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에이 (문단 편집) == 팬덤 == 팬덤명은 Say A. 1기를 모집했고 팬미팅을 진행했다. 초반에는 데뷔곡의 초대박 흥행으로 팬덤이 빠르게 성장하게 된다. JYP도 팬덤이 늘어나는 속도를 느끼고 데뷔하자마자 공식 1기 모집을 진행했고, 팬덤 관리는 할줄도 몰랐고, 하지도 않았던 JYP에서 팬카페 회원수 이벤트까지 여는 등 신나게 관리하나 싶더니, 수지가 [[드림하이]]를 찍을 즈음부터 팬덤을 방치시키고 그대로 해체할 때까지 손 놓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초창기는 민이 깝민으로 활발히 예능을 찍고, 지아가 핑크머리로 독특함을 발휘한다거나 페이가 예능에서 엉뚱한 인터뷰를 하는 등 그룹 내 팬덤 인기는 적절히 나눠가지는듯해 보였지만 앞에서도 서술했듯이 수지의 드라마 촬영 이후로는 대중성도 팬덤도 수지가 모조리 독식하기 시작한다. 팬덤의 큰 활동지는 공식 팬카페와 miss A 갤러리 두 부류로 나뉘었는데 미스에이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팬들을 공방에서 차별한다는 이유로 갤러리 사람들이 반발을 일으켰고 팬덤 초창기에는 팬카페와 갤러리가 굉장히 자주 싸웠다. 하지만 그룹 공백기가 길어질 때 쯤부터는 그런 무의미한 싸움도 잦아들고 특히나 수지 갤러리가 생긴 뒤로는 miss A 갤러리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게 되면서 사실상 허쉬 활동 이후로는 갤러리에 사람이 없어진다. 특이사항으로는 갤러리 내부에서 수지 갤러리를 만들자는 파와 싫은 사람이 나가라는 파가 매일매일 싸웠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룹 갤러리였기 때문에 수지 갤러리를 만들자는 몇 명의 사람들이 내쫒기기 일쑤였지만 결국엔 수지가 [[구가의서]]를 찍던 2013년에 수지 갤러리가 생겨났고 순식간에 miss A 갤러리는 조용해진다. 그 뒤 2014년은 공백기는 물론 멤버들 불화설 루머까지 생기며 팬덤이 급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다른남자말고너 활동시기에는 JYP가 팬카페마저 폐쇄시키고 JYP fans로 이주시키면서 팬카페에서 활동하던 오래된 팬들마저 뿔뿔이 흩어진다. 확실히 선배그룹인 [[원더걸스]]와 후배그룹인 [[TWICE]]와 비교해 팬덤이 정말 적었다. JYP의 사정이 최악이었을 때 활동한 그룹이기 때문에 사정도 좋지 못했고, 박진영의 감도 떨어지던 시기와 맞물려 다른 작곡가의 타이틀곡을 조금씩 받아오기 시작하던 과도기였으며, 어쩄든 상업 가수로써 매출을 올려야 했기에 수지의 개인 활동을 사정없이 밀어붙였다.수지의 매출이 곧 미쓰에이의 매출로 이어졌기에 회사로써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긴했다. 덕분에 멤버와의 케미나 불균형 따위는 챙길 여유도 없었고, 리얼리티는 단 한 편도 찍은 적이 없다. 활동 끝무렵에 V앱을 통해 리얼 miss A를 짧게 찍어 보여주긴 했지만, 팬덤이 더 확장되지는 않았다.데뷔초만해도, 나름 소소하게 미쓰에이의 팬덤은 서로 재미있게 팬질을 할 수 있었지만, 4명이 함께 그이상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팬덤은 커지지 못하는 현실에 놓이게 된것이다. 예를 들면 걸그룹 멤버끼리의 케미나 애정, 우정 애틋함 이런것들을 보여 주지 못했기에 팬덤은 커지니 못하고 그냥 좋은 노래나 무대위에서 부르는 가수가 되어 버린것이다. 어차피 무대뒤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모르는거기때눈에, 안친한데 친한척해야하는 그런것들처럼.아이러니한 상황속에 놓인것을 팬들은 상상할수 있었기 때문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미쓰에이새해소망.jpg|width=100%]]}}} || || {{{#white '''미쓰에이 새해 소망'''}}} || 10년, 20년을 함께하고 싶었지만 7년만에 해체해버린 비운의 걸그룹으로 남았다. 그 당시 JYP의 사정이 지금처럼 좋았다면 JYP의 꾸준한 케어로 앨범도 계속 나올수 있었고 10년도 채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JYP의 걸그룹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무대를 할때만큼은 마쓰에이만의 특별한 존재감이 있었다는것은 이제와서 부정할 수 없는 노릇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