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얀마/역사 (문단 편집) === 부흥 따웅우 왕조 (1611~1752) === 잉와의 왕 아나욱페룬은 삐, 따웅우를 점령하고 1613년 마지막으로 남은 [[필리페 데 브리투]]의 세력까지 공략에 성공한다. 이 때 몇. 개월 간 아나욱페룬의 버마군은 [[포르투갈]]인들의 강력한 군사력을 경계하여 공격을 하지 않다가 마지막에 땅굴로 공격했는데,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쉽게 점령이 가능했다. 이유는 그 날 [[미사]]중이어서.(...) 이로써 아나욱페룬은 미얀마를 재통합할 수 있었다. 이 때 미얀마의 왕조를 부흥 따웅우 왕조라고 하는데, 비록 수도는 따웅우가 아니었지만 왕족의 핏줄은 이전 [[따웅우 왕조]]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후 버마는 한세기 이상 폐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주된 충돌이라 해봤자 1631년 태국 북부의 란나왕국 재정복과 그 이후 란나를 정복하려던 아유타야와의 충돌 정도였다.[* 남명의 잔당문제는 그냥 적당이 합의를 보고 넘긴 것이니 충돌이라 보기도 뭐하다.] 하지만 미얀마 역사의 전통으로 몬족은 다시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고 동남아에 기반을 다지려는 프랑스인들의 협조로 1740년 버마에게서 독립을 하여 부흥 한타와디 왕국을 세웠다. 그리고 1750년 몬족은 북부로 진격하기 시작했고, 1752년 잉와를 함락시킴으로써 부흥 따웅우 왕조는 멸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