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승인국가/목록 (문단 편집) === [[대만|중화민국]](?)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Locator_map_of_the_ROC_Taiwan.svg.png]] ||<-2> {{{#fff '''중화민국'''}}} || ||<-2> [[파일:대만 국기.svg|width=250]] || ||<-2> 중화민국의 국기 || || 건국선포 || [[1912년]] [[1월 1일]][br]([[난징]]에서 [[중화민국 임시정부]] 성립)[* [[1911년]] [[10월 10일]]도 [[쌍십절|건국기념일]]([[우한]]에서 '''중화민국 군정부''' 성립)로 지키고 있다. 사실 1912~1928년까지는 엄밀히 말하면 정부가 달랐기 때문에 실질 건국 년도는 1928년이다.] || || 수도 || [[베이징]] ([[중화민국/북양정부|1913-1928]])[br][[난징]] ([[중화민국 임시정부|1912-1913]], [[중화민국/국민정부|1928-1949]])[br][[타이베이]] (1949-현재)[* 명목상 수도는 난징.] || || 승인현황 || 13개국[* [[바티칸]], [[에스와티니]], [[아이티]], [[세인트키츠 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과테말라]], [[벨리즈]], [[파라과이]], [[마셜 제도]], [[팔라우]], [[나우루]], [[투발루]].] || || 내정 || [[단일국가]] [[단원제]] 입헌민주[[공화국]] || || 유엔내의 지위 || 비회원국[br]([[1971년]] [[10월 25일]]까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br]([[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대만|중화민국]]의 [[하나의 중국|영토 전체를]] [[타이완성(중화인민공화국)|자국 영토로 간주]]) || [[1912년]] [[1월 1일]] [[쑨원]]에 의해 성립된 이래 [[난징]]을 수도로 삼고 대륙을 통치하다가, 다른 지역을 다 잃고 지금처럼 일부 도서지역만 남게 된 국가다. [[1949년]] [[국부천대]] 이후 [[타이완 섬]]과 부속 도서, [[펑후|펑후 제도]], [[푸젠성(대만)|진마 지구]], [[스프래틀리 군도]]의 일부 등을 실효지배하고 있다. 실질적인 수도는 [[타이베이]]. 통칭 '''[[타이완]](대만)'''. 일반적으로 중화민국이 미승인국가가 된 계기에 대해서는 엇갈리지만 유엔에서 자진탈퇴(실질적으로 추방)됨으로써 정통성을 위협받고 이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국이 역전되게 된 연도인 1971년으로 간주한다. 혹은 회원국의 입장이 개별적으로 반영됨으로 대만을 미승인국가로 볼 수 없다던가 1949년 [[국공내전]]의 패배로 중국 대륙을 상실한 시점에서 사실상 소멸한 국가라는 의견([[중국|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도 있으나 최소한 1970년대 초까지만해도 중공 정권이 거꾸로 투명 취급을 받았기에 주류 의견은 아니다. 유엔에서는 [[중국]]의 [[타이완성(중화인민공화국)|영토의 일부]]로 간주되나, 각 회원국 별로 보는 시각은 다르다. 예를 들어 중화민국과 수교한 국가들은 중국을 승인하지 않은 상태이며, 미국처럼 중화인민공화국을 인정하고 중화민국을 승인하지 않지만 무기까지 판매하는 등 사실상 쌍방을 독립적 정치 실체로 구분짓는 경우도 있다. 한국과 일본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합법성은 인정하되 중화민국의 후신으로 보지는 않으며 실질적으로는 중화민국을 독립 정치체제로 보고 있다. 그래서 단교와 수교가 따로 있어, 한국은 2012년을 한중 수교 20주년으로 기념했다. 중화민국 수교 기간을 소급하지 않은 것. 중화민국의 입장에서 현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지배하에 있는 영토는 모두 공산당이 불법적으로 강점한 영토이며, [[대만/영유권 주장 지역|수복해야 할 고토]]이다. 다만 이것은 중화민국의 입장일 뿐이며, [[중화인민공화국]]을 승인하고 수교를 맺는 국가들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국제적으로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중이다. 더욱이 과거에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동일하게 동시수교를 거부하였던 중화민국도 처지가 처지인지라 동시수교도 용인한다는 입장으로 완화되었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은 여전히 동시수교를 거부하고 있어 실현되지 못하고 있고 실제로 이걸 실현하려다 중국에게 된통 쿠사리를 먹은 국가도 있을 정도다. 현재는 [[대만/외교#s-2|13개 밖에 안 되는 국가]]만이 승인 또는 수교하고 있는 상태로, 국제적으로 미승인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한 [[팔레스타인]][* 이쪽은 유엔 회원국의 2/3 이상인 138개국이 승인하여 이제는 엄연히 국가 대우를 받는다.]이나 [[코소보]], 심지어 [[서사하라]]를 승인하는 국가들의 수보다 적다! [[대만|중화민국]]과 맺었거나 서명한 조약이나 협약은 대부분 무효 처리되거나, [[중화 타이베이]]로 바뀌어 있거나[* 현재도 중화민국은 국제기구에 가입할 때 중화 타이베이라는 가명을 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그 권리를 승계받았다.[* 예외적으로 국제운전면허증과 관련된 [[제네바 협약]]은 아직까지 중화민국 대만이 서명국으로 들어가 있다. 국제면허증이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먹히지 않는 이유. 한국에서 발행한 국제운전면허증의 중국어 부분도 [[간체자]]가 아닌 [[정체자]]로 되어 있다. 그런데 국제 운전 면허증은 '''외교관계가 있는 정식 수교국'''간에만 통하기 때문에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가입국의 국민들의 국제운전면허증은 미수교국인 중화민국에서 효력이 없다. 중화민국이 국제 운전 면허증 협정을 탈퇴하지 않고 있는 것은 중화인민공화국이 못 들어오게 [[알박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중화민국이 다른 국제단체에서는 줄줄이 축출당하거나 공존하되 중화 타이베이로 바뀌었는데 여기서 알박기가 성공하고 있는 것을 보면, 사실 알박기보다는 중화인민공화국이 가입할 생각이 없을 뿐일지도 모른다(...).] [[올림픽]]에 나갈 때도 1984년 이후 'Chinese Taipei([[중화 타이베이]])'라는 명칭으로 출전하며, 본래의 [[국기]]인 [[청천백일만지홍기]] 대신 올림픽 위원회기를 사용하며, 입상했을 때에도 국가 대신 국기가가 재생된다. 하지만 아직 올림픽 출전권조차 없는 나라도 수두룩한데 이정도면 호사라고 봐야 하는지 애매한 수준. 최근 미국이 대만을 재승인했다는 주장이 있으나, 미국 국무부는 [[하나의 중국]] 정책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6개 보장 및 상하이 코뮈니크, 1979년의 대만관계법 등에서 변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대만 연합보의 보도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2022년 5월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은 바뀐 것이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러므로 미국이 대만을 공식적으로 국가로 승인했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이미 미중관계는 끝났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