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안(KOF) (문단 편집) === [[KOF XIV]] === KOF 14에서 "[[모르면 맞아야죠]]!"를 충실히 재현하는 캐릭터, 미연궁의 이동 방향과 파생 공격 때문에 어설프게 장풍류 캐릭터들이 장풍으로 니가와를 시도하가다는 미안이 느긋하게 위로 올라가서 맞는 일이 대다수. 공중점프로 시전하면 패황상후권도 피한다. 공중에 있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앞으로 가려는 척 하다가 수직하강해서 대공을 헛치게 만드는 훼이크도 가능하므로 구작들의 최번개식 짜증스러운 운영이 가능하다. 다만 맨 처음부터 공격판정이 있으면서 한번 히트하고 나서 계속 공격이 가능했던 [[최번개]]와 달리 ~~마흡 허!~~ ~~마흡 허!~~ 공격 전에 일단 먼저 날아오르는 선행 동작이 있기 때문에 대놓고 '''나 미연궁으로 날았다, 이제 니 때릴 거니까 준비해라?''' 라고 광고하는 셈이 되기 때문에 무작정 막아야 하거나, 계속해서 공격이 들어가는 건 아니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이것저것 짜증나는게 많지만 강캐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미연궁 이외의 기술들은 히트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시스템 상 [[데미지 보정]]을 엄청나게 먹는다. 덕분에 콤보 화력은 썩 좋지 않다. 어차피 캐릭터가 개싸움에 능한 건 아니라서 미연궁과 그 파생기를 이용해서 끊임없이 상대를 괴롭히면서 갉아먹는 플레이가 주가 된다. 마땅한 한 방이 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짜잘하게 갉아먹다가 상대의 모콤 죽창 한 방에 그대로 상황이 역전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애쉬 크림슨#s-8.4.2|어디선가 본 거 같지만 넘어가자]]-- 그래서 후순번에 두는 것은 별로. 그래도 선봉으로 세우면 서로 기가 없기 때문에 모콤 죽창 걱정도 덜해서 미안의 갉아먹기 공격을 비교적 부담없이 구사할 수 있고, 미연궁이 제법 기를 잘 채워주기 때문에 기 채워주는 배터리 역할로는 유용하다...만 1.03 패치 이후로 너프를 당해서 더 이상 배터리 역할용으로는 쓸 만치가 않다. 3.0 기준으로 전반적으로 리치가 짧고, 스피드도 시원찮아서 중약캐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유명한 플레이어론 [[KOF XIII]] EVO 2013 우승자인 레이날드가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