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백(예능) (문단 편집) ==== 이후의 내용 ==== 1. 그 후 멤버들의 스토리가 끝나고 1박2일의 짧은 합숙기간 동안 잊고 싶은 과거의 시절을 촬영하는 모습이[* 그 당시 입었던 복장은 아닌 똑같은 컨셉의 복장. 유진은 예외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시절]있었다. 각 멤버들의 잊고 싶었던 과거의 모습 촬영과 그 이유가 나왔는데 * 유진 - 헬멧을 쓰고 있는 모습 '데뷔 후에도 음악보다 아르바이트에 치중해야 했던 과거와 현재를 잊고 싶어서.' * 소율 - 트레이닝 복 '예쁜 콘셉트의 타 걸그룹과 달리 트레이닝복만 주야장천 입어야 했던 그 때.' * 가영--공식 울보 No.2-- - 스텔라 활동 시절의 무대 의상 원치 않은 의상으로 받았던 상처가 커서 이번 기회에 내가 마주하고 떨쳐버리자는 뜻에서 용기를 내어 복장 착용. * 세라--공식 울보 No.1-- - 데뷔 의상(가터벨트 & 코르셋) '가터벨트가 세라 본인의 이미지에 겹쳐지는 것을 싫어했고 수치심을 느껴서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여기서도 가영과 세라는 촬영 후 속상한 마음 때문인지 눈물을 흘렸다.--미쓰백 최고 울보들의 만남-- * 레이나 - 오렌지캬라멜 시절 마법소녀 의상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세상 누구보다 더 예쁘게 더 귀엽게.' 되려 잊고 싶은 과거보다는 전 멤버들이었던 [[나나(배우)|나나]]와 [[박수영(1992)|리지]]에 비해 예쁘거나 귀엽지 않다는 자신의 그 모습에 대한 아쉬움으로 복장 착용. 오캬 시절의 복장을 본 다른 멤버들은 레이나 홀릭에 빠진 모습이 백미--실은 레이나가 최고다-- * 나다 - 와썹 시절 입었던 충격(?)의 타이즈 '힘들고, 억울했던 그룹 활동 삭제' 과거에는 충격적이었나 지금은 트렌드 시대라며 되려 현재에 와서는 익숙해졌다는 말과 함께 [[트월킹]]을 시전(.....)하며 전혀 과거에 개의치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 소연 - 티아라 Bo Peep Bo Peep 시절 컨셉의 고양이 귀와 꼬리 소연은 과거 시절은 싫거나 고통스러운 시절이 아니었다면서 '솔로 가수 소연'의 미래를 위해 티아라와는 잠시 이별을 결심하고자 과거의 복장을 착용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비즈니스와 프로의 품격-- 2. 사진 촬영 후 각 멤버들에게 미래의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갖는 시간이 있었다. 본 방영분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영상이 있으며[[https://tv.naver.com/v/16357325/list/647649]] [[소율(가수)|소율]]은 여기서 아이돌에서 엄마가 된 인생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다짐과 함께 눈물샘이 폭발했다. 3. 미쓰백의 공식 포스터 촬영과 동시에 첫번째 경연곡이 발표되었다. 제목은 '투명소녀'[* 작곡가는 윤일상. 안무팀은 [[배윤정]]의 안무팀 야마 앤 핫칙스.] 첫번째 트랙 발표 이후 멤버들의 반응이 재밌는 편인데 레이나는 이 곡이 --막둥 씨--유진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했고 가영은 가사에 공감이 되었는지 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소율은 되려 이 노래가 본인의 일상 생활이 떠오른다면서--결론은 내 곡--열심히 해보겠다는 말과 함께 모든 패널들이 폭소. 이 후 각 멤버들의 불타오르는 각오와 출사표를 던지면서 3회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