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승인국가/목록 (문단 편집) === [[중국|중화인민공화국]](O) === ||<-2> [[파일:중국 국기.svg|width=250]] || ||<-2>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기 || || 건국선포 || [[1949년]] [[10월 1일]] || || 수도 || [[베이징]] || || 승인현황 || 유엔 회원국중 179개국[* [[바티칸]], [[에스와티니]], [[아이티]], [[세인트키츠 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과테말라]], [[벨리즈]], [[파라과이]], [[마셜 제도]], [[팔라우]], [[나우루]], [[투발루]]를 제외한 모든 UN 회원국. 이외에 [[소말릴란드]] 또한 승인하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온두라스는 양안을 동시 승인했었다가 2023년 3월 26일 대만과 단교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유일한 합법 정부라고 발표하였다.] || || 내정 || 인민공화제, 일당제, 단원제, 공산주의 체제 || || 유엔내의 지위 || [[상임이사국]][br]([[대만|중화민국]]은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 전체를 [[대만/영유권 주장 지역|자국 영토]]로 간주) || 유일하게 [[상임이사국]] 중 일부 국가들에 의해 국가로 승인되지 않은 국가이며,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영토 면적이 큰 미승인국가이기도 하다. 바티칸, 파라과이 등 12개국은 중화민국을 중국의 정통 정부로 인정하므로, 중화인민공화국과는 수교를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아예 국가로 인정조차 하지 않는다. 특히 바티칸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인정하지 않고 중화민국을 '중국'으로서 인정한다. 바티칸에선 중화민국을 '중국'(Sina)이라고 부르고, 중화인민공화국은 그냥 '중화인민공화국'(Res Publica Popularis Sinarum) 이라고 부른다.[* 원래는 국호 사이에 따옴표('')를 써서 자칭(so-called)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지만(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지금은 굳이 잘 안 쓰는 듯.][* 바티칸이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중국 공산당이 종교의 중앙 통제를 위해 [[중국천주교애국회|교황청이 뽑아야 하는 주교를 자신들이 뽑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