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텔 (문단 편집) === 서브컬쳐에서의 등장 === [[유비소프트]]의 항공 시뮬레이션 게임인 [[IL-2(게임)|IL-2]] 슈투르모빅에도 이 미스텔을 몰고 교량을 테러한다는 미션이 있다. 이륙부터 분리 등 여러모로 빡빡한 면 투성이지만 위력 하나는 괴랄한 편.[* 무슨 핵폭탄 터진것마냥 버섯구름까지 생긴다] 대충 근처에만 떨어져도 교량을 박살낼수 있다. 실수로 이륙 도중에 폭발하면 이미 이륙하거나 떠 있는 아군기들도 무참히 박살낸다. 이런점을 악용해서 가끔 몇몇 [[신사]]들은 몰다가 중간에 돌아와선 이륙한 비행장을 테러하기도 한다. 정석적으로 투하하는 방법은 속도를 붙인뒤, 30~40도 각도로 강하하며 건사이트로 교량을 조준하고 스로틀을 공회전으로 맞춘뒤 분리하면된다. 덤으로 트림탭까지 이용해서 정밀 세팅을 해주면 미사일마냥 정확히 날려서 꽂아 넣을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충분히 높은고도와 먼 거리에서 투하한 뒤, 즉시 이탈해야 후폭풍에 휩쓸리지 않는다. 윤민혁의 [[강철의 누이들]]에서도 지문으로 등장. 약간 더 개량되어 서부연맹측에서 운용하였는데, 글라이더에 조종용 기체를 결합해 야밤에 무음으로 침투, 대형 탄두로 철도역 등의 전략표적에 최대한 정밀 폭격을 하고 도망친다고. 그 보고를 들은 주인공은 전술적으로야 느려터진 1톤 폭탄 몇 발 쯤 무서울 것도 없지만 조직적으로 전략폭격에 사용되면 큰일이라고 걱정했다. 일개 기갑대대 대대장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지만. 비행 슈팅 온라인 게임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에서 구현되었다. 캐시샵에서 살수있는 아바타.[* 기체의 성능은 그대로 두고 스킨만 바꾸는 아이템.] 전투기 전용 아바타이며, 게임의 특성상 자폭은 불가능하다. 얀 & 로맹 위고의 프랑스 만화 [[수리부엉이]] 마지막 챕터에서 미스텔 1이 등장하여 교량 폭격 임무를 맡았다.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묵시록 0079]]에 등장하는 [[제곡크]]가 이것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