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얀마/역사 (문단 편집) === [[아라칸 왕국]] (1429~1784) === 한편 [[아라칸 산맥]] 서부의 [[아라칸족]]은 1406년 [[한따와디 왕국]]의 침략을 받자 [[민 사우 몬]] 왕이 [[벵골 술탄국]]의 도움을 받아 나라를 되찾은 후 [[므락우]]를 중심으로 [[아라칸 왕국]]을 세우고 [[페르시아 문화]]를 받아들인다.[* 대표적으로 왕의 칭호 뒤에 [[샤]] 칭호를 붙였는데 예를 들어 [[민 사우 몬]]왕의 칭호는 '슐레이만 샤'이다.][* 그리고 [[하렘]](...) 제도 역시 받아들여 [[벵골인]]은 물론이거니와 왕국 내 소수민족인 [[차크마족]], [[카미족]], [[쿠키족]], [[친족]]으로부터 여자를 바치게 하여 왕을 위한 하렘을 만들기도 했다.(...) --솔직히 부럽긴 하다.--] 이후 [[아라칸 왕국]]은 [[벵골 술탄국]]이 약해지자 포르투갈 해적, [[콩키스타도르]]와 연합해 [[치타공]], [[콕스 바자르]], [[라무]], [[치타공 구릉지대]], [[다카(방글라데시)|다카]] 서반부를 점령하는데 성공한 후 많은 농토와 어장을 확보한 뒤 [[벵골인]]들을 포로삼아 노동력으로 이용하였다.--벵골 술탄: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짐이 이짓거리 당하자고 저 불신자 놈들을 도왔나 자괴감 들고 괴롭네 C8!!!]]-- 이어서 16~17세기에는 [[민 티카]] 왕과 [[민 바지]] 왕이 왕국의 전성기를 이끄는데 특히 경제 수도 [[치타공]]과 정치 수도 [[므락우]]는 유럽과 아랍, 페르시아, 명나라 상인들은 물론 일본에서도 상인들은 물론이고 [[센고쿠 시대]]와 [[임진왜란]], [[세키가하라 전투]]등 전란에 휩쓸려 모시던 [[다이묘]]를 잃은 사무라이인 [[로닌]]들 일부가 일자리를 얻기 위해 [[벵골인]] 용병과 더불어 왕의 근위병으로 취직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므락우]]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