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이라(2017) (문단 편집) === [[북미]] === [[2017년]] [[6월 9일]] 개봉으로, [[이라크 전쟁]]을 소재로 한 전기 영화 《[[메건 리비]]》와 같은 날에 개봉한다. [[6월 6일]] 개봉한 [[한국]]보다 3일 늦으며, 한국에서의 흥행 돌풍과 달리 미국에서는 메건 리비와 상영관을 나눠먹으며, 《[[원더우먼(영화)|원더우먼]]》과도 엮여있어 흥행은 한국만큼의 기세는 못 올릴 것으로 전망되었다. 실제 개봉 첫날인 6월 9일에는 《원더우먼》에 이은 2위로 시작했다. 그리고 처참하게 망했다. 오프닝 성적은 3200만 달러. 2017년 7월 2일 기준 7,450만 달러를 벌었다. 농으로도 북미 성적이 좋다고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의 5628만 기록은 확실히 넘어섰다. 다만 해외에서는 상당한 흥행을 보여 총합 2억 17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을 능가하고 있다. 7월 2일 기준으로 해외에서만 2억 7,520만 달러를 벌어들여 3억 5,000 달러를 넘으면서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데드라인 닷컴에서는 《미이라》의 손익분기점을 3억 4천 5백만불로 짚었는데, 총 제작비 추산 1억 9,500만 + 홍보비용 1억 5,000만이 합쳐진 금액이라고 한다.[* 사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공식적인 제작비는 어디까지나 1억 2500만 달러고, 1억 9500만 달러는 그렇다는 관계자들의 말이 있다 정도지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 데드라인 닷컴에서는 여기에 중국 시장의 경우, 각종 규제덕에 이익의 25%만 오는 악조건까지 붙게 되므로 《미이라》는 적어도 9,500만불의 손해를 볼 것이라는 암울한 예상이었다.[[http://deadline.com/2017/06/the-mummy-tom-cruise-box-office-bomb-loss-1202114482/|출처]] 그러나 톰 크루즈의 강력한 스타파워에 힘입어 2차 판권매각도 필요없이 해외 흥행만의 힘으로 예상을 완전히 뒤집고 흑자를 내는데 성공했다! 결국 전 세계 성적으로 4억 달러를 넘었다. 하지만 높은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부가 비용의 여파로 큰 이득을 보진 못했고, 그저 손해를 면한 정도였다. 이런 흥행 부진은 다크 유니버스를 몰락직전으로 몰아갔다가 간신히 재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