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용사 (문단 편집) == 대중의 시선 == [[파일:attachment/으즈므니1.jpg]] --[[블루클럽|으즈므니...그긴 즈르지 믈르그 흐쓸튼듸]]-- 미용실에 가면 [[손님]]을 맞이하고, 머리를 잘라주는 사람들이다. 왠지 동네 미용실은 못 자를 것 같고, 반대로 대형 미용실은 [[바가지]] 씌일 것만 같아서 어느 곳에 가야할지 고민된다. 보통 바쁘지 않을때 간다면, 몇 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머리를 잘라달라 말 한 후 자르게 되며, 보통 30분 ~ 1시간[* 남자 커트의 경우 10분에서 30분 정도.] 정도면 끝나는데 그 동안 항상 같이있는 사람들. 오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살갑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과 --할 말이 없다고-- 혹은 머리 자르는 내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침묵]]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괜히 이야기하다간 집중을 잘 못하기때문에 머리 자르는데만 전념하려고 일부러 침묵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는 미용 후 자신의 명함을 건네기도 한다. 미용사는 [[여초]] 현상이 강한 직업이다. [[꼰대|그래서인지 남성 미용사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가진 어르신들도 있다]]. 하지만 이것도 나라에 따라 다르고[* 바로 옆 나라인 중국은 우리와는 반대로 남초직업이다. 중국 미용사들이 한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드라마를 보면 미용사가 다 여자던데 실제로 여자 미용사가 많냐?"라고 질문할 정도다.], [[비달 사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성 미용사들도 많은 편이며, 요즘 세상에 직업 선택은 개인의 자유일 뿐이지 성별 고정관념에 따라야 할 이유는 절대로 없다. 규모가 넓은 대형 미용실의 경우 종업원을 여럿 채용하는데, 젋은 미용사는 경력이 부족하여 먼저 대형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기술을 연마하거나 일부러 경력 많은 베테랑이 직접 운영하는 개인 미용실에 [[단골]] [[손님]]으로 찾아가는 경우도 매우 많다. 이 경우 보통 종업원 없이 혼자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거의 단골 뿐이니 자연스레 손님의 [[헤어스타일]] 특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음과 동시에 친근감도 쌓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