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이라(2017) (문단 편집) == 개요 == 1932년작 영화 [[미이라(영화)|미이라]]를 리메이크하여 2017년 6월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호러 액션 영화.[* 처음에는 개봉 예정일이 2017년 3월 27일이라고 발표되었으나, 이후 6월 9일로 3개월 연기되었다.] [[다크 유니버스]]를 총괄하게 될 알렉스 커츠먼이 감독을 맡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다크 유니버스]]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영화이다. 국내에서 유명한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미이라 시리즈]]》와는 전혀 무관하며 줄거리도 주인공도 장르도 다르다.[* 단 이 영화도 1932년작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이 영화에도 모험물과 호러가 섞여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자. 2편과 3편은 호러적인 요소보다 모험적인 요소가 더 강해졌지만 1999년작 1편은 모험과 호러 요소가 섞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영화 중반에 1999년작 미이라에 등장한 '''"사자의 서"'''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주요 소품은 아니고 말 그대로 소품 카메오다.][* 사자의 서가 소품의 카메오로 등장했지만 모른다. 떡밥의 하나일지도 모르고 사자의 서에 열쇠가 없었다. 사자의 서는 세트의 유물이기에 마지막에 피라미드 쪽으로 비춰주는 것을 보았을때 열쇠를 찾으러 가는 중일지도 모른다.] 출연 배우 [[러셀 크로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장르는 액션 모험영화보다 호러 요소가 많이 들어간 영화가 될 것이다. 톰 크루즈의 인터뷰에서도 [[http://entertain.naver.com/topic/999195/999195/read?oid=117&aid=0002838089|무서운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정작 실제 영화는 몇개 안되는 점프스케어나 호러처럼 보이는 요소가 좀 들어간 액션영화에 가깝다. 호러물로서 볼 사람이 있다면, 그냥 액션 영화로 생각하고 호러적인 부분은 기대하지 않는게 편하다. '''제38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속편상, 각본상 노미네이트'''로 2017 최악의 영화 중 하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