈 신입 사원 같다는 평. 대다수의 팬들은 [[김승준(성우)|김승준]], [[양석정]], [[김일(성우)|김일]][* 한자와 나오키 국내 방영 당시엔 김일이 살아있을 때였다.] 같이 좀 더 베테랑에 날카로운 톤을 가진 성우를 캐스팅하든가 동 작품에 나온 [[최한]]을 캐스팅했어야 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최한 같은 경우는 본작에서 중복으로 많이 돌려 먹었는데 정작 이런 역에 캐스팅하지 않은 데는 큰 의문점이라고도 말한다. 여기까지만 됐으면 김현욱처럼 나잇대만 맞지 않았을 경우가 될 수 있었지만, 원 배우인 [[사카이 마사토]]는 일본의 명망 있는 배우인 만큼 한 연기에서도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할 수 있었는데, 이에 비해 남도형의 연기는 그냥 전형적인 연기 패턴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아, '연령대 문제는 이해하겠지만, 남도형 성우는 너무 단순한 연기 패턴에만 의존하는 것 같다' 라는 캐릭터 해석에 대한 비판 역시 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