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이라(2017)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he-mummy-2017, critic=34, user=4.7)]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the_mummy_2017, tomato=15, popcorn=35)] [include(틀:평가/IMDb, code=tt2345759, user=5.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he-mummy-2017, user=2.0)]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07060, presse=2.3, spectateurs=2.5)]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677638, user=5.639)]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0497, user=2.83)]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07927, user=5.9)]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0451290, user=4.7)]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DGKl1, user=2.7)]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2391, light=24.1, star=2.2)]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20160, expert=5.71, audience=7.49, user=7.24)]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00514, expert=5.6, user=6.3)] [include(틀:평가/CGV, code=79386, egg=79)] > '''스토리도 캐릭터도 생매장감''' > - [[박평식]](★★)[[http://www.cine21.com/movie/point/view/?movie_id=47060|링크]] > '''미래의 시리즈를 곁눈질하다 눈앞의 진창에 빠지다.''' >- [[이동진]](★★) [* 오죽하면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그린 랜턴]]》처럼 '''세계관 자체가 무산될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있었으며 결국 [[다크 유니버스]] 계획이 캔슬되었다. 그러나 결국 다시 재개되어 속편 제작이 확정되기는 했다.] 6월 8일 현지 엠바고가 풀렸는데 '''로튼토마토에서 17%의 신선도, 메타크리틱 점수 35점'''이라는 '''역대급 대혹평을 받고 있다.''' 흥행과 별개로 평단에선 그야말로 재앙에 가까운 집중폭격을 받으며 처참한 대혹평을 받고 있는 중. 얼마나 평이 구리냐면, 히갤에서 부르는 [[닦이]]에 속하는 영화보다도 미이라가 로튼, 메타 점수가 낮다. 별도로 어쌔신 크리드와 엇비슷하다. 덕분에 벌써부터 붕대닦이라는 호칭까지 생겼다. 미국시간 6월 9일 오전이 되어 [[로튼 토마토]]의 유저평이 공개되면서 유저평으로도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에서 같은 날 개봉하는 '''"《[[메건 리비]]》를 볼걸 괜히 미이라 봤다"'''고 까는 유저평도 있을 지경[* [[미국]]의 영화표값은 보통 12~15달러로 당시 [[한국]]의 영화표값보다 50~100% 정도 비싸다. 특히 평일인데도. [[아이맥스]]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6월 10일에는 드디어 로튼이 20선조차 붕괴하여 '''10%대로 떨어져버렸다.''' 어지간히 망작 소리 듣는 작품도 20프로 밑으로 떨어지는 일은 잘 없고, 정말 초망작이라는 소리를 듣는 작품만이 10프로대의 로튼을 유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갓 오브 이집트]]》나 [[판타스틱 4(2015)|고무닦이]] 같은 전설적인 작품들. 더 심각한 것은 관객평을 나타낸 팝콘 지수가 49%로 팝콘 통이 엎어져버렸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흥행 결과와 별개로 이미 '''2017년 최고의 망작 블록버스터'''의 왕좌를 차지했다. 2017년에 제작된 1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중 '''미이라만큼 독보적으로 평가가 낮은 작품은 아직까지 없다.''' 1억 달러 미만으로 확장하면 《[[50가지 그림자: 심연]]》(로튼 9%, 메타 33점)이 있기는 한데, 《50가지 그림자: 심연》 이쪽은 흥행이라도 역대급 대박을 쳤다. 유튜브 평론가 [[크리스 스턱만]]은 짜증나고 의미없는 사이드 캐릭터들이 거슬렸으며, [[히로인]]인 제니는 자신이 본 모든 영화의 캐릭터 중에서 가장 쓸모 없는(Useless) 캐릭터였다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돈 오브 저스티스]]》보다도 낮은 점수인 '''C'''를 주었다. 전반적으로 작품 전체에서 제작비를 아낀 티가 많이 나는 영화인데, 러셀 크로우나 톰 크루즈 같은 몸값 비싼 배우들을 대거 기용한데다 흥행과 평가의 실패로 다크 유니버스 라인업에서 짤린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을 대신해[* 정작 드라큘라는 잘 만들었다는 평까지는 못 들었지만 킬링타임으로 그럭저럭 볼 만은 하다는 평도 제법 있었고, 본작 개봉 이후로는 미이라보다는 낫다는 식의 재평가도 자주 듣고 있다.], [[다크 유니버스]]의 첫 작품으로서 시리즈 전체의 시동을 거는 중요한 영화임에도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너무나 안일하게 만들었다.]] 자그마치 18년 전 영화인 [[미이라(1999)]] 쪽이 훨씬 볼거리도 많고 전개와 연출이 매끄럽다. 심지어 공포 연출조차 1999년 작 쪽이 더 짜임새 있게 잘 되어있다. 즉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시리즈물로서 판을 깔기 전에 '''독립된 영화로서의 완성도가 있어야 한다는 기본을 단단히 망각한 작품이다.''' 결국 흥행에 성공하긴 했으나 제작비 대비 수익은 그다지 높지 않았기에 시리즈 존속이 불분명한 상황이었는데, 결국에 다크 유니버스 시리즈는 취소되었다가 재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