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우미우(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개요 == [[메이플스토리]]의 [[메이플스토리/세계관|지역]]. [[아니마(메이플스토리)|아니마족]]이 살고있는 [[그란디스]]의 위성 지역. 미우미우에서는 뾰족귀 여우들이 뾰족귀 여우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다. [[미우미우]]에는 결계가 쳐져있어 외부인이 진입할 수 없다.[* 아예 [[은월]]이 아니라면 입장할 수 없는 지역이다. 은월 조차도 특별한 퀘스트가 없다면 입장이 불가하다. 허나 [[여우 골짜기]] 업데이트 이후 퀘스트 하는 동안은 은월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업이 갈 수 있다. 물론 이 마저도 해당 마을에 직접 가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용 맵으로 가는 것이며, 퀘스트가 끝나면 입장 불가다. 다만 설정 및 스토리상 은월 자체는 결계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특별한 퀘스트가 없는 평소엔 가기 껄끄러워서 가지 않는것 뿐이다. ] 마을의 뾰족귀 여우에게 슬픈 일이 있으면 비가 내리는 특징이 있다. 행성 이름은 생긴거나 사는 종족들과 연관지어보면 [[개과]]나 [[고양이]]과 동물의 울음소리인거 같다. 여담으로, 마을에는 곡선 지형이 도입되었고,[* 최초는 아니다. 최초는 플로리나 비치다. 하지만 플로리나 비치는 이렇게 심한 곡선은 아니고, 현재는 아예 폐쇄되어서 못 들어간다.] 숲속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면 화면 아주 가까이에 수풀과 꽃이 흐리고 커다랗게 배치돼있어 원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맵의 이름은 모두 [[순우리말]]로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적인 전설 등을 많이 담고 있어 특별히 신경쓴 것 같다. 다만 [[하이에나]]는 한국에 있는 동물이 아니다. 이곳에 있을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은월]] 스토리 진행 중 판테온으로 이동하기 전, 은월의 3차 스토리 중, 은월의 추억의 관조자 퀘스트 진행 시, 여우 골짜기 퀘스트 진행 중 잠깐 가는 것(이쪽은 타직업들도 포함)[* 다만, 이 경우는 뾰족귀 여우마을 본래 맵이 아닌 [[여우 골짜기]] 스토리용 맵으로 이동된다.]이 다다.[* 참고로 미우미우에서 등록해야하는 몬스터는 총 9종이다.] 길드의 '너에게로 갈게'로도 갈 수 없다. 아니, 애초에 '''은월이 아니면 갈 수 없는 지역이다'''. '너에게로 갈게'를 시전자가 사용 시 전광판에 '땅의 기운이 가로막혀 갈 수 없는 지역이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땅?~~ 설정으로도, 게임상으로도 매우 폐쇄적인 지역이다. 결계로 인해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아니마(메이플스토리)|아니마족]]들도 뾰족귀 여우마을 밖으로 나가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같은 월드인 [[그란디스]]에서도 아니마족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다. 몽이 판테온에 머무르는 동안 친분을 쌓은 [[카탈리온]]이 '''처음 보는 종족'''이라는 묘사를 한다.[* 하지만 카이저 프롤로그에서는 [[카탈리온]]이 아니마족에 대한 언급을 한다. 게다가 매그너스 회고록에서는 아예 카이저와 매그너스가 합심해서 구름 수호령을 해치우기도 했다. 당연히 카이저 프롤로그의 시간대는 [[은월]]의 스토리 시간대보다 과거. 단순한 설정오류이거나 아니마족에 대한 존재 자체는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만 외형같은 상세 정보는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모험가 스토리에 등장하는 [[론도(메이플스토리)|론도]] 역시 여우귀를 가지고 있어 아니마족으로 추측되는데, 모험가 플레이어는 액세서리쯤으로 치부한다. 이후 그란디스로 넘어가 아니마족에 대해 듣게 되고 뾰족귀 여우마을에 처음으로 입성한 인간인 은월이 메이플 월드로 넘어가며 어느 정도 폐쇄적인 정체성은 벗어났다. 이후 거짓말 같이 뾰족귀 여우마을에 신규 테마던전인 [[여우 골짜기]]가 나오게 되었는데, 이때도 미우미우 마을에는 갈 수가 없어 다시 한 번 폐쇄성을 입증했다.[* 여우 골짜기 스토리 중 가는 마을 필드는 퀘스트 전용 필드다. 해당 맵에서 월드맵 버튼을 누르면 '현재 월드맵에 표시되지 않는 지역에 있습니다' 문구가 뜨는 게 증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