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터보이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보우켄저의 지휘관적인 존재로 평소에는 화면에서 [[홀로그램]]으로 등장해서 지령을 내린다. 형태는 뒤집어 놓은 원뿔형으로 코믹한 생김새와 달리 프레셔스가 네거티브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에 따라서는 비정한 작전(조난당한 [[고고 비클]]을 보우켄저째로 [[자폭]]시키려는 등)을 지시하는 편이다. 그러다가 39화에서는 프로메테우스의 돌 소동 때문에 민머리 가발을 쓰고 말았다. 맨 위 사진 속에 그 모습이 실려 있다. 이후 다음 화인 40화에서는 [[타카오카 에이지|에이지]]를 구하러 가려는 보우켄저에게 우리 목적은 프레셔스 확보지 인명 구조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여기에 반대하며 에이지를 죽게 놔두라는 식으로 말해서 모든 대원들에게 엄청나게 비판을 들었고 결국 참다못해 나 혼자서 가겠다고 독단으로 에이지를 구하러 간 [[아카시 사토루|사토루]]를 보고 나중에 징계하겠다는 융통성 없는 잔인한 태도만 보여서 마침내 분노가 터진 나머지 대원들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피눈물도 인정도 없다고 한마디씩 강력하게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출동하자 스스로도 너무 심했다는 걸 알고는 부사령관인 [[마키노 모리오|마키노 박사]]에게 민망한 표정과 목소리로 저기 내가 틀린 말 한 건 아니지 않냐고 더듬거리며 민망해하며 물어본다. 그러자 미스터보이스의 너무나 융통성 없는 태도에 처음부터 보우켄저 대원들과 같이 매우 나쁘게 보던 [[마키노 모리오|마키노 박사]]도 옳은 말이 항상 옳은 건 아니라고 비난 담아 대답하고는 원망스럽다는 표정으로 한번 쳐다보고는 나가버린다. 말 그대로 너무 지나치게 융통성이 없고 잔인하다고 인정이 너무 없다는 말이다. 그 직후에 미스터보이스 본인도 자신의 태도가 지나친 걸 인정하는 혼자서 진심으로 미안해한다. 이 때문에 후반부에 [[대신관 가쟈|가쟈]]에게 프레셔스를 넘겨줄 수 없다며 모든 굉굉 비클을 봉인시켜 버리자 보우켄저의 변신이 풀려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고 홀로 서제스에 돌아온 [[니시호리 사쿠라|사쿠라]]가 '뿔 자식'[* 한국판에서는 '이 나쁜 자식'] 이라며 그의 홀로그램을 비추는 모니터를 깨 부수는 만행을 저지른다(...)[* 여기서 한 가지 눈치채지 못한 옥의 티가 있는데 분명히 사쿠라가 모니터를 박살 냈을 텐데 사쿠라가 자다가 깨어났을 때 모니터를 보면 깨진 부분이 없어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